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트로프

1. 개요[편집]

---

미국-이스라엘 언론인 IS에게 참수당해 사망한 미국인 희생자이다.

2. 생애[편집]

---

럼지 홀 학교를 졸업한 뒤 저널리즘을 전공하여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에 다녔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이스라엘 레이치맨 대학에서 정부 연구 및 대테러 전공으로 우등 졸업했다. 그리고 이스라엘로 이주를 했다. 중동의 문화에 관심이 있던 스티븐 소트르프는 예멘으로 여행을 갔다.

3. 사건이후[편집]

---

3.1. 피랍[편집]

---

피랍 직전 소트로프는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 있는 도시에 있었다. 원래는 보도를 중단하고 미국으로 가야 했지만 시리아 여행을 갔다. 터키에서 시리아 국경을 넘은 뒤 알레포 인근에서 납치당했다.

3.1.1. 피랍 이후[편집]

---

IS가 스티븐 소트로프를 붙잡고 협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3.2. 피살[편집]

---

피살 직전의 스티븐 소트로프(사람에 따라 충격적일 수도 있으니 주의)

스티븐 소트로프의 발언이 끝난 후, 자신들의 성명을 발표한 뒤 IS 대원이 스티븐 소트로프를 참수하려던 장면[1]이 나오다가 갑자기 검은 화면이 나오더니 참수된 후의 스티븐 소트로프의 영상이 나오며 영상은 끝난다.

4. 스티븐 소트로프의 발언[편집]

---

<IS의 스티븐 소트로프 마지막 발언 영상 중에...>

버락 오바마당신의 이라크에 대한 외교 개입 정책은 생면 유지와 미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근데 제가 왜 당신의 개입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5. 범인 성명[편집]

---

<참수 직전 성명 영상 중>

내가 돌아왔어 오바마.

그리고 나는 이슬람국가에

대한 너의 오만한 외교 정책 때문에

때문에 돌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