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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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신라대학교 
1. 개요[편집]
4년제 사립대학교인 신라대학교의 캠퍼스에 대한 문서이다.
편의시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 경험 기준.
영업시간은 학기 중 기준.
2. 캠퍼스 맵[편집]
파일:신라대_캠퍼스맵.png
3. 대학본부[편집]
4. 상세[편집]
4.1. 예음관[편집]
4.2. 미술관[편집]
4.3. 국제교육관[편집]
EMV Contactless 사용 가능 4.4. 인문관[편집]
4.5. 사범관[편집]
4.6. 상경관[편집]
4.7. 중앙도서관[편집]
도서관은 시내버스 종점 바로 위에 있는 운동장과 붙어있다. 2014년도에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하여 교직원이나 재학생들만 출입을 가능하게끔 만들었지만 기숙사 스피드게이트와는 달리 학생증을 안 가지고 와서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찍어달라 부탁하거나 친구에게 찍어달라하거나 거기에다 출입인원이 많을땐 밀려서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볼수 있다.
4.8. 공학관[편집]
4.9. 화랑관[편집]
4.10. 의생명2관[편집]
4.11. 미래항공융합관[편집]
4.12. 의생명관[편집]
4.13. 체육관[편집]
4.14. 산업보안실습동[편집]
4.15. 종합강의동[편집]
4.16. 대운동장[편집]
4.17. 항공정비실습동[편집]
5. 기숙사[편집]
백양은 지은지도 오래되고 워낙에 외진곳에 있어서 여러모로 불편한곳이다. 드물게 따르면 바선생 이 나온다고 하며, 공용 샤워실에서는 샤워중 뱀이 다리를 타고 올라온 적도 있다고 한다. 아예 못살곳은 아니지만 글로벌타운에 비하면 조금 불편한곳이다. 수용인원중 다수가 중국인이며, 소음이 매우 심하며 마스크를 쓰지않는건 기본에, 활보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로 다니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고, 실내에서 담배와 음주가 상당히 난무하는 무개념스런 인원이 다수 있다. 특히나 2021년부터 백양생활관의 행정실을 글로벌타운으로 이사함에 따라 더욱 관리가 되지 않는듯 하다. 지하 1층에는 편의점이 있지만 주말엔 하지않는다.
글로벌타운은 남자 A동, 남자(1~2층), 여자(3~7층)으로 구성된B동, C동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중 C동은 건물 자체가 분리되있다. 물론 A, B동 옆에 붙어있긴 하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져서 건물도 깔끔하고 무인편의점 등 복지시설이 잘 갖추어져있다. 하지만 백양생활관보다 많은 수용인원을 두고 있는것이 문제(?)인지 인터넷이 매우 느리다.[3] 예시로 평소에는 게임은 기본이고, 유튜브 재생에 문제가 되는 수준인데, 시험기간이 되면 시험을 칠 수 없을 정도로 인터넷 로딩이 되지않는 정도. 이 문제점이 대해서 학생들보고 그때마다 속도를 올려달라고 인터넷회사에 직접 문의하라고 답변하였으나 정작 개인이 민원을 넣을 수 없는 구조이고, 추가답변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다음부터는 들어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였다고 한다.
신라대 자체가 산에있는 학교이므로 이곳도 벌레들에게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여름만 되면.... 화장실에서 샤워하다가 환풍구에서 지네 가 떨어진적도 있다. 사실 기숙사 건물만 낡은 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건물이 다 낡은 느낌이다.. 리모델링좀 합시다! 학교 건물도 학교의 이미지인데 신경을 너무나도 안쓴다.. 캠퍼스만 넓으면 뭐해..
지하1층
6. 복지 및 기타 시설[편집]
7. 여담[편집]
우선 이 학교는 타 학교에 비해서 장애인 복지 시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어서 2006년 장애학생 교육복지 최우수대학 8개교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신라대학교 교문을 통과하는 62번, 128-1번, 129-1번 버스는 초저상버스가 운행중이다. 일부 건물에는 에코신라의 일환으로 센서등이 설치되어 있어 사람이 다니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전등이 꺼진다. 다만 일부 강의실까지 센서등이 설치되어 있다 보니 유동인원이 거의 없어서 수업중에 전등이 자동으로 꺼져서 수업의 흐름이 끊기는 등의 부작용도 있다.
근처에 대학가가 존재하지 않는다. 학교 주변에는 대부분 일반 아파트나 주택, 식당 밖에 없어서 대학가라기 보단 일반 주거지에 가깝다.[6] 셔틀버스를 타고 사상쪽으로 내려가야 문화생활을 즐길만한 곳이 있다.
일단 매점은 미술관, 상경관, 도서관, 의생명관, 기숙사(백양, 글로벌 둘 다 위치)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글로벌타운이 가장 크다. 심지어 교통카드충전까지 가능하다. 예전에는 교내매점은 교내매점답게 외산담배를 취급하지 않았었지만 이제는 교내매점도 외산담배를 취급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2023년)는 매점이 무인화되면서 담배는 판매하지 않고, CU나 GS25에서 살 수 있다. 매점 외에도 CU 편의점, GS25, 이디야가 교내에서 운영 중이다.[7]
학교서점은 국제관 3층 바깥길목에 위치[8]하였으나 2015년에 미술관 211호[9]로 이전했다가 2016년 다시 미술관 115호로 이전했다. 학교식당은 미술관5층[10],
미술관 2층 230호가 남학생 전용 샤워장인데 화장실을 개조해서 만든 것이다. 그런데 변기 하나가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탓에 샤워하는 내내 찝찝함이 장난아니다(...).
이 학교 건물들중 미술관과 예음관이 가장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미술관은 산업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주변만 리모델링이 이루어졌고, 예음관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리모델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반면 다른건물들은 하나둘씩 리모델링중이다.
교직원식당은 국제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2010년이나 2015년 10월 현재나 4,000원이라는 식대를 유지 중이다 . 예를들어 학식은 돈까스가 2010년 2,500원에서 2017년 2학기 현재 3,500원으로 1,000원 오른것에 비해[14] 교직원들은 교직원증을 인식한 후 출입하고 학생(4,500원)이나 외부인(5,000원)은 현금[* 현재는 카드 결제기가 설치되어 있으니 현금은 사용할 수 없다.) 혹은 카드 결제 후 이용 할 수 있고, 자유롭게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다.[15] 현재(2022년)는 글로벌타운 B1 식당에 교직원 식당이 있다. 학기 중에는 A(한식), B(일품)코스 둘 다 이용가능하나 방학 중에는 격일로 A, B코스가 제공되니 이 점 참고바란다.
부산은행 전용 ATM기계는 어느 건물을 가던 있지만(사범관은 없다.) 특히 인문관 ATM기계는 24시간 풀가동되니 참고바람.[16]
그 외에 인쇄실은 국제관1층과 3층, 도서관 4층에 위치해있는데 1층 인쇄실은 레포트 및 이미지 파일등 간편한 출력을 하고자할때 주로 이용하는 편이며 제본 전문으로 하는 3층 인쇄실은 사장님이 꽤 친절하며 1층은 그 반대다. 참고바람. 특히 3층 인쇄실에는 출력용 컴퓨터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등이 설치되어있고 인쇄 퀄리티도 1층보다 훨씬 좋다. 특히 3층 인쇄실은 일반용지가 아닌 미색지를 취급하기 때문에 디자인 계열의 컬러(CYMK 기반) 인쇄의 퀄리티가 상당하므로 컬러 인쇄를 해야하는 경우 3층 인쇄실을 추천한다. 심지어 시각디자인학과 모 졸업생의 경우에는 자신의 졸업작품을 이 곳에서 떼웠으며 심지어 졸작 심사때도 교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3층 인쇄실은 국제교육관 건물 내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외부로 나가야 이용할수 있다.[17] 도서관 4층에도 인쇄실이 존재하며 도서관 인쇄실도 사장님이 친절하고 깔끔하게 나오는 편.
위에서도 서술되었듯이 학교 정중앙 도서관 바로앞에 모래운동장이 있으며 바로옆에 테니스장도 구비되어있다. 시내버스나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오면 보일것인데 정문을 조금 못 가서 보면 왼쪽편에 풋살장이 위치하고 있다. 동북아비지니스센터 옆에 소운동장이 위치, 동북아비지니스센터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대운동장(인조잔디)도 위치하고 있다. 보통 이 곳에서 체육대회 축구경기 장소로 자주 지정된다. 다만 너무 오르막길이다.[18]
사범관 2층에 안경점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2020년 8월 이후 폐점했으며, 2006~2007년도 기준으로는 당시 자연관 2층(現 국제교육관 소소리식당(前. 뚱스밥버거) 자리)에 미용실이 운영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제관 1층에 꽃집도 영업중이다. 1층 인쇄실 바로 옆에 있다.
그 외에 복학/휴학계처리, 학생증재발급 및 장학관련 부서인 학생지원팀과 학교예비군연대는 화랑관 지하 1층에 있으니 참고바람.
화랑관에 위치했던 의료지원실은 인문관 101호로 이사를 갔다. 갓 입학한 학생들은 여기를 '보건실'로 여기는데 정확한 명칭은 '의료지원실'이다. 여기는 아플 때의 비상약을 얻을 수 있으므로 많은 이용 바람.[19]
학생들은 학교운동장/상가가 인접해있는 인문관 주변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에 수제버거 전문점인 바겟 버거가 종합강의동에 들어섰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2 04:17:23에 나무위키 신라대학교/캠퍼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물론 1층 입구에는 근로생이 감시중이다.[2] 사진의 우측 건물[3] 다른 수치들은 나쁘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다운로드 레이턴시가 600ms대로 크다.[4] ~2022.12[5] 2023.3~[6] 각 건물로 흩어져 있긴하지만 경성대, 부경대, 동명대와 비교해봤을 때는 확실히 퀄리티가 떨어진다. 특히 새로 온 교수나 강사들이 어머 여기는 대학가가 없어요? 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7] 이디야, CU는 종합강의동에 위치해있으며 GS25는 국제관에 위치해있다.[8] 해당자리에는 현재 소소리식당이 입점 및 영업중이다.[9] 원래 귀금속-보석디자인학과 실기실이였다.[10] 미대식당이라고도 한다.[폐점] 2019년 경 폐점했으며 현재 지하 1층은 과방이나 학과사무실 등으로 사용중이다.[11] 따지고 보면 1층이다.[12] 현재는 글로벌타운 C동이라고 부르는 게 맞을 것 같다.[13] 미술관같은 경우에는 미술/디자인계열학과 졸업반 학생들은 졸업작품 때문에 방학에도 학교로 나오는 것도 있고 제3기숙사같은 경우에는 사범관, 상경관에서 계절학기를 듣는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다.[14] 2,500→2,700→3,000→3,200→3,500원으로 올랐다.[15] 그런데 날마다 메뉴도 복불복, 맛도 복불복이라는 말이 있다.[16] 인문관과 종합강의동을 제외한 다른 건물에 위치한 ATM기들의 경우에는 저녁 6시만 되어도 닫힌다. 간혹 저녁 6시가 조금 안 됐는데도 닫힐 때가 있으니 그냥 오후 5시 30분 이후부터는 이용을 안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 종합강의동은 학기 중에 보통 11시 이전까지 문이 열려있으니 이 점 참고했으면 좋겠다.[17] 신라대의 건물 구조들이 1층에만 출입구가 있는게 아니라 3층 4층 5층등으로 다양하게 출입할수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있다.[18] 걸어서 가면 불필요한 체력소모로 인해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 사이에서는 평이 별로 좋지 않다. 학생 혹은 교직원이라면 셔틀버스를 타고 의생명관에 하차해 올라가는게 체력적인 소모가 덜하다.평이 좋지 않은 것에 비해 막상 올라서 밑을 내려다보면 경치가 끝내준다. 특히, 야경이 좋다.[19] 특히 몸이 안좋은 남/여학생들이 전기매트까지 마련된 침대(당연하지만 남/여 구분되어있다)에 누워서 휴식도 가능하니 망설이지 말고 이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