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배구 연맹이 주최하는 각 리그 우승 구단 간의 국제 대회.
연도
| 개최 도시
|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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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스코어
|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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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중국|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 쓰촨 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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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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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태국| 태국 display: none; display: 태국" 행정구 ]] | 삼성화재
| 3-1
| 파이칸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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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 삼성화재
| 3-0
| 산토리 썬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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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이란| 이란 display: none; display: 이란" 행정구 ]] | 파이칸 테헤란
| 3-1
| 사남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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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display: none; display: 인도네시아" 행정구 ]] | SARS로 인한 취소
|
2004
| [[이란| 이란 display: none; display: 이란" 행정구 ]] | 사남 테헤란
| 3-0
| 파이칸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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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파키스탄| 파키스탄 display: none; display: 파키스탄" 행정구 ]] | 라핫 CSKA
|
| 사이파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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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베트남| 베트남 display: none; display: 베트남" 행정구 ]] | 파이칸 테헤란
| 3-1
| 라핫 C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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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바레인| 바레인 display: none; display: 바레인" 행정구 ]] | 파이칸 테헤란
| 3-0
| 알 힐랄
|
2008
|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display: none; display: 카자흐스탄" 행정구 ]] | 파이칸 테헤란
| 3-1
| 라핫 알마티
|
2009
|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display: none; display: 아랍에미리트" 행정구 ]] | 파이칸 테헤란
| 3-0
| 알 힐랄
|
2010
|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 파이칸 테헤란
| 3-1
| 알 아라비
|
2011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display: none; display: 인도네시아" 행정구 ]] | 파이칸 테헤란
| 3-0
| 라핫 알마티
|
2012
|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 알 아라비
| 3-1
| 상하이 탕 다이너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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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이란| 이란 display: none; display: 이란" 행정구 ]] | 칼레 마잔다란
| 3-0
| 알 라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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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필리핀| 필리핀 display: none; display: 필리핀" 행정구 ]] | 마틴 바라민
| 3-1
| 알 라이얀
|
2015
| [[대만| 대만 display: none; display: 대만" 행정구 ]] | 대청은행
| 3-1
| 알 아라비
|
2016
|
| 사르마예 은행
| 3-1
| 알 아라비
|
2017
|
| 사르마예 은행
| 3-0
| 도요타 고세이
|
2018
|
| 카탐 아르다간
| 3-0
| 아티라우
|
2019
|
| 샤흐다리 바라민
| 3-2
| 파나소닉 팬서스
|
2020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취소
|
2021
|
| 풀라드 시르잔
| 3-1
| 알 아라비
|
2022
|
| 파이칸 테헤란
| 3-2
| 산토리 썬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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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마나마
| 산토리 썬버즈
| 3-1
| 자카르타 바양카라 프레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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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구 슈퍼 리그 우승 구단이었던 삼성화재가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연속 참가하여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차지했는데 이 기록은 8회 우승의 파이칸 테헤란에 이은 2위에 해당한다.
- 2001년 이후 대한민국은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2015년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상무 배구단이 출전해 6위에 그쳤고 2023년에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7위를 기록했다.
- 프로 출범 이후 처음으로 V-리그 우승 구단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 2023년 대회에 2022-23 시즌 우승 구단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참가했다. A조에서 2승 1패로 2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 이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의 결단이었다.
- V-리그/2023-24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제를 도입한 이상, 아시안 게임 및 동남아시안 게임에 이어 본 대회도 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 이 단기 대회는 우승 구단에게 상금을 주지 않으나 우승 경력을 제공하기에 해외 구단이 '단기 용병 알바' 선수들을 기용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전지훈련을 실시한 셈이라 딱히 손해볼 것은 없다.
- 2023년 대회의 후일담은 잡지 더 스파이크 2023년 6월호 74~77쪽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