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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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댄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TSUBAKILL의 리더로 출연했다. 경력 24년의 댄서이자, 일본 코레오그라피 신 넘버원, 댄서들의 연예인으로 소개 됐다. 명실공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위상을 가진 코레오 댄서 중 하나.

최근의 대표적 코레오로는 XG의 'GRL GVNG' 안무가 있다. XG의 안무를 짠 것은 아니고 노래에 자신의 안무를 짜서 덧붙인 것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j6qWLpAy12U] 제작 발표회 리더들 릴레이 댄스https://www.youtube.com/watch?v=ZaMPNizSF-U에서도 이 안무를 췄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선 2화 울플러 미니와의 약자 배틀에서 처음으로 춤을 보여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ovD1cWvkKm0 이 댄스는 이번 시즌에 가장 많이 회자된 배틀 중 하나이다. 폭발적인 리듬감과 빠른 몸놀림으로 압도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방송 직후 많은 커뮤니티에서 판정에 대한 논란과 함께 아카넨의 댄스에서 받은 강렬한 인상을 말하는 시청자가 많았다.

2. 스트릿 우먼 파이터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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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워크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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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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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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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꿈은 성악가였다고 한다.

• TikTok을 통해 INFP라고 밝혔다.

• 카라의 안무를 전담으로 제작하였던 경력을 갖고 있다.

• 댄스 경력은 오래되었지만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댄스 배틀을 처음으로 경험했다고 한다.

•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제작 발표회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방영되었을 때 일본 댄서씬에서도 반응이 있었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댄서들이 주인공이 되어 무대를 서고 아티스트와 동등하게 예능 프로그램 MC,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일본에도 좋은 댄서들이 많은 것을 알리고 출연했다고 언급했다.

•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한다.[4]
  츠바킬의 멤버 대부분 한국 댄서들과 작업한 이력이 있는지 어느정도는 하는 편이다.
  레나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최고다❤️”라고 댓글을 달 정도. 다른 멤버들도 한국어로 투표를 격려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것으로 보아 번역기를 사용하거나 지인에게 부탁하여 올렸을 가능성도 있다.

• 아이키와 백구영의 뒤를 이어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출연한 크루의 리더이자 댄서이다.[5]
  아이키: 딸, 백구영: 아들&딸, 아카넨: 딸.

•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의 우승 공약으로 둘째 갖기를 계획하였지만 1차 탈락하였다.

• 챌린지 영상을 보면 키링을 많이 달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빤쮸를 좋아하는 듯하다.

• 9살 때부터 재즈, 힙합 댄스를 통해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 한식을 좋아하지만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