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펄스타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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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의 등장인물이자, 제일 인상 깊은 캐릭터.[1] 성우는 대니 탐베렐리 (시즌 2~4)[2] / 정옥주(EBS), 조현정(넷플릭스)/코오로기 사토미/타네이치 모모코(넷플릭스 판)

프리즐 선생님 반의 학생들 중 한 명으로, 금발 곱슬머리에 해리포터같은 동그란 안경을 쓴 유대계 미국인 소년. 노란색과 흰색 줄무니 카라티에 청바지 패션을 하고 있다.

프리즐 선생님한테 전염되어서 현장학습 간다하면 좋아라 하거나 최소한 경악하면서도 따라나서긴 하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현장학습을 귀찮아하고 한편으로는 두려워하는 아이로 오프닝에서도 제발 평범한 현장학습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좌절하는 모습이 나오며(...) 2차 창작에서도 수난을 당한다. 그러면서 프리즐 선생님에게 매일 끌려나가는 건 덤.

"제발 평범한 현장학습이었으면 좋겠어."(Please let this be a normal field trip.)[3]

참고로 이 대사는 오프닝에서도 등장한다.

[4]

그리고 오프닝에서 아널드가 이대사를 말하면 DA가 "with the Frizz?(프리즐 선생님인데?)" 라고 하며 다른 친구들이 "NO WAY!!!(그럴리가 없지!)"라고 한다.

"오늘같은 날은 역시 집에 있어야 했어."(Maybe/I think/knew I should have stayed home today.)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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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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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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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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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 어머니 :

• 자넷 :

• 프리즐 선생님 :

• 완다 :

• 카를로스

• 팀

• 도로시 앤

• 키샤

• 랄피

• 피비

• 죠티

• 피오나 프리즐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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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과학 분야는 암석과 색. 이 두 분야만큼은 교장 선생님도 칭찬해줄 법한 지식을 지니고 있다.

• 지구 과학에 소질이 있는 듯하다.

• 왠지 Nerd 같은 인상을 주는데, 시즌 2에서는 훨씬 더 너드 같은 인상으로 바뀌었다.

• 시즌 2에서는 현장학습 가기 싫다는 기믹보다는 겁보나 암석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더 강조되는 편인 데다가 락 음악을 좋아한다.

• 아널드라고도 불리지만, 영어 발음상 아놀드가 더 적절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