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리그 시즌1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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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이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를 새롭게 시작한 여성BJ들이 주축이 된 개인리그. 전/현직 석티어로 활동 해본 스타크래프트 여성 BJ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이며 KCM 종족최강전, KSL 시즌1, 2의 해설을 맡은 박성진이 스톤리그 시즌1의 해설을 맡는다.

2.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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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일정
- 참가 신청 기간 : 4월 12일(금) ~ 4월 18일(목)
- 조지명식 시드 선발전 : 4월 22일(월) ~ 4월 23일(화)
- 와일드카드전 (필요시) : 4월 24일(수) ~ 4월 26일(금)
- 조지명식 : 4월 28일(일) 오후 5시
- 16강 A-B조 : 5월 2일(목) 오후 7시
- 16강 C-D조 : 5월 3일(금) 오후 7시
- 8강 : 5월 9일(목) 오후 7시
- 4강 : 5월 10일(금) 오후 7시
- 3-4위전 및 결승 : 5월 12일(일) 오후 7시

* 대회 진행 방식
- 16강은 듀얼토너먼트로 1위와 2위가 8강에 진출
- 16강 A-D조 1-2위와 16강 B-C조 1-2위가 서로 맞붙는 크로스 대진으로 8강 구성
- 8강부터는 싱글토너먼트로 진행
- 16강은 단판, 8강부터 3-4위전까지는 3판 2선승으로 진행, 결승은 5판 3선승으로 진행
- 16강 맵 : 투혼
- 8강 ~ 3-4위전 맵 : 투혼(1-3세트), 쇼다운(2세트)
- 결승전 맵 : 투혼(1, 3, 5세트), 쇼다운(2, 4세트)

3. 사용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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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와일드카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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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4일, 시드자 4명을 제외한 12자리를 뽑기 위한 와일드카드전을 개최하였다. 모든 대진을 사다리타기로 추첨하며 12자리가 확정될 때 까지 패자끼리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4.1. 1일차 (16강 토너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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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토너먼트 승자는 본선 진출 확정. 패자는 패자부활전행.

4.2. 2일차 (패자 8강 토너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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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 8명중 3위까지 본선 진출. 4강전 승리시 본선 진출하며 4강전 패자들끼리의 3,4위전 승자가 마지막으로 본선에 진출한다.

5. 조지명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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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8일(일) 오후5시

조지명식 시드는 조지명식 방송에서 추첨으로 순서를 결정 원하는 상대를 지명한다. 이후 조 역순으로 지명당한 선수가 다른 선수를 지명한다.

1번 (A조) : 성예량(P) → 라봉(T)
2번 (B조) : 뀨유윳(Z) → 팽도리(P)
3번 (C조) : 효딤e(P) → 혜로로(Z)
4번 (D조) : 빵리나(P) → 이라(P)
5번 (D조) : 이라(P) → 하니(Z)
6번 (C조) : 혜로로(Z) → 또또에요(T)
7번 (B조) : 팽도리(P) → 연둥바둥(P)
8번 (A조) : 라봉(T) → 유복실(Z)
9번 (A조) : 유복실(Z) → 김코몽(P)
10번 (B조) : 연둥바둥(P) → 띤띤(Z)
11번 (C조) : 또또에요(T) → 설설(Z)
12번 (D조) : 하니(Z) → 복뚜씨(P)

6. 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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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6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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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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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목) 오후 7시

6.1.2.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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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목) 오후 9시

6.1.3.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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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금) 오후 7시

6.1.4. D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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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금) 오후 9시

6.2. 8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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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1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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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목) 오후 6시

6.2.2. 2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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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목) 오후 6시

6.2.3. 3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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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목) 오후 6시

6.2.4. 4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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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목) 오후 6시

6.3. 4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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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1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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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금) 오후 6시

6.3.2. 2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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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금) 오후 6시

6.4. 3, 4위 결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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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일) 오후 5시

6.5.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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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일) 오후 5시


석티어 저그 원탑 혜로로와 석티어 테란 원탑 또또에요의 5판3선승제 결승전.
혜로로가 첫판을 또또에요에게 내눴지만 이후 세경기를 내리 이기며 스톤리그 시즌1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효딤e벤트 스타리그에 이어 2연속 석티어 개인리그 우승으로 자신이 왜 석티어 원탑, 짱돌로 불리는지를 증명했다.

7. 최종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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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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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리그 시즌1이 끝나고 스톤리그 시즌1의 한 축이었던 프로토스 사관학교 일명 "프사관"은 프사관 교장 강민이 손을 놓으면서 그대로 붕 떠버리고 말았다. 이후 프사관의 코치였던 이승훈이 친분이 있는 전태규에게 연락해 형이 코치경력과 감독놀이도 해 봤고 하니 좀 프사관 선수들을 맡아달라고 부탁했고 전태규가 이를 수락하면서 프사관은 따사관이 되었다.

• 전태규는 즉시 박성진을 본인 집으로 불러 앞으로의 방송계획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하필 그때 김봉준이 위에 언급된 무엔터 시즌 2를 만들기 위해 몇몇 여캠들이랑 합방을 하고 있었고, 이는 시청자들에 의해 소문이 퍼지면서 서로의 귀에 들어갔다. 졸지에 전태규의 따사관, 김봉준의 무파키즈, 박성진의 석사관 3파전이 되어 버리자 김봉준네 열혈팬이 대회 한번 열자며 거액의 별풍을 걸어버림으로써 돌멩이리그 확정. 이렇게 판이 커지면서 전 프로들과 아마추어들까지 코치로 여럿 합류하고 오메킴이 변형태와 임진묵을 코치로 하는 팀 "오카이캐슬"을 만들어 총 4팀이 되면서 DTL의 전신인 석티어 프로리그로 발전하였다.

• 석티어 프로리그는 김봉준이 MPL을 열어본 짬이 있다보니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시청자도 만명을 가볍게 넘기며 선전했다. 이에 전태규는 이대로 대회가 없으면 잘 만들어진 판이 흐지부지된다며 판을 더 크게 키운 두번째 대회 DTL 시즌2를 개최했다.

• DTL 시즌2는 스톤리그 시즌1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주축이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연둥바둥, 혜로로, 또또에요 같은 선수들이 인기를 얻었다.

• 스톤리그 시즌2가 7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중이며 대회 주최자인 BJ최하니가 스톤리그 시즌2 기안을 아프리카 콘텐츠 지원센터에 접수했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