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버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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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동신교통에서 운행하는 시내일반버스 노선.
3. 역사[편집]
- 초기에는 순천역에서 출발해 버스터미널 ~ 순천고 ~ 제일대 ~ 청암대 ~ 소라마을 ~ 선암 ~ 야흥 ~ 우시장 ~ 대룡동 경로로 운행했다.
- 2009년 8월 14일 노선 조정 이후[1]로 해룡대안 종착, 순천고교~남산중~강변로~오산~오림~홍내~통천~소라~선암~신곡~양률교~야흥~대룡동 경로로 변경되었다.
- 2016년 6월 10일 노선 조정 이후로 오천지구 경유, 신대지구 종착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2019년 4월 22일부로 경유지가 강변로 → 오천지구로 변경, 기점이 CGV신대점 → 검단산성으로 변경된다. 단, 국가정원 서문과 저류지공원은 대동 방향만 경유하도록 조정되었다.[2][3]
- 2020년 2월 12일부로 첫차와 기점행 2회차의 운행시간이 10분 당겨졌다.
- 2022년 10월 11일부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끝나는 2023년 10월 31일까지[4] 약 1년 동안 강변로 녹지조성 사업에 따라 기존 강변로를 통과하던 노선이 오산큰길로 우회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기점발 노선만 편도운행하던 오천그린광장(구 저류지공원), 국가정원 서문은 종점발 노선도 정차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오산 정류장은 편도로만 정차하게 되었다.[5] 대신에 오산마을복지회관 앞에 정류장이 신설되어 이를 대체한다.[6]
4. 특징[편집]
일부 시간대에는 야흥마을을 경유한다.
2번과 비슷한데, 순천시 시내에서 오지 중의 오지인 대룡동, 야흥동으로 간다.[7]
순천만국가정원을 지나간다. 아니, 정확히는 매표소 기능이 없고 막혀있는 구.꿈의 남문(꿈의 광장) 옆에 있는 오산마을 정류장에 정차한다. 2013년 정원박람회 개최 당시 노선이 지금과 달랐던 건 물론 꿈의다리에 의해서 강변로가 잠깐 두동강나 청암대 쪽으로 우회했던 시절이라 정차 자체를 안 했다. 그래서 박람회 기간 동안 가축수송을 면할 수 있었던 노선이다.
강변로를 지나는 유일한 노선이다. 이로 인해 우석로를 경유하여 청암대학교 앞을 경유하여 소라마을로 진입하는 다른 60번대 버스들과는 달리 도사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서 소라마을 방면으로 직진하기 때문에 청암대 정류장에 접근하지 않는다. 따라서 청암대학교에 가려면 이곳에서 내려야 한다.
여러가지 이유로 특정 구간이 자주 바뀌는 노선이다. 남산중-강변로 구간인데, 기점지가 대안마을에서 CGV 신대점으로 변경되었을 때 해당 구간이 오천택지로 변경되었으나, 저류지 공사로 인하여 남산중-강변로 구간으로 다시 변경되었으나, 이후 강변로 공사로 인하여 오천택지로 다시 변경되었다. 2019년 3월 현재는 공사가 끝나 다시 남산중-강변로 구간으로 변경된 상태. 그런데 2019년 4월 22일부로 기점이 검단산성으로 변경되면서 위 구간이 다시 오천택지로 변경된다고 한다.
4.1. 시간표[편집]
4.2.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순천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1:19:23에 나무위키 순천 버스 69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67번이 가던 오림마을을 69번이 경유하도록 조정[2] 강변로에서 오산 정류장을 지나 남승룡로로 올라와서 국가정원서문에 정차하려면 바로 올라가지 못하고 좀 더 직진하다가 유턴해서 돌아와야 하는 구조 때문에 바로 호반아파트로 가도록 변경한 것으로 추정됨.[3] 이 변경으로 인해 오천지구방면 저류지공원 정류장은 670번 전용이 되었는데 얼마 안가 670번이 폐지되면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 유령 정류장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거되지 않고 계속 남아있다가 차후 오산큰길 우회운행으로 인해 해당 정류장에 다시 69번이 정차하기 시작했다. 정류장 명칭도 오천그린광장으로 변경되었다.[4] 일단 일정 변동 가능이라고 덧붙여 놓아서 우회운행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는 여지를 주었다.[5] 검단산성 방향 정류장은 변경된 노선 경로에서 닿지 않으므로 정차 불가, 대룡동대동 방향 정류장은 변경된 노선 경로 내에 있으므로 정차 가능.[6] 하지만,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강변로 일부 구간에 조성해놓은 잔디길은 여전히 깔려 있고 이걸 철거하고 도로로 다시 되돌리지 않는다면 우회운행중이던 노선을 원래 노선으로 복구시킬 수 없다. 해당 구간의 향후 계획에 따라 69번 노선의 경로가 현상유지될 것인지 복구될 것인지 정해질 것이다.[7] 행정동으로는 도사동인데, 도사동에는 66번이 들어간다. 하지만 만나는 일은 극히 드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