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리그 오브 레전드)/증강/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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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모드 아레나의 프리즘 등급 증강들을 모아놓은 문서.
프리즘 증강은 상당히 위력적인 능력을 제공하는 증강이 많다. 특히 아레나라는 모드와 잘 맞지 않는 저승률 챔피언들은 이러한 태생적인 단점을 극복하게 해주는 프리즘 증강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다. 하지만 파워가 막강한 탓에 어울리는 프리즘 증강을 얻지 못했다면 게임이 상당히 불리해진다.
이동 불가 효과가 있는 탱커 계열 챔피언들과 어울리는 증강. 이 증강 자체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기에 이동 불가 효과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면 더욱 자주 발동할 수 있다.
다만, 둔화 효과 정도만 있고 이동 불가 효과가 없는 탱커 계열 챔피언(문도 박사 등)들에게는 다른 증강 등으로 이동 불가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얻지 못하면 거의 쓸모가 없는 증강이다.
보통 이동 속도가 증가하면서 추가 피해를 준다는 점으로 인해 이동 속도가 매우 중요한 일부 딜러들이 애용하는 편이다. 다만 이 증강은 도미닉 경의 인사와 다르게 상대방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는다. 단순히 크기 차이로만 추가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크기가 작아진다는 증강 특성상 일정량의 추가 피해는 무조건 보장되는 편이다. 위의 거인 증강이나 크기가 커지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효과를 받으면 거의 최대치인 35% 피해를 줄수 있다. 또한, 강철심장 등의 효과로 크기가 커진 챔피언이나 포식 중첩을 많이 초가스에게도 상당한 추가 피해를 줄수 있다. 역으로 초가스 및 강철심장을 주로 올리는 챔피언들은 크기 차이가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거의 없어지기에 추가 피해 효과를 누릴수 없어서 별로 효과를 볼수 없다. 상성이 좋지 않음에도 증강 선택지에 등장하니 유의해야 한다.
자체 피해량도 상당한 편인데 자기 주변에 피해를 지속적으로 주는 종류의 스킬이 있는 경우 그 스킬을 검무 지속 시간내에 계속 입힐 수 있다. 특히 가렌의 E-심판과 궁합이 잘 맞는 편.
최고의 활용법은 연장전 끝자락에 사용해서 일방적으로 무적 상태가 되어 불 대미지를 씹는 것이다.
원문명이 리메이크 전 피오라의 궁극기 명칭과 동일한데 한글 번역에서는 검무라고 다르게 번역했다.
선택하면 입히는 데미지 + 받는 힐 + 실드량이 증가한다. 그러나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기에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큰 챔피언이 선택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따라서 궁극기가 아레나에서 크게 쓸모없는 챔피언이 드는 편이다.[1]
궁극기가 없는 우디르의 경우에는 각성된 스킬 사용 시 발동된다.
매 라운드마다 아이템 하나를 얻으며 이 아이템이 라운드마다 계속 바뀐다. 라운드마다 모두가 3000골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남들보다 중반에 아이템 2,3개를 더 앞설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아이템 스탯마저도 증가한다. 다만 프리즘 증강 중에선 매우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데, 남들보다 스탯이 중반에 압도적으로 증가한다고는 해도 결국 무작위이기에 템간의 시너지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후반이 되면 남들도 풀템을 맞추게 되는데, 아레나 모드의 특성상 초중반에 다 이겨먹어도 후반에 잃는 팀 체력이 더 많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설계가 잘못된 증강. 볼리베어나 우디르 등 기형적으로 여러 아이템 요소가 어울리는 챔피언 외에는 운용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스킬 가속을 200에서 250으로 상향시킨 패치 이후부터 증강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생겼다.
라운드 시작 시 챔피언이 구속된 상태로 맵의 중앙에 배치된다. 구속되는 동안에는 제압 판정을 받고 이외의 방해 효과를 받지 않으며 움직이거나 스킬을 사용할수 없지만 체력 + 공격력 + 주문력이 점차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 [2] 체력이 50% 이하가 되거나 9초가 지나면 구속이 풀리며 주변에 있던 적을 밀쳐냄과 동시에 보호막을 얻는다.
스탯을 원래 스탯에서의 일정 비율만큼 얻는 것이기에 딜러가 선택할 시 엄청난 데미지를 보여줄 것 같으나 실상은 이러한 딜러들은 체력이 낮아서 구속이 금방 풀려서 별로 의미가 없다. 오히려 가운데에 위치한다는 점 때문에 구속에서 풀려난 뒤 도망치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어느정도 데미지가 보장되면서도 탱킹력도 있는 브루저들이 선택하는 편.
스킬 가속은 모두에게 상당히 유용한 옵션이지만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서 스킬 전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심각하게 길거나 주변에 적이 없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는 챔피언들은 사용하기 상당히 애매한 편이다.
주는 효과가 랜덤이기에 보통은 두가지 효과가 모두 잘 어울리는 챔피언들이 사용한다.
소환사의 협곡, 아레나 전용 주문를 총합해서 무작위로 나온다.
여담으로 준비 단계에서 점멸이 있으면 사용 후 재사용 대기시간이 곧바로 초기화돼서 남발할 수 있다.
평타 강화 스킬, 적중 시 효과 스킬이 있는 챔피언들이 가면 매우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증강이다. 시즌 1에는 1초 감소였다가 시즌 2에서 1.25초로 버프되었다.
대신 시즌 2부터 연속적으로 하드CC를 맞으면 잠시 저지불가를 얻도록 변경되었기에 시즌 1처럼 무한 CC기로 일방적으로 패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때 상대 주변에 다른 상대가 있을 경우 해당 상대에게 입힌 피해의 절반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힌다.
트위치 등의 일부 효과를 전혀 볼 수 없는 챔피언에게도 해당 증강이 나온다.
리워크 이전 아우렐리온 솔의 패시브를 가져온 증강.
주의할 점이 있는데 리워크 이전 아우렐리온 솔처럼 수풀에 숨거나 은신 상태가 되어도 별은 그대로 보여서 위치를 특정하게 만든다.
유미의 밀착 효과와는 달리 대상 지정 불가가 아니기에 모든 피해를를 다 입는다.
일부 즉발 피해가 없는 스킬에는 발동하지 않는 현상이 있다.
세 아이템의 효과를 하나로 합친 우글렛의 마녀 모자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 조건이 단순해서 퀘스트 보상을 얻기는 쉽지만 프리즘 증강 치고는 잠재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아이템 슬롯을 압축해서 후반에는 더욱 많은 아이템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후반이 되기 전에는 이 장점은 전혀 의미가 없다. 조건만 달성하면 아이템 하나를 공짜로 지급하는 '골드' 증강인 퀘스트:우르프의 챔피언와 비교해도 황금 뒤집개가 아이템 여러개 분량의 스탯을 제공하기에 상당히 이점이 없는 편.
여담으로 우글렛의 마녀 모자는 예전에 삭제된 모드인 뒤틀린 숲에서의 전용 아이템이었다. 존야의 모래시계 효과와 라바돈의 죽음모자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건 동일하지만 일반 아이템인 만큼 스탯은 평범했다.
1. 개요
2. 목록
2.1. 거석상의 용기(Courage of the Colossus)
2.2. 거인(Goliath)
2.3. 거인 학살자(Giant Slayer)
2.4. 검무(Blade Waltz)
2.5. 검을 뽑아라(Draw Your Sword)
2.6. 결투의 대가(Master of Duality)
2.7. 궁극기 대변혁(Ultimate Revolution)
2.8. 궤도형 레이저(Orbital Laser)
2.9. 기본으로 돌아가기(Back to Basics)
2.10. 난공불락(Can't Touch This)
2.11. 눈알 광선(Laser Eyes)
2.12. 대지의 각성(Earthwake)
2.13. 도적의 장갑(Thief's Gloves)
2.14. 돌진(Dashing)
2.15. 레이드 보스(Raid Boss)
2.16. 마법 가속(Accelerating Sorcery)
2.17. 마트료시카(Nesting Doll)
2.18. 미친 과학자(Mad Scientist)
2.19. 보석 건틀릿(Jeweled Gauntlet)
2.20. 세월의 지혜(Wisdom of Ages)
2.21. 소환사의 룰렛(Summoner's Roulette)
2.22. 신비한 주먹(Mystic Punch)
2.23. 양자 연산(Quantum Computing)
2.24. 연쇄 번개(Chain Lightning)
2.25. 요정 마법(Fey Magic)
2.26. 우주의 중심(Center of the Universe)
2.27. 운전기사(Chauffeur)
2.28. 유레카(Eureka)
2.29. 저주의 화염(Feel the Burn)
2.30. 전능의 영혼(Omni Soul)
2.31. 전장의 교향곡(Symphony of War)
2.32. 정신 결속(Spirit Link)
2.33. 정조준 일격 신동(Trueshot Prodigy)
2.34. 주문 각성(Spellwake)
2.35. 죽음의 순환(Circle of Death)
2.36. 지옥의 전도체(Infernal Conduit)
2.37. 찜솥(Slow Cooker)
2.38. 최상급 조준경 부착(Scopiest Weapons)
2.39. 퀘스트: 우글렛의 마녀 모자(Quest: Wooglet's Witchcap)
2.40. 탭 댄서(Tap Dancer)
1. 개요[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모드 아레나의 프리즘 등급 증강들을 모아놓은 문서.
2. 목록[편집]
프리즘 증강은 상당히 위력적인 능력을 제공하는 증강이 많다. 특히 아레나라는 모드와 잘 맞지 않는 저승률 챔피언들은 이러한 태생적인 단점을 극복하게 해주는 프리즘 증강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다. 하지만 파워가 막강한 탓에 어울리는 프리즘 증강을 얻지 못했다면 게임이 상당히 불리해진다.
2.1. 거석상의 용기(Courage of the Colossus)[편집]
이동 불가 효과가 있는 탱커 계열 챔피언들과 어울리는 증강. 이 증강 자체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기에 이동 불가 효과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면 더욱 자주 발동할 수 있다.
다만, 둔화 효과 정도만 있고 이동 불가 효과가 없는 탱커 계열 챔피언(문도 박사 등)들에게는 다른 증강 등으로 이동 불가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얻지 못하면 거의 쓸모가 없는 증강이다.
2.2. 거인(Goliath)[편집]
체력과 적응형 능력치를 둘 다 올려줘 딜과 탱을 모두 올려주기에 딱히 시너지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부담없이 선택 가능한 증강이다. 하지만 거인 학살자나 몰락한 왕의 검 등 체력 탱커를 카운터칠 수 있는 것들도 많으니 유의할 것.
2.3. 거인 학살자(Giant Slayer)[편집]
보통 이동 속도가 증가하면서 추가 피해를 준다는 점으로 인해 이동 속도가 매우 중요한 일부 딜러들이 애용하는 편이다. 다만 이 증강은 도미닉 경의 인사와 다르게 상대방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는다. 단순히 크기 차이로만 추가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크기가 작아진다는 증강 특성상 일정량의 추가 피해는 무조건 보장되는 편이다. 위의 거인 증강이나 크기가 커지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효과를 받으면 거의 최대치인 35% 피해를 줄수 있다. 또한, 강철심장 등의 효과로 크기가 커진 챔피언이나 포식 중첩을 많이 초가스에게도 상당한 추가 피해를 줄수 있다. 역으로 초가스 및 강철심장을 주로 올리는 챔피언들은 크기 차이가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거의 없어지기에 추가 피해 효과를 누릴수 없어서 별로 효과를 볼수 없다. 상성이 좋지 않음에도 증강 선택지에 등장하니 유의해야 한다.
2.4. 검무(Blade Waltz)[편집]
자체 피해량도 상당한 편인데 자기 주변에 피해를 지속적으로 주는 종류의 스킬이 있는 경우 그 스킬을 검무 지속 시간내에 계속 입힐 수 있다. 특히 가렌의 E-심판과 궁합이 잘 맞는 편.
최고의 활용법은 연장전 끝자락에 사용해서 일방적으로 무적 상태가 되어 불 대미지를 씹는 것이다.
원문명이 리메이크 전 피오라의 궁극기 명칭과 동일한데 한글 번역에서는 검무라고 다르게 번역했다.
2.5. 검을 뽑아라(Draw Your Sword)[편집]
2.6. 결투의 대가(Master of Duality)[편집]
2.7. 궁극기 대변혁(Ultimate Revolution)[편집]
궁극기의 밸류가 높은 챔피언이 고르면 좋은 증강이다.
2.8. 궤도형 레이저(Orbital Laser)[편집]
상대에 레이드 보스 증강을 선택한 챔피언이 있으면 좋다. 시간을 많이 끌어 자기장이 좁아진 상태에서 쓰는 것도 좋다.
2.9. 기본으로 돌아가기(Back to Basics)[편집]
선택하면 입히는 데미지 + 받는 힐 + 실드량이 증가한다. 그러나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기에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큰 챔피언이 선택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따라서 궁극기가 아레나에서 크게 쓸모없는 챔피언이 드는 편이다.[1]
2.10. 난공불락(Can't Touch This)[편집]
궁극기가 없는 우디르의 경우에는 각성된 스킬 사용 시 발동된다.
2.11. 눈알 광선(Laser Eyes)[편집]
2.12. 대지의 각성(Earthwake)[편집]
2.13. 도적의 장갑(Thief's Gloves)[편집]
매 라운드마다 아이템 하나를 얻으며 이 아이템이 라운드마다 계속 바뀐다. 라운드마다 모두가 3000골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남들보다 중반에 아이템 2,3개를 더 앞설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아이템 스탯마저도 증가한다. 다만 프리즘 증강 중에선 매우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데, 남들보다 스탯이 중반에 압도적으로 증가한다고는 해도 결국 무작위이기에 템간의 시너지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후반이 되면 남들도 풀템을 맞추게 되는데, 아레나 모드의 특성상 초중반에 다 이겨먹어도 후반에 잃는 팀 체력이 더 많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설계가 잘못된 증강. 볼리베어나 우디르 등 기형적으로 여러 아이템 요소가 어울리는 챔피언 외에는 운용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2.14. 돌진(Dashing)[편집]
스킬 가속을 200에서 250으로 상향시킨 패치 이후부터 증강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생겼다.
2.15. 레이드 보스(Raid Boss)[편집]
라운드 시작 시 챔피언이 구속된 상태로 맵의 중앙에 배치된다. 구속되는 동안에는 제압 판정을 받고 이외의 방해 효과를 받지 않으며 움직이거나 스킬을 사용할수 없지만 체력 + 공격력 + 주문력이 점차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 [2] 체력이 50% 이하가 되거나 9초가 지나면 구속이 풀리며 주변에 있던 적을 밀쳐냄과 동시에 보호막을 얻는다.
스탯을 원래 스탯에서의 일정 비율만큼 얻는 것이기에 딜러가 선택할 시 엄청난 데미지를 보여줄 것 같으나 실상은 이러한 딜러들은 체력이 낮아서 구속이 금방 풀려서 별로 의미가 없다. 오히려 가운데에 위치한다는 점 때문에 구속에서 풀려난 뒤 도망치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어느정도 데미지가 보장되면서도 탱킹력도 있는 브루저들이 선택하는 편.
2.16. 마법 가속(Accelerating Sorcery)[편집]
스킬 가속은 모두에게 상당히 유용한 옵션이지만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서 스킬 전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심각하게 길거나 주변에 적이 없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는 챔피언들은 사용하기 상당히 애매한 편이다.
2.17. 마트료시카(Nesting Doll)[편집]
2.18. 미친 과학자(Mad Scientist)[편집]
주는 효과가 랜덤이기에 보통은 두가지 효과가 모두 잘 어울리는 챔피언들이 사용한다.
2.19. 보석 건틀릿(Jeweled Gauntlet)[편집]
2.20. 세월의 지혜(Wisdom of Ages)[편집]
2.21. 소환사의 룰렛(Summoner's Roulette)[편집]
소환사의 협곡, 아레나 전용 주문를 총합해서 무작위로 나온다.
여담으로 준비 단계에서 점멸이 있으면 사용 후 재사용 대기시간이 곧바로 초기화돼서 남발할 수 있다.
2.22. 신비한 주먹(Mystic Punch)[편집]
평타 강화 스킬, 적중 시 효과 스킬이 있는 챔피언들이 가면 매우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증강이다. 시즌 1에는 1초 감소였다가 시즌 2에서 1.25초로 버프되었다.
대신 시즌 2부터 연속적으로 하드CC를 맞으면 잠시 저지불가를 얻도록 변경되었기에 시즌 1처럼 무한 CC기로 일방적으로 패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2.23. 양자 연산(Quantum Computing)[편집]
2.24. 연쇄 번개(Chain Lightning)[편집]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때 상대 주변에 다른 상대가 있을 경우 해당 상대에게 입힌 피해의 절반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힌다.
2.25. 요정 마법(Fey Magic)[편집]
트위치 등의 일부 효과를 전혀 볼 수 없는 챔피언에게도 해당 증강이 나온다.
2.26. 우주의 중심(Center of the Universe)[편집]
리워크 이전 아우렐리온 솔의 패시브를 가져온 증강.
주의할 점이 있는데 리워크 이전 아우렐리온 솔처럼 수풀에 숨거나 은신 상태가 되어도 별은 그대로 보여서 위치를 특정하게 만든다.
2.27. 운전기사(Chauffeur)[편집]
유미의 밀착 효과와는 달리 대상 지정 불가가 아니기에 모든 피해를를 다 입는다.
2.28. 유레카(Eureka)[편집]
2.29. 저주의 화염(Feel the Burn)[편집]
2.30. 전능의 영혼(Omni Soul)[편집]
2.31. 전장의 교향곡(Symphony of War)[편집]
2.32. 정신 결속(Spirit Link)[편집]
2.33. 정조준 일격 신동(Trueshot Prodigy)[편집]
2.34. 주문 각성(Spellwake)[편집]
일부 즉발 피해가 없는 스킬에는 발동하지 않는 현상이 있다.
2.35. 죽음의 순환(Circle of Death)[편집]
2.36. 지옥의 전도체(Infernal Conduit)[편집]
2.37. 찜솥(Slow Cooker)[편집]
2.38. 최상급 조준경 부착(Scopiest Weapons)[편집]
2.39. 퀘스트: 우글렛의 마녀 모자(Quest: Wooglet's Witchcap)[편집]
세 아이템의 효과를 하나로 합친 우글렛의 마녀 모자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 조건이 단순해서 퀘스트 보상을 얻기는 쉽지만 프리즘 증강 치고는 잠재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아이템 슬롯을 압축해서 후반에는 더욱 많은 아이템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후반이 되기 전에는 이 장점은 전혀 의미가 없다. 조건만 달성하면 아이템 하나를 공짜로 지급하는 '골드' 증강인 퀘스트:우르프의 챔피언와 비교해도 황금 뒤집개가 아이템 여러개 분량의 스탯을 제공하기에 상당히 이점이 없는 편.
여담으로 우글렛의 마녀 모자는 예전에 삭제된 모드인 뒤틀린 숲에서의 전용 아이템이었다. 존야의 모래시계 효과와 라바돈의 죽음모자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건 동일하지만 일반 아이템인 만큼 스탯은 평범했다.
2.40. 탭 댄서(Tap Dancer)[편집]
[1] 예시로 로밍에 최적화되거나 위치가 고정되는 궁극기.[2] 즉, 상대가 구속된 챔피언을 공격할 수 있다.[3] 툴팁은 이렇지만, 스킬 사용 시가 아니라 스킬 피해를 입힐 때마다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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