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프랑스 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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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프랑스군의 해군 군함
| 잠수함
| 시렌급, 아리안급, 시르세급, 아고노트급, 샤피르급, 루키아급, 루드타블급, 쉬르쿠프급, 미네르바급, 오로라급, 롤랑 모릴로급
| 구축함
| M89형+, 데 본 소함대+, 부라스크급, 라드루아급, 르 아르디급, 라 멜포메네급, 라 콤바탕트
| 대형구축함
| 데 본 대형+, 자구아르급(샤칼급), 게파르급, 에이글급, 보클랭급, 르 팡타스크급, 모가도르급
| 연습순양함
| 잔 다르크급
| 경순양함
| 프로젝트 171형+, 뒤게-트루앵급, 에밀 베르탱, 라 갈리소니에르급, 드 그라스급A
| 중순양함
| 뒤켄급, 쉬프랑급, 알제리급, 프로젝트 C5형, 생 루이급
| 수상기모함
| 코망단 테스트급
| 항공모함
| 베아른급, 조프리급
| 순양전함
| 17,500톤급+, 37,000톤급+, 23,333톤급+, 26,500톤급+, 23,690톤급+
| 전함
| 당통급, 쿠르베급, 브르타뉴급, 노르망디급+, 리옹급+, 됭케르크급, 리슐리외급, 알자스급
| 기타
| 부갱빌급 포함
| ※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 윗첨자+: 1차 세계 대전 전후 2차 세계 대전 이전 해체 및 계획 취소되었지만 편의상 틀에 넣은 함급 ※ 윗첨자A: 전후 취역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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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e Suf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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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1920년대 후반과 1930년대 초까지 건조된 조약형
중순양함으로, 뒤켄급의 후계함급이다. 속력을 조금 포기한 대신, 장갑화를 시도하였다. 또한 4척 다 각자의 차이점들이 있다.
쉬프랑급 중순양함 Croiseur lourd de classe Suf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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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급
| 뒤켄급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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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급
| 알제리급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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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배수량
| 10,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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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배수량
| 12,78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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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19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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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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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
| 7.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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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 7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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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90,000S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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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속력 (설계안)
| 32노트 (약 59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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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 15노트 (약 28km/h) 순항 시 8,3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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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 기관
| 기요식 보일러 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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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터빈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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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4축 프로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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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주포
| 모델 1924 2연장 203mm 함포 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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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 모델 1924 75mm 함포 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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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포
| 모델 1925 2연장 37mm 대공포 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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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기관총
| 13.2mm 호치키스 M1929 중기관총 12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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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 3연장 550mm 어뢰 발사관 모델 1925T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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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갑판
| 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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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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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
|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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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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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
| 수상정찰기 3기(쉬플랑은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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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 시설
| 캐터펄트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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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함급인 뒤켄급은 장점들도 여럿 있었지만 방어력이 너무 약하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프랑스에게는 식민지에서도 운용할 필요성도 느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탈리아의
트렌토급 중순양함이었다. 이탈리아의 트렌토급은 뒤켄급과 동등한 화력을 지녔지만, 튼튼하고 안정적인 포탑과 최대 100mm에 달하는 중장갑을 지니고 있었고, 이는 프랑스 측에 크나큰 위협으로 다가온다.
이에 따라 설계된 쉬프랑급은 속력을 희생하여 기존의 두배에 달하는 장갑을 둘렀지만, 여전히 트렌토에게는 열세였다.
기존의 뒤켄급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프랑스 건함건조 고유의 특징이자 전간기 여러 함선들에게 보이는 선수루형 구조를 하고 있다.
4척의 동형함 모두 브레스트 조선소에서 건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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