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조(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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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ate 시리즈의 등장 세력. 매 구다구다 이벤트 때마다 단골 등장한다.
설정은 주로 경험치가 담당.
2. 상세[편집]
일반적인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신선조의 이미지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1번대의 오키타는 여성으로 TS되었다.
제일 먼저 나온건 오키타 소지로, 통칭 사쿠라 세이버(앵밥). 제도성배기담이라는 만화를 경험치가 그릴때 주인공의 서번트로 쓰려고 그렸다. FGO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온 멤버는 오키타만 있었고, 오키타는 주로 같은 작품에 나온 아처랑 엮었다.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에서 히지카타 토시조가 추가. 일러스트가 선공개 되었을 당시에는 "막말(막부말)의 버서커"라고 공개되었다. 놋부 신선조라는 놈들도 있다.
구다구다 야마타이국에서 사이토 하지메가 실장. 그리고 스탠딩 일러스트로 다른 신선조 멤버들도 여럿 나왔으며, 심지어는 "어둠의 신선조"라는 신선조 자칭 세력도 나왔다.
그리고 스탠딩 일러스트로 나온 야마나미 케이스케는 2년 후 후속 이벤트인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에서 실장되었다.
신선조 멤버들은 하오리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으며, 대장급은 보구로 "진심의 깃발"을 가진 모양이다. 깃발의 경우 신선조 대원을 소환 가능하지만, 발동자에 따라 오지 않는 멤버가 있거나 소환되는 멤버들의 성향이 바뀌는 등의 차이가 있다.
3. 멤버[편집]
- 조장
- 감찰
- 핫토리 타케오: 구다구다 초고료카쿠 살해 사인은 M51에서 등장한다.
- 그 외
- 이치무라 테츠노스케 : 히지카타 토시조 막간에서 언급
- 야마자키 스스무 : 파이널 혼노지 이벤트에서 언급. 정확히는 야마자키라는 성만 언급된다.
- 꼬마 노부 : Fate/Grand Order/이벤트/구다구다 메이지 유신에서 등장한 일본도를 들고다니는 신선조 복장을 한 노부. 주로 히지카타 토시조가 부하로 써먹고 있다. 오키타 왈 작금의 오다 진영의 모습에 의문을 품고 세상을 바로잡고자 탈주한 정의로운 노부라고.
3.1. 스테이터스[편집]
기준은 Fate/Grand Order
4. 기타[편집]
오키타 소지 얼터는 신선조와는 큰 상관이 없다. 이 쪽은 오키타가 "억지력과 계약을 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요절하지 않고 장수했다"는 if가 억지력의 수호자로서 구현된 모습. 오키타가 어렸을 때 언니가 계약을 했었다. 얼터 쪽은 생전의 기억이 거의 없다고 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다만 사이토를 보고 '묘하게 그리운 녀석'이라는 평을 내린 것으로 보아 평행세계의 기억이 일부는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일단 인게임 판정으로도 신센구미 속성을 보유했다.
료마나 이조 등과는 동시대 인물. 유명인이기도 유명인이지만 신선조와 마찰을 일으키던 존재였기 때문에 알던 사이. 료마는 신선조에서 쫓던 인물이였으며 사인인 암살 역시 신선조에서 보낸 인물이라는 설이 있다. 일단 영령이 된 현재는 중립이였던 료마에 대해선 그럭저럭 우호적이지만, 이조의 경우 좌막파 휘하의 군사조직인 신선조와 대립하는 존황양이파의 암살자다 보니 상당히 취급이 박하다.
신선조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언급만 나온 곤도가 어떻게 나올지는 신선조 팬들의 관심사. 곤도의 대척점에 있던 세리자와가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 악역이지만 나름 멋진 캐릭터성을 보여줘서 더욱 궁금해하는 유저들이 늘었다.
나스 키노코가 타케보우키에서 노부나가, 료마, 오료, 히미코 등의 다른 구다구다 캐릭터들은 Fate 본가의 설정을 따르지않는 전용 유니버스의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라고 언급했지만 신선조에 관해서는 딱히 코멘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선조 캐릭터들은 구다구다 관련 작품뿐만 아니라 Fate 본편에서도 설정과 캐릭터성이 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1]
5.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억지력의 수호자도 설정이 다르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오키타 얼터는 제외. 상술한 것처럼 오키타 얼터는 애초에 신선조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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