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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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심야클럽은 SCP 재단 한국 지부 세계관에 존재하는 요주의 단체로, 심령 독립체, 즉 유령들이 주요 인물들인 요주의 단체다.
2. 상세[편집]
심야클럽은 원귀들의 평화적인 한풀이를 통한 평화로운 사후 사회 개척. 심령술, 귀기공학, 영능력 등의 명목으로 발생하는 영적 학대의 저지. 심령 독립체들의 인식 개선과 차별 철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요주의 단체이다. 때문에 폭력을 전제로 활동하는 재단과 GOC 모두에 적대적이며 귀기공학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요주의 기업체 '템페스트'에도 적대적이다. 대한민국 정부 산하의 공권력 초상단체인 NPES와는 종종 충돌하나 필요할 시 익명으로써 NPES와 소통해 도움을 주고 받기도 한다.1. 심야클럽은 사후 모든 인간의 자유와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2. 심야클럽은 민간인에 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3. 심야클럽의 행정과 외교는 부장 직책 회원들의 상호 견제와 일반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민주적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심령 독립체를 향한 차별 철폐와 인식 개선을 지향한단 점 때문에 뱀의 손과 우호적이며 대만의 자선단체이자 요주의 음악가 단체 '한낮의 떡갈나무 유랑극단'과도 우호적이다. 폐가, 흉가 등으로 불리는 여러 폐건물들을 개조하여 거점으로 사용 중이며 현재 9개 정도를 마련한 상태이다.
2.1. 인물[편집]
- 윤성재
인사부장. 향년 19세, 1950년 전까지 생존했었다거나 가쿠란을 입고 있단 말을 볼 때엔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전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트라우마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 유서진
외교부장. 향년 27세, 빙의자는 31세이다. 모종의 사고로 사망하고 현재는 다른 이의 신체에 빙의해 살아가고 있다. 과거 초상조직에 몸담은 경력을 통해 여러 대외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하여 마친 전적이 있다.
- 송현
외교부 특파원. 사망 당시 대학생. 사후 심야클럽에 가입했으며 지식욕과 학구열이 강해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변칙에 대해 공부하여 클럽에 여러 도움이 되었으며, 현재 방랑자의 도서관과 이어진 뱀의 손의 일원으로 가입했다.
3. 문서[편집]
3.1. SCP[편집]
- SCP-877-KO - ██가 █힌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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