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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표절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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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의 표절의혹을 담아둔 문서. 카카오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이 게임 역시 표절 의혹을 받는 것이 꽤 많으며, 문서 리다이렉트를 보면 알 수 있듯 '표절나이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런데 세븐나이츠는 이런 캐릭터들을 가지고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캐릭터 부문을 수상했으며, 아트북까지 출간하였다. 아트북에 떡하니 기재되어 있는 4성 벨리카의 모습을 보면 어이가 승천하게 된다.
그래도 이 문제들을 제작진들이 인식을 하고는 있는 것인지, 아니면 스파이크 디자인 변경 때처럼 고소가 두려운 것인지, 글로벌 버전을 오픈하면서 빅토리아와 레오의 외형이 변경되기도 했었다.
2. 표절이 의심되는 것들[편집]
이 항목에 기재되어있는 것들 다수가 공식카페와 같은 세븐나이츠 커뮤니티에서 표절 논란이 있던 것들이다. 다만 캐릭터의 대사를 그대로 따라하거나, 약간의 컨셉만 가져오는 등 표절보다는 오마주 혹은 패러디라고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며, 흔하다면 흔하다고 볼 수 있는 디자인도 있다.
따라서 이 항목에 있는 모든 것들은 표절이라 할 수도 있고, 표절이 아니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원작자들과의 법정 공방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진짜 표절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몫인 셈이며, 세븐나이츠 운영진들의 공식적인 입장이 있기 전까지는 유저가 굳이 나서서 표절이라고 비난할 이유도, 굳이 나서서 표절이 아니라고 비호를 할 이유도 없다. 이 항목에 있는 것들은 어디까지나 공식카페, 디시세나갤러리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표절 "의혹"이 있던 것들이다.
2.1. 초창기 영웅들과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세븐나이츠 초창기 영웅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대사, 스킬, 컨셉 등을 가져온 것이 많으며 그 중 몇몇은 표절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똑같은 것들도 있다. 각종 인터뷰에서 "우리는 롤과 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하며, 다른 게임에서도 찾기 쉬운 캐릭터 외형을 꾸며주는 코스튬 시스템을 업데이트할 때도 "롤의 스킨 시스템에서 영향을 받았다"라고 말하는 세븐나이츠 개발진들인 만큼, 첫 영웅들을 만들 때 롤을 많이 참고한 듯하다. 사실상 세븐나이츠가 표절나이츠라는 불명예스러운
여기에는 초창기 영웅들만 기재했으며, 발리스타 역시 롤 표절 의혹이 있지만 초창기 영웅이 아니기에 이곳에 기재하지 않았다.
2.1.1. 유리[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에 나오는 아리의 인기 여파로 당시 카카오 게임들에 범람했던 구미호 캐릭터 중 하나. 컨셉이 구미호로 제한된 데다가 아리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탓에 아리와 복장과 스킬 구성 및 스킬 이름, 공격 방식 등 겹치는 요소가 많다. 네이밍마저 비슷한 상황. 그나마 스킬 이펙트가 불+폭발하는 형태라서 다르다는 것이 위안.
각성 유리의 경우 초창기 영웅이 아니라 아래에 따로 있다.
2.1.2. 레오[편집]
레오의 모습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렝가 그 자체. 때문에 글로벌 서버에서는 레오의 외형이 변경되었다.
2.1.3. 리[편집]
리의 디자인과 모션은 디아블로 3의 수도사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리 신을 반반 섞어놓은 것으로 보이며, 리의 스킬 중 이 쿠가 있다.
2.1.4. 빅토리아[편집]
캐릭터 외형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미스 포츈와 비슷하고, 스킬셋은 갱플랭크와 매우 흡사하다. 사기진작은 아예 삭제된 갱플랭크의 스킬 이름과 같으며, 가지고 있는 단일기의 스킬 아이콘은 리워크 전 갱플랭크의 '혀어어업상' 스킬아이콘과 매우 흡사하다.
그 외에도 패시브와 스토리에서는 아주 노골적으로 해적왕, 패왕색 패기 타령을 하고 있어 원피스의 설정들이 생각난다.
레오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서버가 업데이트될 때 외형이 변경되었다.
2.1.5. 베인[편집]
영웅 대사가 피들스틱의 대사 중 하나인 '네 두려움이 느껴지는군'이다. 그 외에도 4성의 '리치 베인'이라는 이름이 롤의 아이템 '리치베인'에서 따온 것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2.1.6. 클레오[편집]
클레오의 외형과 컨셉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카시오페아에서 가져온 것. 사실 메두사라는 컨셉은 흔하디 흔하지만, 아래의 스킬 아이콘과 영웅 대사를 미루어보아, 그리고 세븐나이츠 초창기 영웅들 다수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들과 유사하다는 것으로 보아 클레오 역시 카시오페아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스킬 아이콘 또한 매우 유사하며, 스킬을 사용할 때 비명을 지르는 것까지 똑같다.
영웅 대사는 피들스틱의 "너도 곧 그렇게 될 거야"와 동일하다.
2.1.7. 벨라[편집]
벨라 역시 클레오처럼 외형과 컨셉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카시오페아와 유사하다. 이러한 표절 의혹을 받는 이유 역시 동일하다.
스킬 아이콘뿐만아니라 게임내의 이펙트도 매우 유사하다는 것까지 클레오와 같다.
2.1.8. 구피[편집]
구피는 외형과 눈덩이를 던지는 스킬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누누와 상당히 비슷하다.
2.1.9. 셀롭[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의 카직스의 대사 "내 앞다리는 예리하거든"과 동일하다.
이름은 실롭과 함께 반지의 제왕의 대왕 거미인 쉴롭에서 적절하게 발음만 바꿔 쓴 것으로 보인다.
2.1.10. 쿠퍼[편집]
쿠퍼의 외형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람머스와 매우 유사하다. 스킬 역시 '구른다'이다!
2.1.11. 원소[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의 카직스의 대사 "변화란 좋은 거야"를 살짝 변경한 듯한 "진화란 좋은 거야".
그것말고도 외형 대부분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따온 것이다. 땅의 원소는 땅 정령, 불의 원소는 불 정령, 물의 원소는 물 정령과 외형이 그냥 똑같다.
2.1.12. 알리[편집]
미노타우루스 전사로, 영웅 이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미노타우루스 알리스타의 앞 두 글자를 가져온 것으로 의심되며, 영웅 대사는 우디르의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를 살짝 변경한 "네놈들은 내 분노를 막을 수 없다!"이다.
2.2. 여신 엘레나[편집]
일러스트 변경 전 마비노기의 여신 모리안과 느낌이 비슷하다는 말이 있었으나 이때까지는 별 소리를 듣지 않았다. 흰 날개, 흰 옷, 긴 생머리
2.3. 세븐나이츠, 사황, 루미너스 혁명단[편집]
일본의 만화 원피스의 세력인 칠무해, 사황, 혁명군과 유사하다. 세븐나이츠만 있었을 때는 아무도 칠무해를 떠올리지 않았지만 사황이 추가된 후 원피스 따라하냐면서 장난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혁명단이 뜬금없이 추가되었을 때는 '진짜로 원피스 따라하는거냐', '다음은 초신성이 추가되냐'면서 비꼼을 당했다.
2.4. 아일린[편집]
짧은 검과 창, 그리고 전류가 흐르는 이펙트. 소울 칼리버의 힐데가르트 폰 크로네와 유사하다.
2.5. 제이브[편집]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용기사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되며, 용기사의 상징인 점프 공격 역시 '분노의 일격'이라는 스킬로 구현되어있다.
2.6. 스파이크[편집]
과거 디자인은 파이널 판타지 14 ARR의 직업 중 전사와 동일했다. 이 때문에 많은 표절 논란이 있었으며, 한 유저가 공식카페에 스퀘어 에닉스에 메일을 보냈다는 것을 인증하였고, 그 후 '파멸의 눈동자'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디자인을 지금과 같이 바꾸었다. 그리고 얼음을 다루는 두손도끼 광전사라는 것이 메이플스토리의 '아란'과 매우 비슷하다.
2.7. 에이스[편집]
에이스의 일도천화엽의 모션은 블리치의 등장인물 쿠치키 뱌쿠야의 천본앵경엄과 매우 흡사하다. 스킬 대사마저 "흩날려라"이다.
그 외 에이스의 코스튬 '월광의 무사'가 표절 논란이 있었지만, 이 코스튬은 표절 논란보다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인들을 학살한 다테 마사무네의 갑옷을 입고 있어서 논란이 되었던 것이 더 크다. 자세한 것은 에이스 코스튬 왜색 논란을 참고.
2.8. 여포[편집]
여포의 스킬 혈풍벽파는 그 모션과 이펙트가 던전 앤 파이터의 노블레스의 각성기, 시공섬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6성 여포의 디자인은 진삼국무쌍 7의 여포와 비슷한 편이다. 여포 외에도 다른 삼국지 영웅들과 손오공의 디자인 역시 진삼국무쌍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엄밀히 따지면 디자인 원본은 삼국지 창작물들 디자인의 시초격인 삼국지 시리즈겠지만, 표절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 것은 삼국무쌍 시리즈이기 때문에 삼국무쌍으로 기재한다.
2.9. 태오[편집]
멋있는 모션으로 유저들의 칭찬을 많이 받았던 흑익만월참은 KARAS 1화 전투씬에서 가져왔다. 바쁠경우 5분부터 감상하자.
4성 태오의 '바람의 검', '떠돌이 검객', 6성 태오의 뺨에 있는 십자흉터는 바람의 검심의 히무라 켄신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6성 태오의 외형이 블소의 진서연을 떠올릴 정도로 색 배합이 비슷하다.
2.10. 카일[편집]
사용 무기는 자루에 사슬이 달린, 갓 오브 워 시리즈의 블레이드이며, 모션 또한 크레토스와 유사하다. 외형은 사이퍼즈의 쾌검 이글과 크레토스를 섞어놓은 모습. 눈의 상처, 꽁지머리, 백발에 더듬이, 사슬이 팔에 감긴 모습과 팔의 문신, 한 쪽 어깨에만 한 장식.
하지만 '백발+긴머리+올백+더듬이+눈에 흉터'가 그리 독창적인 디자인은 아니며, 사슬이 달린 검을 쓰는 캐릭터는 카일 혼자만이 아니며, 그런 캐릭터들의 모션은 다 거기서 거기다. 다만 카일이 표절 소리를 듣는 이유는 카일이 업데이트될 당시 미완성 캐릭터였기 떄문이다. 모션이 다 완성되지않아 특정 동작을 할 때 차렷자세로 서있었으며, 이름 앞에 붙는 별칭이 업데이트된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변경되고, 스킬 모션 시간이 계속 바뀌었다. 이 때문에 카일 역시 급하게 돈을 벌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이며 다른 게임들에서 여러 요소들을 대강 따온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던 것이다.
2.11. 엘리시아[편집]
엘리시아의 스킬 '천공의 빛'은 모션과 이펙트과 수정 전 블레이블루의 츠바키 야요이의 디스토션드라이브와 상당히 비슷하였고, 당시 여러 논란이 거셌던 엘리시아인만큼 스킬 모션 또 베껴왔냐면서 개발진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결국 일주일도 못 가 수정되었는데, 수정 후에도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의 아스트랄피니쉬와 매우 유사하여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참고로 2016년 2월에 서비스를 개시한 일본판 세나에는 블레이블루 콜라보로 츠바키 야요이가 나와서 디스토션 드라이브를 쓰고 있다(...). 바꿔서 망정이지...그런데 엘리시아가 스킬을 사용할때 츠바키의 앰블럼 모양과 유사한 모양이 나타나기에 수정을 하여 표절의혹이 완전히 해결 됐다고 하기는 에메하다.
2.12. 루리[편집]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요코 리트나와 저격수+비키니로 컨셉과 디자인이 비슷하며, 루리가 추가될 때 클라이언트를 뜯어본 사람에 의하면 캐릭터 파일명이 yoko였다고하며, 2016년 1월에도 그대로 yoko라 되어있다고 한다. [1] 파일명과 디자인의 유사성을 보아 루리를 만들 때 요코를 참고한 것은 확실해 보인다.
2.13. 블랙로즈[편집]
블랙로즈의 스킬 '떨어지는 장미'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단테와 깜테의 레인 스톰, 인버스 레인스톰을 연속으로 쓰는 모양새다.
2.14. 샤오[편집]
샤오의 하늘색 배경에 가운데 분홍 십자표시의 동공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캐릭터 니아 텟페린의 동공과 동일한 디자인이다. 니아의 눈 디자인은 독특하면서 예쁘다고 많은 찬사를 받았던 디자인이며, '반짝이는 눈, 특이한 눈' 디자인의 시초가 니아라 할 수 있는데 그것과 동일한 디자인인 것이다.
물론 니아의 등장 이후 각종 매체에서 반짝이는 눈 디자인이 널리 사용되고 있기에 표절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지만, 루리가 요코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또 그렌라간에서 베껴온 것이냐며 표절 의혹 있는 것.
2.15. 세인[편집]
던전 앤 파이터의 여귀검사와 캐릭터 디자인[2]과 설정이 비슷하여[3] 표절 논란이 있다. 특히 평타와 스킬 시전 시 발도술을 사용하는 모션이 소드마스터와 비슷하다. 결정적으로 업데이트 직후 몇 분 동안은 이름이 귀검사로 나왔다고 한다. 사실 세인의 표절 논란은 표절 의혹이 아니라 똑같다라는 비판을 받는다.
각성 전 세인이 설정과 디자인이 던파의 여귀검사와 유사한 점이 많아 비판이 쏟아졌는데, 이번 각성 세인 역시 비판이 매우 많이 쏟아지고 있다. 각성 세인의 평소 모습은 네메시스와 유사하고 마귀해방을 사용한 모습은 디어사이드와 비슷하다. 특히 심의에 걸려 수정되기 전의 노출도가 높은 설정화는 디어사이드와 매우 비슷한 것도 모자라서 마인의 힘을 지배한다는 각성 세인의 설정 역시 데몬슬레이어(디어사이드)와 같다. 게다가 캐릭터 보이스의 경우 여귀검사 스킬들의 대사와 비슷하며 심지어 세인 성우의 연기 톤 마저 여귀검사의 성우인 서유리의 연기 톤과 비슷하다. 특히 귀신베기나 흑귀야행을 시전할 때 출력되는 웃음 소리는 데몬슬레이어(디어사이드)의 혈화난무 목소리와 비슷하다. 게다가 스킬마저 귀신베기는 소드마스터의 환검 스킬과 매우 비슷하며, 심지어 타격횟수도 같다. 흑귀야행의 경우는 네메시스의 2차 각성기 퍼니쉬먼트와 흡사하다.
특히나 각성 전에도 표절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성 세인마저 여귀검사 2차 각성과 비슷하여 "이미 베낀걸 더 베낀것도 모자라서 아예 대놓고 날로 먹으려 하냐?"며 강도 높은 비난과 비판이 쏟아졌다. 세인이 표절 캐릭터가 아니라고 선동을 하는 유저들도 있었는데 여귀검사는 2008년 5월 원화 공개부터 제작되고 있었으며 2009년에 출시를 하려다 밀려버려 던파의 시간의 문 패치로 2012년 12월에 추가됐다. 단순히 출시일만 잡아봐도 2012년으로 세븐나이츠가 출시되기 2년전에 탄생된 캐릭터다.
2.16. 발리스타[편집]
발리스타의 외형은 디아블로 3의 악마사냥꾼과 매우 유사하며, 스킬셋 또한 3타마다 추가 고정 데미지 발동이며 평타 모션도 쓸데 없이 적의 뒤로 갔다가 앞으로 돌아오며 쇠뇌를 쏜다.
2.17. 벨리카[편집]
4성 벨리카의 디자인은 드래곤즈 크라운의 캐릭터 중 소서리스와 굉장히 비슷하다.
2.18. 카린[편집]
각성 카린의 각성기 파멸의 기적은 세븐나이츠 스킬 중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데, 이 역시 파이널 판타지 10의 여주인공 유우나의 수상댄스와 유사하다. 첫 동작이 완전히 같으며, 땅 위에서 동작을 하는 데 카린의 발에 파문이 생겨 의혹을 더 증폭시켰다.
2.19. 파멸의 눈동자[편집]
디자인을 유심히 보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데스윙과 매우 흡사하다. 특히, 레이드 플레이시 좌측 상단에 위치한 파괴의 눈동자의 초상화와 대격변 패키지에 있는 데스윙 초상화의 각도가 좌우 반전이라는 걸 제외하면 형태는 매우 비슷하다. 거기다 지하에 숨어 있다가 튀어나와 날아다니며 대륙을 뒤흔들고 다녔다.
2.20. 각성 유리[편집]
유리는 초창기 아리를 베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각성 일러스트가 아리의 (구)일러스트와 포즈가 매우 유사하다. 아예 노리고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
이 쯤 되면 세븐나이츠 제작진에서도 그냥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대놓고 갖다 쓰는 분위기인 것 같다.
[1] 자세한 자료가 있다면 추가바람.[2] 둘 다 검은 옷을 입고 있고, 어깨에 검은 털장식이 있으며, 짧은 치마에 가터벨트를 하고 있다.[3] 여귀검사는 데 로스 제국이 자행한 전이 실험의 피해자로, 한쪽 손이 전이의 힘을 다룰 수 있는 마수로 바뀌었고, 그 힘을 억제하기 위해 제어장치 귀박주를 손에 박아놨다. 세인 역시 성십자단의 악마 실험을 당한 실험체 이고 악마의 힘을 쓸 수 있으나 그것이 너무 강력하여 봉인구를 몸에 달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