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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베 히후미(阿部一二三, Hifumi 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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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
출생
| 1997년 8월 9일(26세), 효고현 고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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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68cm,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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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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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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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도 선수다.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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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20 도쿄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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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2020 도쿄
| 혼성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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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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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17 부다페스트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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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18 바쿠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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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22 타슈켄트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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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2019 도쿄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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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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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2014 포트로더데일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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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동생인 아베 우타도 유도 선수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매가 함께 금메달을 땄다.
- 2020년 8월 13일에는 도쿄 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 對 주니치 드래곤즈 경기에서 요미우리의 시구자로 나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등번호는 본인의 이름을 따서 1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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