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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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인종의 부마
고려 강종의 장인
신안후 왕성 | 信安侯 王珹

작위
신안백(信安伯)
신안후(信安侯)
본관
개성 왕씨
휘
성(珹)
부모
부친 한남백(漢南伯) 왕기(王杞)
모친 승덕공주(承德公主) 왕씨[1]
형제자매
3남 중 장남 [ 펼치기 · 접기 ]
신안후 왕성(王珹)
함녕백(咸寧伯) 왕박(王璞)
연창공(延昌公) 왕평(王玶)

배우자
창락궁주 왕씨[2]
자녀
2남 1녀
장남 - 계성후 왕원
차남 - 영인후 왕진
딸 - 원덕태후 류씨[3]
생몰연도
? ~ 1178년(명종 8년) 8월 20일

1. 개요
2. 생애
3. 가족관계




1. 개요[편집]

고려의 왕족.

이름은 왕성(王珹). 작위는 신안후(信安侯)다.


2. 생애[편집]

정간왕 왕기의 4대손으로, 한남백(漢南伯) 왕기(王杞)와 승덕공주(承德公主)[4]의 아들이다. 명종 때 신안백(信安伯)으로 봉해졌고 명종 5년인 1175년 딸이 태자의 비로 간택됐다. 후에 태자는 강종으로 즉위하고 딸은 강종의 제2비 원덕태후가 된다. 왕성은 곧 후작[5]으로 진봉됐으나 명종 8년인 1178년 8월 20일에 죽었다.


3. 가족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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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종의 장녀[2] 인종의 3녀[3] 강종의 제2비[4] 예종과 문경태후의 장녀[5] 신안후(信安侯)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