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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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NGO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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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의 각 해마다 시사저널이 각 분야의 전문가 1000명에 칸타퍼블릭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했으며, 최대 3명까지 중복응답이 가능하였다. 해당 틀에는 1위만 기재함.
2010
2011
2012
2013
2014
박원순
2015
2016
2017
2018
2019
반기문
한비야
안진걸
한비야
미조사
같이 보기: 한국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종합) / 여권 정치인 / 야권 정치인 / 법조인 / 경제인 / 언론인 / 문화예술인 / 연예인 / 스포츠 스타 / 종교인 / 국제 인물 / NGO 지도자 / 잠재력 있는 정치인 / 대통령에 영향력 있는 인물 / 언론매체





안진걸
安辰傑 | Ahn Jin-geol


파일:안진걸소장.jpg

출생
1972년 7월 19일[1] (51세)
전라남도 화순군
거주지
서울특별시
현직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
대학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
상지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자문위원
학력
화순초등학교 (졸업)
화순중학교 (졸업)
광주인성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 /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NGO행정학 / 석사)
경력
참여연대 시민권리국 간사
희망제작소 사회창안팀 팀장
대선시민연대 조직팀 팀장
참여연대 민생희망팀 팀장
코리아포커스 사회팀 팀장
광우병국민대책회의조직팀 팀장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참여연대 시민위원회 위원장
참여연대 후원회원
민언련 후원회원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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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사회기관단체인.

2. 상세[편집]


1972년 전남 화순군에서 출생했다. 화순초등학교, 화순중학교, 광주인성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법학과[2]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NGO행정학을 공부했다. 1999년 참여연대에 들어가 시민권리국 간사로 일을 시작했다. 참여연대에서 시민참여팀장, 민생팀장, 협동사무처장을 맡았다.

2008년 미국산 광우병 위험 대응 국민 촛불집회 당시 야간 집회 기획(광우병위험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관련으로 구속됐었다. 2016년과 2017년 촛불 시위때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공동대변인을 맡았다. 2016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수장을 맡았던 희망제작소에서 사회창안팀장으로 일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 집사이기도 하며 진보성향 개신교 단체에서 한국교회 개혁운동에도 힘쓰고 있다.

2018년 3월 사무처장을 끝으로 18년의 참여연대 생활을 마친 뒤 민생경제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상지대 초빙교수이며, 성공회대 외래교수였다. 저서로 《되돌아보고 쓰다》(2018년 9월 4일, 북콤마)가 있다.

2023년 서울양평고속도로/논란을 맨 처음 제기한 인물이다.[3]

3. 기타[편집]


  • 2021년 8월 17일 오마이tv에 출연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원금 100% 지급하는데 오세훈, 박형준, 권영진 시장은 뭐하나’라며 비교하였다.#


  • 2021년 10월 10일 민주당 대선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공식 확정된 날 이후보의 주택정책에 대한 인터뷰에서 안진걸 소장은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는 상황에서 집값이 또 뛰었는데 다주택자가 집을 더 산 것이 문제였다’면서 ‘다주택자 등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해 매물이 나오게 하면 집값이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보유세 강화나 대규모 주택공급 등의 공약은 시민단체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임대사업자나 건설사에 대한 과도한 특혜를 거두고 적정이윤을 보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2021년 11월 2일 민생경제연구소, 금융정의연대, 개혁국민운동본부 등 17개 시민단체를 대표해 고발인 3인의 대표로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고발했다. 안진걸 소장은 하나은행이 자신의 이익을 사실상 포기하고 화천대유의 독식을 동조 혹은 묵인한 배임 혐의를 지적하였고 또한 '김정태 회장은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때 정유라에 대한 불법대출이나 부당한 인사 개입에 따른 의혹으로 고발돼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됐거나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는데, 곽상도 국회의원이나 김만배 대주주나 박영수 전 특검이나 윤석열 전 총장 관련해서 거기에 대한 보은으로 엄청난 특혜를 몰아준 게 아니냐는 의혹도 동시에 제기돼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 가 2015년 하나은행 독일 법인에서 4억5천만 원 정도 대출받았는데 정유라의 '비거주자' 자격 요건을 확인하지 않고 대출이 이뤄져 고발이 이뤄졌지만, 중앙지검이 불기소한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중앙지검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인 점도 고발장에 명시됐다.#



  • 자신이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에 역대 개최된 집회에서 사용된 구호 피켓들을 항시 넣고 다닌다.# 그때 그때 시국 상황에 맞게 알맞은 피켓을 바로 꺼낼수 있다고 한다.

[1] 음력 6월 9일.[2] 이재명, 권성동 후배이다.[3] 매불쇼에서 시민제보를 위하여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공개하였고, 이를통해 제보를 받았다고 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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