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스피아 윈 팔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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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피아 윈 팔레티아 / 아니스
Anispia win Paletia
アニスフィア・ウィン・パレッティア(アニ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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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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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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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7세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센본기 사야카

1. 개요
1.1. 전생에 대하여
1.2. 마학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의 주인공. 팔레티아 왕국의 왕녀.


1.1. 전생에 대하여[편집]


실은 전생자. 즉 그녀는 이 작품의 전생왕녀다.[1] 물론 해당 내용이 작중에서 그렇게 많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그냥 '전생에 이런 것이 있었지.'하는 정도. 드래곤 마석의 활용에 대한 세미나때 '마법사가 난다면 역시 빗자루지'로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식이다.[2][3]

하지만 자신이 전생자라는 것이 아니스피아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이기도 했다. '전생자인 자신이 진짜 아니스피아를 지워버린 것은 아닐까'라는 것. 엉뚱한 행동을 반복해왔던 이유는 본인의 성격도 있겠지만 만약 진짜 아니스피아를 지워버린 것이라면 언제나 활기찬 자신을 내세워서 마법을 못쓰는 자신을 걱정하는 부모님을 안심시킴과 동시에 '아르가르드의 왕위 계승에 대해 참견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내세워서 분란의 씨앗을 없애겠다는 최소한의 속죄였던 것이다.


1.2. 마학[편집]




귀족이나 왕족은 누구나 쓸 수 있는 마법을 사용 할 수 없는 특이한 존재로, 마도구 연구를 통해 마법에 대한 사랑을 이루는 과정에서 문제아로 인식된다. 하늘을 날기 위해서 바람의 마석 여러 개를 썼다가 성벽에 쳐박힌다던가, 마물 소재를 자급자족한답시고 모험가로 등록해 눈에 띄는 마물은 모조리 처리해서 '수렵의 약탈공주(머로더 프린세스)'라 불리기도 한다.[4] 그외 기타 등등. 파도파도 끝도없이 쏟아지는 기행들에 그녀가 소동을 일으키면 '또 아니스피아 왕녀인가'[5]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한다. 어쨌든 이런 성격이다보니 왕족임에도 권위의식은 전혀 없으며 높은 평가를 받으면 귀찮아진다며 낮은 평가를 받으면 좋아하는 괴짜다.

이 때문인지 시녀나 기사 등 비교적 신분이 낮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반대로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나 정령을 신성시 하는 사람들은 정령을 학문적으로 분석하는 아니스피아를 좋지 않게 보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엉뚱한 짓을 반복한다고 해도 왕족은 왕족인지 백성들의 생활향상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마음을 얼려서라도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는 면모도 있다. 인간으로서는 반쯤 실격이지만.

그러나 의외로 마학 등 아니스피아의 업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아니스피아가 여자다 보니 왕위 계승권은 남자인 아르가르드가 더 높은 데다가, 아니스피아 본인도 귀찮다고 왕위 계승권을 일찌감찌 포기해버렸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엄청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마학을 대대적으로 선전해버리면 아니스피아가 차기 왕에 적합하다고 인식해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등 여러가지로 귀찮아지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공표하지 못하고 있다. 연구 자금이나 소재 등 필요한 것들은 국고의 지원 없이 아니스피아 개인이 모험가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든 융통하고 있다. 물론 정보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본인이 너무 요란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아니스피아가 마학의 창시자라는 것은 꽤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업적을 꼽으라면 하수도를 들 수 있다. 아니스피아는 '하수도가 있으면 오수를 처리할 수 있으니 도시 경관도 좋아지고 오수로 인한 전염병 방지도 되니 일거양득'이라고 간단한 아이디어만 제공했지만 아버지가 이 말을 꽤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몇 년간의 검토가 끝난 뒤 시작된 대공사의 현장 감독 보좌로 임명됐다고. 현대 지구에서도 선진국은 몰라도 개발도상국에서는 흔하게 발생하는 수인성 전염병의 발병률을 대폭 낮췄을 것이니 엄청나게 대단한 공적이다.[6]


2. 작중 행적[편집]


첫장부터 이곳저곳에서 사고를 치고 다니던 와중에, 비행마도구 시험비행 중 실수로 난입한 연회장에서 아르가르드의 약혼 파기 소식을 듣게 되고, 그대로 유필리아 마젠타를 납치해 그녀를 자신의 마학 조수로 삼아버린다. 유피를 실험체로 생각하고 도라에몽마냥 이것저것 주는데 아니스가 느끼고 있던 위태로웠던 감정이 한순간 풀어지기도. 2화 후반부 유피의 피드백과 함께 '전용 마도구'를 선물한다.[7] 선물하고 마법을 쓰는 유피를 보는 표정은 호감 그 이상.

아르가르드와는 2권에서 전투를 벌이고 결국 그의 음모가 알려져 아르가르드는 폐적당한다.[8] 이후 아니스피아를 위해 정령 계약을 하여 왕위를 계승하겠다 나선 유필리아와 갈등을 빚으나 결국 풀리게 되고, 자신이 느낀 불안감의 원인이 자신에게 전생의 기억이 있기 때문임을 밝힌다. 유필리아 즉위 이후부터는 마학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유필리아 즉위 이후 아니스의 공식 지위는 여왕의 언니라는 의미의 왕자전하[9]. 참고로 아니스가 바라는 나라는 평민이건 귀족이건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나라.

4권에서 염반(念盤)이라는 타자기같은 마도구를 개발한다. 그런데 이 프로토타입을 써본 그란츠가 무시무시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문서를 만들어나가자[10] 식겁한 국왕 부부[11]의 반 협박으로[12] 바로 공식 채용되버린다. 이로 인해 갑자기 일거리가 몰아닥친 장인들, 문서 작업의 효율화로 인한 업무 폭증 등으로 한동안 난리가 났다고 한다. 통칭 '마젠트 공작 광분 사건'이라고 불린다.

스포일러 ▼
6권에서 라이나라라는 뱀파이어들의 수장에게 물리면서 뱀파이어가 될 뻔 한다. 이 때 아르가르드에게 한 소리를 들은 유피가 아니스의 등에 있는 드래곤[1]의 각인문[2]을 심장에 다시 마석으로 만들면서 뱀파이어가 되지는 않는다. 즉, 사실상 인간 형태의 드래곤이 된 셈이다.[3][4] 이로 인해 불로불사인 유피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마찬가지로 불로장생인 레이니,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하려고 고민하고 있는 이리아까지 4명이 평생을 살게 될 흐름이 되고 있다. 다같이 슬로우라이프?


3. 기타[편집]


  • 가족관계로는 어렸을 적엔 친했지만 어느덧 소원해져 서로에게 거리를 두고 있는 평범한 남동생 아르가르드와 왕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버지, 그리고 외교관으로서 타국을 돌아다니고 있던 어머니가 있다.
  • 왕족에게는 의무이기도 한 결혼 문제와 관련하여 아니스피아 본인은 자기는 여자가 좋기 때문에 싫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13], 작중에서는 이 부분을 개그스럽게 넘어갔지만 나중에는 유피에게 진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14]


[1] 전생자임을 깨닫는 건 5살 때 '하늘을 날고 싶어'라는 소망으로 인해 깨닫게 된다.[2] 마녀 빗자루가 그 효용성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한 것은 아니스가 이단이라는 점도 있지만, 그 형태가 너무 이질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좀 더 대중적인 형태의 비행 마도구인 에어드라(드래곤)는 말을 타는 것과 비슷하게 느끼도록 디자인됐고, 이는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아니스는 오토바이를 떠올린 것이긴 했지만.[3] 비행마법은 그란츠나 실피느 정도의 적성이 아니면 배우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기에, 대중화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한다.[4] 이에 본인은 매우 싫어하지만. 자신의 연구가 이단인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매드는 아슬아슬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머로더는 싫다고 한다. 어쨌든 닥치는대로 마물사냥을 하다보니 고위 모험가가 됐다. 모험가 인식표가 금으로 되어있을 정도.[5] 아바마마인 오르펀스에게 걸려 잔소리 듣기 일쑤다.[6] 로마 제국의 전성기가 아직도 고평가 받는 이유중 하나로 하수도 유적임을 생각해보면 마법이 있음에도 하수도가 없는 이세계가 얼마나 기술에서 크게는 문명 자체에서 뒤쳐지는지를 알 수 있다. [7] 이 때 유피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킬포인트인데, 눈에는 초점이 없고 설명은 유창하게 하며 얼굴은 돌격하고 있으니 배고파서 물어버리기 직전인 좀비가 연상된다.[8] 모험가로 활동하면서 사람을 죽인 적도 있다고 하는데, 이 때문인지 동생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손속을 봐주진 않았따. 다만, 아르가르드의 행동이 아니스에 대한 열등감으로 비롯되어 무고한 레이니를 죽이려 하면서까지 스스로를 뱀파이어라는 마물로 만들면서 인간을 여러가지 의미로 그만두었고 그 상태로 자신까지 죽인 뒤에 아예 아버지를 상대로 쿠데타를 벌여 나라를 전복하려는 패륜을 저지르려 했다. 그렇기에 아니스의 입장에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아르가르드를 가족으로서도 왕족으로서도 처단할 명분이 있는데다 살려둘 이유가 없는 정당한 숙청이었지만 문제는 아니스는 동생을 때려눕히는 게 목적이지 죽일 목적이 아닌데다 아르가르드는 아니스를 완전한 황제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후계자 위치 박탈을 목적으로 자신이 아니스의 손에 죽어주는 것을 원해서 아니스에게 일부러 죽으려 했고 그대로 아니스의 공격이 닿으려 하자 자신의 계획이 성공한 것에 후련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를 본 유피가 가족 간의 상잔으로 선을 넘는 것을 막고자 그녀를 막아냄으로서 아르가르드의 계획을 완전히 판토내버리며 아니스를 구원해주었다. 아르가르드를 죽일 뻔했을 때 정신이 붕괴되기 일보 직전이었음을 감안하면 만일 아르가르드를 죽였을 경우, 마음이 부서지며 흑화하여 아르가르드가 생각한 것과 정 반대 방향인 폭군으로 타락해버렸을 것이다. 이 때문에 아니스와 유피가 아르가르드를 제압하고서 격하게 꾸짖었을 정도.[9] 번역판에서는 장공주 전하라고 불린다,[10] 처음엔 독수리 타법으로 몇 글자 쓰기 시작하다가 금방 익숙해져 건반이 부서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속도로 타자를 쳐 문서를 뚝딱 만들어낸다.[11] 그란츠가 저런 속도로 일을 한다면 자신들에게 밀어닥치는 일 역시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기 때문[12] "아니스는 효녀니까 곤경에 빠진 부모님을 무시하진 않겠죠?"라며 압박했다.[13] 이 선언에 아비규환의 지옥도가 펼쳐졌다고 한다. 결국 아니스피아가 실적을 쌓으면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냈다.[14] 아니스의 동성애 선언 때문에 오르펀스는 딸이 유피를 데려가겠다는 것에 약간의 의심을 품었었는데, 애초부터 아니스를 국왕의 자리에 앉히고 싶었던 그란츠는 오르펀스에게 "자기 딸이 덮쳐진다면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 않다."라는 말을 했다.~하지만 현실은 유피가 아니스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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