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3세

شاه عباس سوم

1732년~1740년 8세
1732년~1736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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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비 왕조 말대 샤한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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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년 1월에 태어나 9월에 나디르 샤에게 옹립되었다. 1738년, 나디르 샤는 아프가니스탄과 인도로 원정을 떠났고, 그의 아들 레자 콜리 미르자가 부재 중에 그의 영역을 통치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문을 듣고, 레자는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가장 "권위적인 설명"에 따르면, 아바스와 그의 아버지를 포로로 잡고 감독하는 일을 위임받은 모하메드 호사인 칸 카자르는 레자에게 나데르의 사망 소식을 들은 사브제바르 마을 사람들이 봉기하여 타흐마스프 2세를 석방하고 그를 다시 왕위에 올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레자는 모하마드 호세인에게 타흐마스프와 그의 아들들을 처형하여 이를 미연에 방지하라고 명령했다.

모하메드 호세인은 타흐마스프의 목을 졸랐고, 어린 압바스를 그의 검으로 베었고, 그의 형 이스마일도 죽였다. 마이클 악스워시에 따르면, 이 사건들의 연대는 추측에 근거하지만, 그것들은 아마도 1739년 5월 또는 6월에 발생했을 것이다. 다른 자료들(Encclopaedia Iranica, Lockhart)은 1740년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