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버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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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순천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편집]
4. 특징[편집]
순천시 서단의 3개 면(송광면, 외서면, 낙안면)과 순천시내를 연결한다.
순천에서 송광사로 가는 경우 이 노선 외에도 승주와 주암을 거쳐서 가는 111번도 있으므로, 시간에 맞춰 타면 된다.
낙안~송광사 구간에서 벌교로 가는 농어촌버스와 연계된다. 그 외 외장에서 내려 3.6KM 걸어 장동마을까지 가면 거기서 문덕 및 보성으로 가는 농어촌버스와 연계된다.
68번과 함께 순천시내 ~ 낙안읍성을 최단거리로 잇는다.
15번 국도 연선, 그러니까 송광면 남부와 외서면 전역에서는 유일한 순천 버스 노선이다.
배차가 벌교와 외서를 오가는 보성교통 농어촌버스보다도 적은데, 63번이 왕복 10회, 그것도 막차는 낙안 종착이니 이 버스의 실질적 수혜지인 송광면, 외서면에는 9번밖에 들어가지 않는데, 정작 보성교통의 벌교~곡천 간 버스는 11회나 들어온다. 게다가 보성교통은 순천 버스가 안 가는 가용리, 장안마을 등도 다 쑤시고 다닌다는 거(...). 막차 시간 때는 겁나게 붐빈다. 왜냐하면 낙안읍성+고인돌공원 갔다가 시내 나오는 관광객 수요와 상사면, 낙안면 등에 밭을 가지고 계시면서 거주는 시내에서 하시는 어르신들이 낮에는 농사지으시고 막차 시간 때에 시내로 나오시기 때문이다. 면 지역을 지난다는 이유로 배차가 적지만 송광면 남부와 외서에서는 유일한 버스 노선이라는 이점이 위에도 서술되어 있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이 버스 없어지면 당장 서부 3면은 난리가 난다....
4.1. 시간표[편집]
4.2.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 순천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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