안톤 옐리자로프

덤프버전 :

바그너 그룹 사단장
안톤 올레고비치 옐리자로프
Антон Олегович Елизаров
Anton Olegovich Yelizarov


출생
1981년 (43세)
소련 러시아 SFSR 로스토프주
(현 러시아 남부 연방관구 로스토프주)
국적
[[러시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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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울리야놉스크 근위수보로프 군사학교 (졸업)
랴잔 고등공수지휘학교 (졸업)
직업
군인
복무
러시아 공수군 (1998~2014)
최종 계급
대위 (러시아 공수군)
콜사인
로토스(Лотос)
서훈
러시아 연방 영웅 (1회)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웅 (1회)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영웅 (1회)
용기 훈장 (5~6회)
참전
북캅카스 대테러전
시리아 내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내전
제2차 리비아 내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러시아의 군인이다.


2. 생애[편집]


1981년 소련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로스토프주에서 태어났다.

1998년 울랴놉스크 근위수보로프학교를 졸업한 이후 랴잔 고등공수지휘학교에 입학해 사관학교생이 되었으며 2003년 졸업해 제7근위공수사단에 배치되어 낙하산중대의 지휘관으로 복무했다. 제10독립특수목적여단으로 배속된 후에는 특수부대를 지휘해 북캅카스의 대테러전에 참전했다.

2014년 로스토프나도누의 사무실을 불법으로 사유화한 것에 대해 조사를 받기 시작했고, 2016년 크라스노다르 군사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대위 계급으로 제대되었다. 1년후인 2017년 바그너 그룹에 입사해 시리아 내전과 제2차 리비아 내전에 참전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참전해 돈바스 전선에서 돌격대를 지휘했으며, 러시아 정부로부터 러시아 연방 영웅 칭호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으로부터 각각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웅,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를 수여받았다.

2023년 8월 23일 바그너 그룹 대표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항공사고로 사망한 이후 바그너 그룹의 실권자가 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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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현재는 파벨 프리고진이 대표가 됨에 따라 자연스레 대표직에서 내려온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