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드래곤빌리지2)
덤프버전 :
파일:DragonVillage_Logo.png 드래곤빌리지2의 드래곤 | ||||||||||||||||||||||||||||||||||||||||||||||||||||||||||||||||||||||||||||||||||||||||||||||||||||||||||||||||||||||||||||||||||||||||||||||||||||||||||||||||||||||||||||||||||||||||||||||||||||||||||||||||||||||||||||||||||||||||||||||||||||||||||||||||||||||||||||||||||||||||||||||||||||||||||||||||||||||||||||||||||||||||||||||||||||||||||||||||||||||||||||||||||||||||||||||||||||||||||||||||||||||||||||||||||||||||||||||||||||||||||||||||||||||||||||||||||||||||||||||||||||||||||||||||||||||||||||||||||||||||||||||||||||||||||||||||||||||||||||||||||||||||||||||||||||||||||||||||||||||||||||||||||||||||||||||||||||||||||||||||||||||||||||||||||||||||||||||||||||||||||||
|
아틀라스 Atlas | |||||
파일:아틀라스알.png | 파일:아틀해치.png | 파일:아틀해츨링.png | |||
알 | 해치 (Lv.1~9) | 해츨링 (Lv.10~24) | |||
파일:아틀라스성체.png | 파일:아틀각성.png | 파일:땅속성.png 타입 : 공방형 세대 : 3.4 | |||
성체~오라성체 (Lv.25~50) | 각성 | ||||
설명 | 골렘으로 만들어졌으나, 아모르의 축복을 받아 드래곤으로 다시 태어난 존재. 빛을 수호하며, 아모르의 정의를 실현하기위해 모든걸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 ||||
1레벨 최대 능력치[a] 7.0 기준 | 최대 상승폭 | 50레벨 최대 능력치[a] 7.0 기준 | |||
체력 | 229 | 11 | 768 | ||
공격력 | 27 | 4 | 223 | ||
방어력 | 27 | 4 | 223 | ||
습득방법 | 빛나는 의문의 알[1] 특이하게 인게임에서 획득 경로가 적혀있지 않다. | ||||
각성 | 파일:아틀각스.jpg | ||||
전용장비 | 파일:아틀전장.jpg |
1. 개요[편집]
파일:아틀라스각성.png
전신 보기
드래곤빌리지2의 땅속성 드래곤.
2. 입수[편집]
파일:아틀.jpg
획득경로가 도감에 적혀있지 않지만, 매달 출석 21일차 6성 3.4세대 선택권 혹은 빛나는 의문의 알에서 획득 가능하다. 이 외 종종 이벤트에서도 나온다.
3. 성능[편집]
아틀라스의 각성 스킬은 자신의 방어력이 500 이상일 경우 아군 땅, 빛속성 드래곤의 각성 게이지 회복량이 30% 증가하고, 아틀라스의 전설 등급 전용장비는 각성 스킬의 각성기게이지 회복량을 30% 추가 증가시켜준다.
각성기를 매우 빨리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아틀라스의 특성상, 각성기를 매우 높은 데미지로 사용 가능한 슬로스와의 조합이 발군이며,아틀라스와 슬로스 둘 모두 땅속성인 점을 이용,땅속성이 받는 데미지를 25% 감소시켜주는 파이썬을 서브탱커로 채용하여 만들어진 아틀라스 파이썬 슬로스 조합은 3대3 1티어 조합 이였다.
4. 기타[편집]
- 그냥 개, 돌덩이와 함께 가장 드래곤같지 않은 드래곤 중 하나다. 돌탱이는 체형이라도 드래곤이지 이쪽은 그냥 골렘이다.[2]실제로 설정상 골렘으로 만들어졌다가 아모르에 의해 드래곤으로 재탄생 한거긴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3 01:43:23에 나무위키 아틀라스(드래곤빌리지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