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스테이지/세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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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냥코 대전쟁을 시작하는 스테이지. 3장 달을 제외하면 제일 쉽다.
- 세계편에서는 흰 적[1], 빨간 적[2], 떠있는 적[3]만 나온다.[4][5]
- 냥코 생산 비용이 차등화되어 있다. 2장은 1장의 1.5배, 3장은 1장의 2배이다.
- 마지막 48번째 스테이지인 달은 등장하는 적이 장마다 다르다.
- 통솔력 차이가 있다. 2장은 1장 기준+10, 3장은 1장 기준+20 이다.[6]
- 미래편이 메인 스테이지의 포지션이라면, 세계편은 냥코 대전쟁의 기본적인 고기방패+원딜러 등의 튜토리얼을 담당한다.
- 2장과 3장은 1장에 나오던 적들에게 배율이 적용된다. 1장은 모든 적이 1배율이지만 2장은 1.5배율이 적용되고 3장은 4배율이 적용되어 있다.
- 당연히 3장이 가장 어렵다. 달이 최종 보스 스테이지이고, 근접에서 아군을 쓸어버리는 맴매 선생이 튀어나온다. 성 체력도 점점 강화되는데, 2장은 1장의 2배[7], 3장은 3배[8]이다.[9]
- 일본판에서는 '일본편'이라는 명칭으로 일본의 도도부현들을 거치지만 한글판, 영어판을 비롯한 외수판에서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몽골, 일본 등을 거쳐 달에서 종지부를 찍는 세계일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10] 단, 대만판은 시작지점이 대만 - 홍콩 - 태국 - 중국 - 몽골 - 한국 - 일본 (이후는 한국판과 동일)로 변경되었다.
2. 보물[편집]
다음 장이 해금되면 다시 보물을 모아야 되지만 이전 장에 모은 보물 세트의 효과는 그대로 계승된다.
이 보물들의 경우 냥코 대전쟁 극초반의 통솔력을 다 까먹는 원인 1순위이다. 3~10[19]번 정도는 깨야 금보물을 주는데, 게임 특성상 깨면 깰수록 주는 경험치가 적어지고 반대급부로 통솔력은 같은 양을 잡아먹기 때문에 통솔력 먹는 기계 제 1순위이다. 노가다 하다보면 300이 넘어가던 통솔력을 순식간에 다 없애버리는데 신기하게도 경험치는 거의 올라가있지 않는 기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보물 노가다 하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고생스럽다. 최대한 많은 양의 통솔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을 클리어하면 매니지먼트의 성서를 먼저 얻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매니지먼트의 성서(남국의 바람)를 얻기 위해 깨야 하는 스테이지가 하와이(오키나와), 달(이리오모테 섬)이기 때문에 역시 이것도 올금 시키는데 오래 걸린다.
우선 3장 달의 경우 이전까지의 스테이지에서 올금을 모으지 않으면 깨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우니 꼭 올금을 모으자. 1장과 2장 달(이리오모테 섬)은 그다지 안 어려운지라 올금이 필요없지만 3장 달(이리오모테 섬)의 클리어에는 필수이다. 혹시나 보물 모으는 것이 귀찮고 통솔력 먹는 것 같아 빨리 3장 달(이리오모테 섬)을 깨고 싶다면 적어도 1,2,3장의 머니 생산량, 지갑 용량[20],공격력, 체력 보물은 적어도 최고급으로 다 모아야 한다. 체력 40만짜리 맴매 잡으려면 위의 전설의 냥코소드를 다 모으고, 공격력 9000짜리 맴매 잡으려면 전설의 냥코실드를 다 모으면 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아군 냥코들이 맴매한테 다 죽어도 성이 버티면 된다는 거다. 따라서 성 체력을 20+10으로 맞춘 후에 1, 2, 3장의 New 메트리얼 월을 다 100%로 맞추면 약 10번 정도 성이 버텨줄 수 있다. 근데 또 이러려면 각 장의 현자의 돌을 100%로 맞춰야 한다. 그래야 20렙을 기본으로 맞추고 +10은 뽑기로 올릴 수 있다. 미래편의 고대의 석판을 100%로 모으면 된다. 필요한 스테이지도 2, 3, 4번째 스테이지이다.[21] 도저히 안 되겠으면 세계편 제 1장 달을 클리어하면 주는 미래편에서 보물을 모아야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세계편과 미래편은 난이도 자체가 다르다.[22]
트래져 페스티벌[23]을 이용하면 보물을 보다 쉽게 모을 수 있다. 통솔력이랑 시간을 더욱 아낄 수 있으니 잘 이용하자.
트레저 페스티벌은 대갈이 잡고 와야하니 괜히 이벤트만 깨고 기다리지 말고 대가리 잡기 바란다. 경험지를 멜슈나 지룡에게 몰빵해도 클리어 가능. 그리고 리더십은 아꼈다가 1장 클리어로 강제 트페가 열리니 이때 쓰자.
2.1. 일본판[편집]
일본판은 스테이지와 보물의 명칭이 달라서 따로 서술한다.[참고]
3. 프롤로그[편집]
게임을 플레이할 시 맨 처음 나온다. BGM이 상당히 웅장하고 배경은 시작 페이지의 냥코들이 그림자와 빨간 눈으로만 나와 있고, 불타고 있다.
내용은 냥코 군단이 등장했을 때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들은 웬만해선 막을 수 없을 정도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음산해 보이는 배경 일러스트와는 달리 정작 국가와 국민들은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는 것 같으며, 내용도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냥코 군단이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었던 것이다.
4. 세계편 스테이지[편집]
아래의 스테이지 표에 나오는 "보스"는 등장하는 순간 적 성에서부터 맵 전체로 충격파가 퍼지며 등장하는 몹을 의미한다.[32] 보스로 지정된 적은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적의 성 뒤쪽으로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구별한다. 냥코의 기본적인 공략법 중 하나인 성뿌를 쉽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확실하게 기억하자.
하마양과 맴매 말고는 기본적으로 라인전보다 딜탱이 좋다. 드래곤이 빠옹을 제거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기 때문. 1장 라스베가스까진 딜탱을 하고 이후에는 라인전 위주가 좋다.
리세로 제수를 얻은 경우 딜탱을 해도 좋다. 이경우 드링크, 금고, 소드 실드는 올금하는 편이 좋다. 빻수, 미타마, 달타냥, 캐슬리의 경우 초반부터 라인전을 위해 시계, 드링크, 금고, 냥코소드는 올금사는것이 좋다. 참고로 3장 달에서는 제수는 딜탱이라기보다는 사거리 위주의 파동공격으로 굴리는 편이 좋다.파동은 나방과 레오파드 처리에 좋기 때문이며, 접근한다면 반대로 이것들을 이용해 맴매에게 파동 발사도 가능.
4.1. 스테이지 1~10[편집]
[1] 멍뭉이, 낼름이, 놈놈놈, 하마양, 재키펭, 고릴라저씨, 메에메에, 아거, 빠옹, 캥거류, 다람G, 곰 선생, 간판 아가씨.[2] 돼지새끼, 바다레오파드, 엘리트레빗, 투뿔소, 악의 제왕 야옹마.[3] 나나나난나방, 대갈이군, 맴매 선생.[4] 세계편을 모두 클리어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좀비 스테이지도 나온다.[5] 세계편에 등장하는 좀비들은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하마양, 돈비, 제키 펭Z, 고릴라쥬, 좀비레오파드, 좀비 아거, 스컬 복서, 좀비석, 묘비석이다.[6] 1장 한국이 5이므로 2장의 한국은 15, 3장의 한국은 25이다.[7] 1장 한국이 500이므로 2장은 1000이다.[8] 1장 한국이 500이므로 3장은 1500이다.[9] 달 제외. 1장 달은 99999, 2장 달은 200000, 3장 달은 900000이다.[10] 사실 해외판에도 일본편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오프닝 화면의 성 모습들이 그것이다.[11] 보물 1%당 일고양이의 기본 머니 생산량이 1%씩 늘어난다. 따라서 100%일시 머니 생산량 100% 상승, 세계편 모든 장에서 보물을 모두 모았을 경우 최대 300% 상승. 합연산으로 계산되니 총 4배 빨라진다. 이것은 아래의 거대 금고, 시간단축 시계, 냥코실드, 냥코소드, 성서문에도 똑같이 적용된다.[12] 보물 1%당 일고양이의 기본 지갑용량이 10원씩 늘어난다. 따라서 100%일 시 지갑 용량 1000원 상승, 세계편 모든 장에서 보물을 모두 모았을 경우 최대 3000원 상승.[13] 보물 1%당 유닛 쿨타임이 0.01초씩 줄어든다. 따라서 100%일 시 쿨타임 1초 감소, 세계편 모든 장에서 보물을 모두 모았을 경우 최대 3초 감소[14] 냥코실드 1%당 기본 능력치의 0.5%p만큼 오른다. 즉, 세계편 1,2,3장의 냥코실드를 모두 100%로 맞추면 아군 냥코 전부 기본 체력이 250%가 된다.[15] 냥코소드 1%에 기본 능력치의 0.5%p. 즉, 세계편 1,2,3장 올금이면 아군 냥코 전부 기본 공격력이 250%가 된다.[16] 이 보물의 효과로 증가된 공격력은 대포 충전 시간을 늘리지 않는다.[17] 100%로 모으면 통솔력 최대량이 60 증가한다.[18] 이 보물은 미공개로 되어있지만 남은 보물 스테이지가 둘이라 사실상 공개 상태이다.[19]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보통 걸리는 횟수이지, 천장이나 최소 횟수가 없기 때문에 운 좋으면 1번에 운 나쁘면 수백, 수천번을 깨도 금보물을 안 줄 수 있다.[20] 특히 울슈레는 기본적으로도 가격이 비싼데 장마다 50%씩 비싸지기까지 하므로 만약 지갑 용량 보물을 모으지 않으면 2장에서는 울슈레가 있어도 못 쓰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21] 한국(2), 중국(3), 몽골(4). 참고로 일본이 첫번째다.[22] 다만 심해의 소용돌이 이전까지는 세계편 3장만큼 어렵진 않다.[23] 이벤트 일정 탭에서 진행 시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시간대에는 보물 등장 확률이 35%에서 70%로 2배 증가한다. 보통은 일정 시간대에 1시간씩 게릴라 식으로 하는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N주년 이벤트나 다운로드 이벤트 때는 24시간 트레져 페스티벌을 열어주기도 하니 참고.[참고] 원문은 넣지 않는다.[24] 보물 1%당 일고양이의 기본 머니 생산량이 1%씩 늘어난다. 따라서 100%일시 머니 생산량 100% 상승, 일본편 모든 장에서 보물을 모두 모았을 경우 최대 300% 상승.[25] 보물 1%당 일고양이의 기본 지갑용량이 10원씩 늘어난다. 따라서 100%일 시 지갑 용량 1000원 상승, 일본편 모든 장에서 보물을 모두 모았을 경우 최대 3000원 상승.[26] 보물 1%당 유닛 쿨타임이 0.01초씩 줄어든다. 따라서 100%일 시 쿨타임 1초 감소, 일본편 모든 장에서 보물을 모두 모았을 경우 최대 3초 감소.[27] 위에 있는 도카이와는 다르다.[28] 토카이의 설경 1%당 기본 능력치의 0.5%p만큼 오른다. 즉, 일본편 1,2,3장의 냥코실드를 모두 100%로 맞추면 아군 냥코 전부 기본 체력이 250%가 된다.[29] 간토의 카리스마 1%에 기본 능력치의 0.5%p. 즉, 일본편 1,2,3장 올금이면 아군 냥코 전부 기본 공격력이 250%가 된다.[30] 이 보물의 효과로 증가된 공격력은 대포 충전 시간을 늘리지 않는다.[31] 100%로 모으면 통솔력 최대량이 60 증가한다.[32] 아군 중에는 보스가 없다.[33] 처음으로 등장하는 보스이다. 물론 그 이후의 스테이지는 대개 보스가 아닌 일반 몹으로 등장한다.[34] 처음으로 등장하는 빨간 적이다.
- 한국(나가사키현)
냥코 첫 번째 스테이지. 기념비적인 스테이지이며, 클리어 시 100% 확률로 최고급 보물을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0wywpkmSDRM
- 일본(후쿠오카현)
최초의 보스 적군이자 최초의 중형 캐릭터인 하마양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이 캐릭터는 멍뭉이, 낼름이, 놈놈놈과는 기본 스펙부터가 차원이 다르고,[35] 범위공격을 들고 있어서 위험하다. 대개 냥코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이 여기서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기서부터 고기방패 개념이 시작되는데, 고기방패 2종(기본고양이, 탱크고양이)을 계속 보내면서 원거리 캐릭터인 징글을 뽑아주면 된다. 앞으로도 쭉 정석으로 통하는 플레이다. 즉, 고양이,탱크,징글들을 마구 잡이로 보내면 승리한다. 일본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으로 패배하면 공략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 몰디브(도쿠시마현)
최초의 속성 적인 돼지새끼가 등장하는 스테이지. 배틀 고양이나 닌자를 고방으로 삼자.[36] 첫 레뽑으로 파이터, 욕조 같은 빨적 카운터나 젠느(에스테)가 떴다면 매우 쉬운 스테이지.
11.7 업데이트로 세계편 한국~필리핀의 성 체력이 하향되었다.
4.2. 스테이지 11~20[편집]
여기서부터 제키 팽, 메에메에, 고릴라저씨가 나온다. 1장의 경우는 메에메에나 제키 펭은 몰라도 고릴라저씨는 냥코들에게 경험치를 잘못 분배할 경우 털려나가니 주의하자. 탱크랑 징글, 그리고 첫 레어뽑기로 얻은 캐릭터 2마리[40]의 경험치가 잘 분배되면 어느정도 쉬워진다.
- 두바이
처음 보면 난적이지만 후반 가면 잡몹이 되는 제키 팽이 등장한다. 공격 속도가 만만찮기 때문에 잘못하면 밀려서 성뿌당할수도 있다. 단일이기에 빌더,벽,용사를 꾸준히 양산하거나 보스가 아니라 일반 몹으로 나와서 성 뒤로 밀려나니 히트백 시킨 후 성뿌로 끝내자.
- 마다가스카르
보스로 고릴라저씨가 2마리나 시간차를 두고 등장한다. 정확히는 성을 치면 고릴라저씨 한 마리가 충격파 없이 나오고, 다시 성을 치면 충격파를 내는 고릴라저씨가 나온다. 고방이 약한 경우에는 전선 다 털어버리고 성을 공격하기 때문에 징글 고양이 4마리 정도를 쌓을 필요가 있다.
- 사하라사막
처음에는 놈놈놈이 무더기로 나오더니[41] 처음 나오는 메에메에가 떼거지로 나온다. 성을 치면 더 많이 나온다. 그러나 얘는 잡몹이고 이 스테이지의 진가는 고릴라저씨. 시간을 조금만 끌면 등장하므로 그 전에 성을 터뜨리자. 징글과 용사를 잘 이용해 용사로 밀고 각선이로 고릴라를 잡는 방식을 추천.
4.3. 스테이지 21~30[편집]
[40] 기본 지급+냥코클럽 최초 가입(무료)=최소 2마리(중복 제외), 기본 지급+냥코클럽 최초 가입(무료)+유저 랭크 100 달성(모든 캐릭터 레벨 합이 100 이상)+GOGO! 고양이 홉핑 콜라보 이벤트(3장)+최초 뽑기 가격 할인(-80%)=최대 7마리(중복 제외)[41] 초보들은 보통 범위캐가 얼마 없으므로 얘네한테 성뿌당할 수 있다.공속이 빠른 로커가 있다면 좋다.
- 러시아
고릴라가 무더기로 쏟아져서 까다로운 스테이지. 고방만 뽑다가는 성이 터진다.
- 그리스
세계편의 주요 난적인 바・다레오파드가 등장한다.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상당하여 까다로울 수 있지만 빨간적임을 이용하여 피쉬로 처리하면 쉽다. 참고로 바다레오파드의 경우 고양이 UFO와 사거리가 같고 공속이 빠르니 잡몹이 많을때만 보내야 한다.
- 스페인
4번째 잡몹 아거가 처음으로 나온다. 성을 치기 전에는 설렁설렁 나오지만, 성을 치면 바・다레오파드와 함께 무더기로 나온다. 범위캐가 없으면 어려울 수 있다.
- 덴마크
처음 등장시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는 빠옹(코끼리)이 첫 등장하는 스테이지. 다른 적군들과 급이 다른 스펙, 높은 사거리, 약점이 없는 흰적 특성으로 인하여 기본캐만으로는 클리어하기가 힘들다. 여기서 텐트를 치는 경우도 많이 보일 정도. 방법은 범위공격 캐릭터로 떼거지로 몰려오는 놈놈놈을 처리하고 도마뱀 같은 원거리 캐릭터로 빠옹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이다. 이마저도 도마뱀과 빠옹은 사거리가 400으로 동일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세계편에서 빠옹보다 사거리가 긴 적은 악의제왕 야옹마 뿐이다. 깨는 방법으로는 냥코대포와 생산력, 저가 유닛을 많이 생산해 시간을 끌어야한다.그냥 다굴로 깨라는 소리 놈놈놈이 많이 나오는데 놈놈놈을 냥코 대포로 죽인 사이에 거신을 보내면 상당한 딜링을기대할 수 있다.
4.4. 스테이지 31~40[편집]
- 영국
성뿌가 반 필수적인 스테이지. 시간을 끌면 빠옹이 2마리 나온다. 그러나 성 체력도 8000으로 대폭 줄었으므로 기린으로 성뿌해버리자.
- 버뮤다
여기서 캥거류가 나온다. 고방의 레벨이 높다면 라인이 뚫리는 일이 거의 없으며 다라보치를 이용하면 보스가 아닌 잡몹으로 변환된다. 또한 체력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 나오기 전에 각선미와 드래곤을 쌓아두었다면 10초 내외로 죽는다.
- 자메이카
빠옹이 무한리젠되는 스테이지. 세계편에서 제일 어려운 스테이지들 중 하나로 꼽힌다. 안 그래도 강한 빠옹이 시간마다 나오기때문에 빨리빨리 빠옹을 죽여야 한다. 빠옹이 3마리 이상 겹쳤다면 그판은 망한 것이다. 성 체력이 20,000 혹은 40,000밖에 안 되는 1,2장에서는 스펙이 충분하다면 성뿌가 가능하다. 성뿌가 안 되는 알래스카와의 차이점.
- 브라질
처음으로 떠있는 적인 나나나난나방이 나온다. 나나나난나방의 경우 넉백이 1회인 곰 선생 정도의 스탯이지만 곰 선생과 달리 뜬적인데다 사거리가 10이나 짧아 각선미와 젠느가 맞지 않고 타격을 줄 수 있다.[42] 라인유지가 힘들다면 빌더(기본 고양이)만 뽑으면서 라인을 유지하고 다람 • G가 많이 거슬린다면 벽(탱크)과 용사(배틀)를 1마리씩 뽑자. 떠있는적 메즈가 있다면 수월하겠지만 없다면 빌더로 라인을 유지하면서 나방의 사거리에 닿지않는 각선미(징글)와 드래곤(도마뱀)으로 나방을 서서히 말려죽여야한다. 단, 이 둘은 단일 공격이기때문에 잡몹들을 잘 치워줘야 쉽게 이길 수 있다.하이 코스트 덱에서 도를 닦다가 제일 쎈 녀속 한개 뽑고 물량하면 이긴다.
- 아르헨티나
시간을 끌면 고릴라저씨와 재키 펭이 물량으로 나오며 더 시간이 지나면 바・다레오파드가 무더기로 나온다. 각선미 드래곤을 벽으로 보호해 살해하자.
- 마추픽추
빠옹과 캥거류가 무한리필된다. 아르헨티나까지가 공체 보물 스테이지니 보물을 모으고 오자. 3장이 어렵다면 기린으로 밀어붙인 뒤 발키리로 부수자.
4.5. 스테이지 41~47[편집]
- 이스터섬
투뿔소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체력 공격력 공격속도가 높고 무엇보다 히트백이 1이라 죽을때까지 안 밀린다. 다만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고래 같은 빨적 대항 캐릭터나 UFO같은 dps 높은 캐릭터로 꾸준히 데미지를 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여담으로 시작하자마자 1마리가 나오는데 이 녀석을 일단 한번 잡으면 돈을 무지무지하게 많이 주는지라 성을 때린 후 보스로[44] 나오는 투뿔소는 잡기 쉽다. 사실상 첫번째 투뿔소가 죽는 순간 끝이라고 봐도 된다. 빨적넉백캐가 있으면 라인을 유지하기 쉬워진다.
여기서 핵심은 히트백 많은 딜러 위주로편성이다. 다라보치는 한대 맞기 시작하면 답이 없으니 유엪, 고래를 이용해주자.
- 멕시코
빠옹이 무더기로 나온다. 1마리 죽이면 또 나오고, 걔 죽이면 또 나오고... 꼴이라 어렵다. 설상가상으로 성 체력도 하와이와 달을 제외하면 세계편에서 가장 높다.[45] 마추픽추와 비슷하게 막히는 경우도 많다. 통조림으로 신의 노여움을 후반에 쓰거나 기다리다가 범위공격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뽑으면 된다.
- 라스베가스
악명 높은 적 곰 선생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보스 몹으로 등장하며, 빠옹보다 훨씬 빠른 공속과 350이라는 긴 사거리, 왠만한 캐릭터들을 묵사발내는 높은 DPS에 심지어 범위 공격이라는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 체력이 약하다는 약점이 있고 최대 히트백이 무려 10번으로 밀린 라인을 조금 복구할 수 있다. 기린, 로커 등을 보내면 빠른 속도로 곰 선생을 히트백 시키니 데려가자. 물론 기린은 쳐맞는다.
드래곤을 이용해
- 할리우드
처음에 하마양과 돼지새끼가 나온다.
뒤이어 캥거류와 빠옹도 나온다. 강한 적이 많으니 드래곤과 다라보치를 쌓고 때리자. 빠옹을 적 성 앞에서 틀어막으면 각선미 드래곤이 성을 부술 수 있으니 처음에 거신 보내고 벽을 양산한 다음 돈이 남으면 드래곤, 드래곤 쿨 도는동안 각선미를 보내주자.
뒤이어 캥거류와 빠옹도 나온다. 강한 적이 많으니 드래곤과 다라보치를 쌓고 때리자. 빠옹을 적 성 앞에서 틀어막으면 각선미 드래곤이 성을 부술 수 있으니 처음에 거신 보내고 벽을 양산한 다음 돈이 남으면 드래곤, 드래곤 쿨 도는동안 각선미를 보내주자.
- 알래스카
달을 제외한 스테이지 중 세계편 최흉의 스테이지 중 하나이다. 보통 세계편 일본, 덴마크와 함께 기캐플로 진행시 텐트를 치는 경우가 있는 스테이지. 곰 선생판 자메이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곰선생이 여러마리 나오니 조심하자. 초반 다람G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가격이 싸고 공격속도가 빠른 냥코를 데려가는게 좋다. 로커를 보내면 좋고 아니면 기린이라도 챙겨가자.
적 성 앞에서 틀어막고 곰선생이 나올 때마다 냥코 대포로 밀어주면 각선미 드래곤이 성뿌 가능하다.
- 하와이
적의 출격 제한 수가 3마리로 고정되어져 있다. 한마디로 적을 한마리 죽이면 바로 다음 적이 나오면서 적 수가 항상 3마리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온갖 중대형 적들이 나오는[46] 스테이지. 앞의 알래스카보다는 어렵지만, 기린, UFO같은 캐릭터를 쌓으면 성뿌로 깬다....만, 성뿌 안하고 싸우면 알래스카보다 어려운 데다가, 3장에서는 빠옹과 곰선생이 4배율을 먹고 기린, UFO를 쌓을 틈도 없이 털어버려서성뿌가 불가능하다.그래서 그냥 딜찍누로 가야 한다. 초반에 하마양 놈놈놈 재키팽이 나올 때 벽을 공급해서 잡는 방식이 추천된다.
4.6. 스테이지 48[편집]
4.6.1. 1장 (냥코 군단 등장!!)[편집]
[ 적 구성 보기 ]
세계편 1장의 마지막 스테이지다. 시작하자마자 보스인 대갈이군이 나온다. 체력은 99,999로, 하마양의 100배이자 빠옹의 25배이다.
마지막 스테이지라는 포스와 웅장한 BGM 탓에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특유의 느린 이속[47]과 공속 덕분에 공격 유닛을 잘 준비하면 메즈 없이도 깰 수 있다. 고양이 벽과 빌더로 캥거류와 잡몹들의 진격을 막고, 대포타이밍을 잘 맞춰 적을 밀어내야 한다. 한 방을 버틸 수 있는 다라보치도 좋다. 대갈이군보다 사거리가 긴 드래곤이나 각선미를 적극 활용하자. 잡몹만 잘 잡아준다면 금세 지갑은 풀업이 되니 도령은 필요없다.
참고로 울슈레가 있으면 각선미 대신 넣어도 좋다. 당연히 코스모 혹은 디테와 같이 사거리가 긴 울슈레나 크로노스, 블아와 같이 고급 울슈레면 두말할것도 없다.[48][49]
역시 보물을 다 모아서 오면 더 수월해진다. 다만 아직까지는 굳이 보물을 안 모아도 깨기 쉽다.
4.6.1.1. 공략 및 추천 캐릭터[편집]
- 고양이 빌더/고양이 벽/고양이 카니발
여길 깨는데 꼭 필요한 냥코로, 생산 스피드가 빠르고 가격이 싸서 고기방패로 쓰기 수월하다. 다만 이것들을 너무 많이 뽑다 출격제한이 걸리면 어려워지니 적당히 뽑자. 피버의 레벨이 높으면 혼자서도 라인 유지가 된다. 더 높으면 얘만 뽑아도 깬다
- 각선미 고양이
대갈이군보다 사거리가 길어 원거리에서 대갈이군을 공격하기 수월하다. 다만 대갈이군과 사거리 차이가 10밖에 나지 않기에 조금만 라인이 밀려도 사정거리에 들어오니 조심할 것.
- 고양이 드래곤
앞서 말한 각선미 고양이보다 사거리가 더 길고, 데미지도 더 좋다. 다만 생산 속도가 느려서 뭉치기까진 꽤나 시간이 걸린다.
- 고양이 다라보치
대갈이군에게 한 대를 버틸 수 있다. 대갈이군의 공격 속도가 느려서 죽지 않고 여러 번 공격하는 다라보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기린 고양이
이속과 공속이 빨라 중간중간 대갈이군에게 쉽게 짤딜을 넣을 수 있다.
- 고양이 UFO
광역 공격이기 때문에 잡몹들을 한꺼번에 처리해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다.
- 고양이 고래
공격력이 높아 쓰기 좋다. 게다가 체력 보물을 70퍼 이상 모으면 한방 버틴다.
기본캐 및 EX 기준으로, 덱은 빌더/벽/용사/각선미/기린/UFO/고래/드래곤/다라보치/피버 또는 닌자를 추천.[50] 이외에도 사거리가 긴 울슈레나 특수효과를 먹이는 울슈레가 있으면 쓰자. 단, 대갈이군의 이속이 1이기 때문에 느리게 하는 건 효과가 거의 없다.
공략은 다음과 같다.
고방을 막 뽑다가 출격제한[50마리] 걸려서 딜탱을 못 뽑으면 고방 죽을 때까지는 딜을 못 넣으니 고방은 캥거루가 나왔을 때만 풀로 돌려주고 평소엔 적당히 뽑자.
야옹컴+기캐 9종 만렙이면 대충 야옹컴만 돌려도 좋다. 캥거루때 야옹컴, 아닐때 벽.
4.6.2. 2장 (강림!! 악의 제왕 야옹마)[편집]
[47] 이동속도가 수치상 1로, 그 멍뭉이보다 5배 느리다고 볼 수 있다.[48] 사실 세계편에서는 데스삐에로나 아수라와 같이 타겟 제한이 걸려있는 울슈레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울슈레가 활약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마저도 1단 데스삐에로는 대갈이군이 떠있는 적이기 때문에 활약한다.[49] 단 데스삐에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절대 만렙을 찍어선 안된다. 세계편 1장에선 1단, 2단을 전환할 수 없기 때문.초보가 세계편 1장 깨기 전에 100만 경험치를 모을 수 있을리가? 뽑기 캐를 갈면 모를까[50] A B 다만 이때까지 와서 레어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웬만해선 없을테니 레어도 데미지가 세거나 사거리가 길 경우 넣은것이 좋다.
[ 적 구성 보기 ]
세계편 2장의 마지막 스테이지. 앞의 1장에서는 고방+원딜 플레이가 주된 플레이로 요구받았다면 2장 달은 냥코 대전쟁 역사상 최초로 딜탱 플레이를 요구하는 스테이지이다.
이번에도 시작하자마자 악의 제왕 야옹마가 보스로 나온다. 체력은 149,998. 공격력은 2,700이다.[배율_적용] 사거리는 무려 500으로, 레어뽑기에서 사거리 긴 원범 울슈레나 해커(오덕 2단.)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 시절의 유저들의 어떠한 캐릭터도 야옹마의 사정거리 밖에서 때릴 수 없다. 따라서 딜탱으로 버텨가며 때리는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처음으로 체력이 10만 단위까지 가는 적이다.
여담으로 보물 안 모으고 진행하는 유저들이 대개 여기서 막히는데, 그 이유는 보물을 모으지 않아서 딜탱캐인 고래와 다라보치가 체력,공격력 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야옹마와 투뿔소에게 오래 버티지 못하고 딜을 못 넣어 라인이 밀려서 생기는 문제다. 그러니 보물을 모으자.
여기를 클리어하면 냥코들 레벨을 20까지 올릴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블랙쿠마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럿 있는데, 그렇다면 애초에 적 구성에 블랙쿠마가 있어야 한다.
4.6.2.1. 공략 및 추천 캐릭터[편집]
- 고양이 빌더/고양이 벽/용사 고양이
전 장과 마찬가지로, 이것들이 있으면 깨기 쉬워진다. 생산 스피드가 빠르고 가격이 싸서 고기방패로 쓰기 수월하다. 다만 이전과는 달리 야옹마는 사거리가 길기에 한 방에 날아가니 주의. 용사는 어차피 한방이지만 투뿔소 방어, 잡몹 처리에 용이하다.
- 고양이 UFO
잡몹들을 제거하는데 큰 효울을 발휘하기에 넣는 것이 좋다.
- 고양이 고래
공격력이 높고, 빨간적에게 강해서 야옹마와 투뿔소에게 딜을 많이 넣을 수 있다. 그리고 보물 올금시 더럽게 안죽어서 순식간에 쌓여 투뿔소를 갈아버린다.
- 럽럽 냥코/고양이 해적
가끔 빨간 적을 밀어내기에 빨간 적이 많은 여기서 쓰기 좋다.
- 고양이 아티스트
공속이 빠르고 잡몹들을 빠르게 처리할수있어 좋다. 그리고 야옹마도 몇대 때리고 죽기때문에 있으면 데려가자.
이외에도 체력이 높은 다라보치도 좋고, 사거리가 긴 울슈레나 빨간 적에게 강한 캐릭이 있으면 무조건 쓰자.
다만 야옹마보다 사거리가 짦은 드래곤이나 각선미는 비추천. 그나마 드래곤은 공격력이라도 높으니 쓰이기도 한다.
이렇게 고래+다라보치+고방을 베이스로 플레이하다 보면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기린의 레벨이 높으면 베이비 러쉬로 기린만 뽑아도 이긴다.근데 통조림 낭비다..절대 쓰지 말자
기린의 레벨이 높으면 베이비 러쉬로 기린만 뽑아도 이긴다.
4.6.3. 3장 (되살아난, 초고대병기 고양이 무트!!)[편집]
[ 적 구성 보기 ]
세계편 3장의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레전드 스토리 진행도로 보아도 3~4장 정도는 뛰어넘는 난이도의 스테이지. 체감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냥코 대전쟁에서 가장 유명한 스테이지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세계편 1~2장은 보스가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리고, 강한 잡몹 캐릭터는 후반에 등장해 그 시간에 고방으로 대충 시간을 때우다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울슈레를 소환시켜 본격적으로 딜을 넣는 방식이 가능했으나, 1~2장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보물도 대충 모으고온 초보자들에게 문화충격을 선사시켜준다. 우선 울슈레에 경우 가격이 대체적으로 전부 높은편에 속하기에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일단 초반부터 캥거류가 등장해 고방이라도 뽑아놔야 하는 상황이 오고, 캥거류는 초반부에는 공속이 빠르면서도 강한 적에 속하는지라 초보자들은 멋모르고 덤비다가 그대로 패배 문구를 보게 된다. 이럴땐 열심히 보물 노가다 + 뽑기를 해 채비를 갖추면 대처할 수 있다..
성의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 나방들이 몰려 나오고 약 63만 아래로 떨어지면 보스로 맴매 선생이 나온다.[53] 아무것도 모른 채 시도한 유저들은 무조건 패배. 체력이 399,996[배율_적용한]인 데다가 공격력은 9,000이나 된다. 드래곤, 다라보치, 발키리를 제외하면 나머지 기캐들은 전부 한 방에 가버리는 수준이다. 그 와중에 공속도 빠르다
돈만 얻고 보물없이 간단하게 클리어 할수 있다. (물론 운과 돈이 문제)
참고로 이 아래의 공략은 레어 하나조차 없는 완전 기캐플 기준이다. 뜬적 느리게나 정지가 하나라도 있다면 난이도가 내려가며, 맷집이 있는 캐릭터를 써도 라인이 밀리는걸 막아줘서 어려운게 덜해진다.[55] 운이 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사실이긴 하나 슈퍼레어의 일진, 보살, 레어의 샤먼이 있다면 반드시 넣자. 느리게를 잘 걸면 맴매는 대갈이군만큼 쉬워진다. 정지는 말할 것도 없고.[56]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보물 올금. 세계편은 물론 이후에 플레이할 미래편 등의 스테이지도 해당되지만 보물을 제대로 안 맞춰두면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오르게 된다. 어차피 다음 컨텐츠인 레전드 스토리를 밀기 위해서는 올금이 필수이니 미리 해두는 것이 추천된다. 귀찮더라도 드링크, 금고, 시계, 소드, 실드는 필수.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출격제한. 맴매는 성체력이 60만 정도로 깎여야 나오니, 성을 치는 동안 출격제한에 고양이 빌더와 벽의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된다. 그리고 빌더, 벽, 피버로 3고기를 맞추자. 용사는 빌더, 벽과는 달리 고기로 쓰긴 애매하므로 피버를 사는걸 권장한다.[57] 어차피 레전드 스토리에선 피버를 써야 할때가 많다. 광란이 없을때 고기로 써도 되고, 떠있는 적이니까 떠있는 적에게 특수효과를 넣는 캐릭터는 꼭 데려가자. 훨씬 깨기 수월해진다. 그리고, 결국에는 메즈캐들도 쓰는 애들은 다 만렙을 찍어놓게 되겠지만 당장 세계편에서 보스급의 성능을 가진 뜬적이라고는 대갈이군과 맴매뿐인데 뜬적메즈들에게 경험치 낭비할 것 없다. 2단 진화가 메즈 확률이나 사거리를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맴매나 대갈이군이나 그 시점 메즈캐 따위 만렙이든 1렙이든 공평하게 원킬한다. 고기방패와 딜러에게 경험치를 몰빵하고 메즈는 그냥 1레벨로 쓰자. 어차피 잡몹한테 메즈 죽게 둘 컨이면 맴매는 절대로 못 깬다.
기캐플의 경우 일단 맴매 선생의 사거리가 200이므로 사거리가 짧은 UFO나 기린은 투입하지 말자.[58] 다라보치도 코스트가 비싼 감이 있어서 투입하기 애매하다.
기캐플의 경우 일단 맴매 선생의 사거리가 200이므로 사거리가 짧은 UFO나 기린은 투입하지 말자.[58] 다라보치도 코스트가 비싼 감이 있어서 투입하기 애매하다.
물론 보물을 모으지 않고 고방 5[59]개에 딜러 2종, 메즈 3종으로 깰수 있지만, 광란들과 폭무가 보물 안 모은 뉴비들을 절단시킬 준비가 되었으니 보물은 꼭 모으자.(간혹 맴매랑 폭무는 보물없이 깨는 경우도 있다)
고기방패를 계속 생산해주면 라인이 밀리는 속도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맴매에게 드레곤이나 발키리가 맞을 경우 뒤로 밀려나서 고방 뒤로 숨어 더 공격을 할 수 있기에 여기서 고방 플레이는 필수다. 거기에 라만사나 승려를 넣으면 돈을 모으거나 쿨타임 돌릴 시간도 충분하다.
세계편 3장 달까지 깨면, 무과금 유저들의 1순위 캐릭터이자 레전드 스토리에서도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고양이 무트[60]를 얻을 수 있다. 초반에는 거의 반 필수로 얘를 데려간다고 해도 무방하다. 무트는 얻는 즉시 풀업하도록 하자. 이를 위해 노가다할 때 얻는 XP는 아껴놓는 게 좋다.
4.6.3.1. 공략 및 추천 캐릭터[편집]
- 고방 3종(빌더, 벽, 피버 혹은 기념주화, 구데타마 베이컨)
고방 3종은 여기서 필수다. 대갈이군, 야옹마와는 달리 맴매는 사거리가 짦기 때문에[61]고기방패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주면 라인이 밀리는 속도를 대폭 늦출 수 있다. 피버는 90통조림으로 사야 하지만, 광고양이나 광벽을 얻기 전까진 유용하게 쓰이니 사 두는것이 좋다. 출책 이벤트로 기념주화 고양이를 얻어두었거나 럭키뽑기로 꼬맹이 시리즈를 얻었다면 4고방으로 운용해도 좋다.흑블아 유저라면 야옹마 썰고 광고양이 얻고 피버 안사도 좋다.
맴매 앞에서 벽이 한방이라 필요 없어 보이지만, 고양이 벽이 없으면 나방, 레오파드, 캥거류를 막을수 없다!즉 돈이 좀 들더라도 아끼지 말고 써주자.
- 고양이 드래곤(고양이 킹드래곤)
사거리가 400으로 맴매의 2배이며, 보물 올금기준 19렙, 아닐경우 20+6렙 이상이면 맴매의 한방을 버티기에 발키리와 함께 핵심적인 딜을 넣는 캐릭이다. 울슈레의 도움 없는 가정하에 드레곤이 얼마나 쌓였는지 따라 깨고말고가 변할 수 있는 상황.최소 10마리 쌓자.
- 고양이 발키리
사거리가 길고, 공격력이 높으며 체력도 높아 드래곤과 함께 맴매에게 핵심적인 딜을 넣는다. 다만 이건 레벨이 높을 때 기준이고 레벨이 낮으면 맴매에게 쓸려나간다.
- 고양이 에스테(고양이 젠느)
사거리도 350이라 UFO랑 달리 맴매에게 일방적으로 맞지 않고 안정적으로 맴매와 잡몹들을 때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고양이 일진, 고양이 보살
전자는 떠 있는 적을 대상으로 정지, 후자는 느리게 메즈를 걸기 때문에 맴매를 상대로 수월하게 플레이할수 있게 해준다.
- 고타츠양이(고양이 TV)
뜬적 대상 공따에 맷집까지 달려있어 라인 유지에 도움을 주며, 보물과 렙업으로 유닛들의 체력을 충분히 올려줬다는 가정 하에 공따를 거는 것에 성공한다면 맴매의 데미지를 아군 유닛들이 충분히 받아낼 수 있을 정도로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 단, 맴매 말고 다른 몹들도 공격해오니 과신은 금물. 사거리가 긴 광역 공격 유닛[62]이나 고방들로 호위를 붙여 잡몹들을 제거해주면 날로 먹을 수 있다.
정석대로 깨는 법은 다음과 같다.
고기방패를 빠르게 소환하기 어렵다면 야옹컴을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고양이 지능이라 돈을 제대로 써먹질 못하니 필요할 때 키고 말고를 잘 해야 한다.
매우 쉽게 깨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 3장달의 최대 적 수는 8~9 마리이다.(맴매 포함)
- 어차피 세계편의 모든 스테이지는 간판녀 전략이 가능하므로 약 2시간 정도 기다리면 간판 아가씨들이 최대치로 나와 걔네들을 약한 고방들로 밀어내기만 하고 죽이지 않고 성만 때리면 맴매 선생이 애초에 나올 일이 없다![68]
쓸 수 있는 메즈[69]는 최대한 넣자. 매우 수월해진다. 다만 승려는 맴매한테 맞으니 쓰지 말자.
다른 병맛 공략이 있는데, 박사는 사거리가 300이니 하나만 있어도 맴매가 생존시간의 절반을 공격력 90 으로 만들어 라인 푸쉬를 멈추게 할 수 있고, 둘이상 쌓으면 아예 바보로 만들수 있다. 물론 캥거류랑 레오파드, 놈놈놈 처리반도 필요하다.
5. 에필로그[편집]
여기에서는 BGM이 평화롭고 배경은 프롤로그 배경에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다. 세계정복의 느낌을 잘 살렸다.
내용을 보면 화자는 평범한 직장 회사원으로, 고양이에게 세계가 정복되었으나 실상은 고양이가 좀 많아진 것 빼고는 크게 달라진 건 없는 모양이다. 그리고 지능도 면접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냥코 군단에게 행운을 비는 것으로 끝이 난다.[70]
6. 세계편 좀비습격 스테이지[편집]
세계편 좀비습격 스테이지는 달을 제외하면 배율이 낮아 딱히 좀비 대항 유닛을 챙겨가지 않아도 성뿌로 클리어되는 맵들이 대부분이다.
난이도도 낮고 좀비 습격을 클리어할 수록 좀비 습격 스테이지 출현빈도도 느려지니 세계편 3장 클리어 후 바로 하나씩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좀비 적들의 배율은 1장은 0.2배율, 2장은 0.3배율[71]이며 3장은 0.5배율[72]로 책정되어 있다.
또한 좀비가 아닌 일반 적들[73]의 배율은 1장은 2배율, 2장은 4배율, 3장은 6배율로 책정되어 있다.
6.1. 스테이지 1~10[편집]
[53] 전의 세계편 보스인 대갈이군, 야옹마와 다르게 잡몹에 의지하지 않으며 사거리가 짧고 공격속도가 빨라 혼자서 라인을 미는 돌격형 보스이다. 나중에 마주하게 될 반역의 발키리, 폭주한 고양이 무트가 그 예시이다.[배율_적용한] 상태[54] 보물 올금기준 드래곤은 19레벨 이상이면 한대는 버틴다. 딱 한 대 버티고 체력이 너덜너덜해져서 맴매 선생이 아닌 공격에도 죽어버리지만 한대 맞았을 때 넉백되면서 다시 고방 속으로 숨을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무조건 19레벨 이상인 게 제일 좋다.[55] 예를들어 울슈레 중엔 카이랑 슈레중에 고타츠양이정도[56] 일진이 쓸만하다.[57] 피버는 고양이와 같은 코스트에 너프 후에도 탱크 고양이와 같은 쿨타임인데 용사는 쿨타임이 고양이보다 살짝 길고 3장에서 사용할 경우 코스트가 400원이라 돈을 모으기가 힘들어진다.[58] UFO의 사거리는 170이기 때문에 반드시 UFO가 맞게 되어 한대도 못때리고 죽는다. 바다레오파드한테도 당장 밀리는 처지에 맴매한테는 원샷원킬 당한다. 기린 역시 사거리가 140이어서 소용이 없다. 다만 기린의 경우는 맴매 나오기 전에 나오는 잡몹들을 처리하거나, 빠른 속도를 이용해 한 대를 맞아줘 딜러를 보호해줄 수도 있다.[59] 빌더+벽+꼬빌더+꼬벽+카니발/기념주화[60] 광란, 4성(필수), 꼬맹이에서 유용하게 쓰인다.[61] 물론 대갈이군도 짧기는 짧다. 다만 공속 자체가 차이나기 때문에 이쪽이 훨씬 어렵다.[62] 단, 고양이 새(고양이 UFO)는 사거리가 짧아 맴매 선생 옆에 있는 적 잡몹들을 제거하지 못하므로 주의하자.[63] 킹드래곤의 경우에는 생산속도가 늘어나 양산이 어려워지기에 2단으로 맞춰 놓자.[64] 그 이유는, 드래곤이 맴매의 한방을 버티면서 넉백이 되어 고방 뒤로 숨기 때문. 다만 19레벨을 딱 맞춘 상태의 경우 이미 맴매의 한방을 맞으면 체력이 물몸이 되는지라 잡몹이 툭 건드려도 픽하고 죽어버리므로 고방을 열심히 뽑아야 한다.[65] 야옹컴에 고기방패, 드래곤, 발키리와 여타 비싸고 쿨이 긴 울슈레 정도만 있다면, 그리고 비싼 녀석들이 다 쿨타임이라면 야옹컴이 당신의 손가락에 평화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66] 이 점은 10.4 버전 업데이트로 앞뒤로 넘길 필요가 없는 2줄 방식이 추가되면서 더 신속한 고기방패들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손이 빠르거나 2줄 방식이 불편하다면 원래의 방식을 사용하자.[67] 다만 맴매에게 딜러들이 다 갈려나가면 이후에 나오는 캥거류나 나방한테 갈리는(...) 처참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68] 단, 미래편에서는 각 장의 달 제외하고 다 쓸 수 있다. 우주편에서는 이 전략이 아예 불가능하다.(즉, 간판녀 전략을 아예 쓸 수 없다. 보스가 대부분 초반에 나오기 때문. 예를 들면 신, 스타 필리버스터.)[69] 움직임을 느리게한다, 움직임을 멈춘다 등[70] 참고로 1장은 엔딩 스킵 버튼이 없고 2,3장은 엔딩 스킵 버튼이 있다[71] 1장의 1.5배.[72] 1장의 2.5배.[73] 간판 아가씨 제외. 간판 아가씨는 1배율로 책정되어 있다.
- 한국
좀비 멍뭉이가 나온다. 멍뭉이지만 1장 기준 체력이 3000, 공격력이 360이고 범위 공격이며, 아군을 만나면 갑자기 땅 밑으로 잠시동안 일정 거리를 이동하며, 죽으면 일정 시간 후 50%의 체력으로 1회 부활까지 한다! 이는 다른 좀비 적들도 공유하는 특성이므로 익숙해지는 게 좋다.
- 몽골
좀비 낼름이[74], 좀비 아거[75]가 나온다. 좀비 낼름이의 경우 더 오랫동안 버로우를 타며 훨씬 더 멀리 이동한다.[76] 좀비 아거의 경우 이동하는 거리가 짧지만 30% 확률로 아군에게 공격력 다운 디버프를 걸며 공격력이 꽤 상당하다. 라인이 은근 짧으므로 성이 털려나갈 수 있다. 주의. 뭐 성뿌하면 그만이겠다만..
- 중국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아거가 출현한다.
- 태국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아거, 놈놈놈이 출현한다.
- 캄보디아
좀비밖에 없어서 성뿌하면 된다.
- 일본
성을 치면 하마양과 함께 좀비 하마양[77]이 등장한다. 좀비 하마양은 30% 확률로 아군에게 느리게 메즈를 건다. 꽤 상대하기 난해해 보일 수 있으나, 세계편 좀비습격이 다 그렇듯이 하마양을 죽이고 성뿌하면 쉽다.
- 호주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아거, 놈놈놈이 출현하며, 성을 치면 좀비 하마양 1마리가 나온다. 좀비 하마양은 일본과 달리 보스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밀려나지는 않는다.
- 싱가포르
하마양,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하마양, 좀비 아거가 출현한다. 좀비 하마양과 그냥 하마양은 원본에는 없으나, 시간을 끌면 출현한다.
- 몰디브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아거가 출현하며, 성을 치면 돼지새끼의 좀비 버전 돈비[78]가 등장한다. 30% 확률로 아군을 날려버리며, 죽으면 체력 100%로 1번 부활하는 특성이 있어 성가시다.
6.2. 스테이지 11~20[편집]
- 두바이
재키 펭과 함께 신규 적 재키 펭Z[79]가 각각 6마리씩 등장한다. 라인 중간에 나타나서 빠르게 라인을 털어버리므로 주의. 그러나 좀비 펭귄은 나오자 마자 버로우를 타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무트 있으면 빠르게 성뿌할 수 있다.
- 마다가스카르
신 적 고릴라쥬[80]가 출현한다. 역시 중간에서 라인을 빠르게 밀어버린다. 주의.
- 이집트
돈비와 좀비 하마양은 무제한으로 나오며, 고릴라쥬는 4마리까지 나온다. 3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6.3. 스테이지 21~30[편집]
- 터키
돈비와 좀비 하마양, 고릴라쥬, 재키 펭Z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 그리스
성을 치면 바・다레오파드와 함께 신규 적 좀・비레오파드[81]가 등장한다. 버로우 거리는 좀비 낼름이와 동일하며[82], 20% 확률로 아군의 움직임을 멈춘다. 성뿌하면 역시나 평이한 스테이지. 이외로 초반에 돈비가 한 마리도 나온다.
- 스페인
성을 치면 좀비 아거들과 좀・비레오파드 1마리가 나온다. 원본과 달리 좀비 아거가 추가되고 바・다레오파드는 좀・비레오파드로 바뀌었으니 주의.
- 프랑스
시간을 끌면 고릴라쥬와 좀・비레오파드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좀・비레오파드를 버로우시키고 라인을 빨리 밀어서 성뿌하는 게 좋다.
- 덴마크
빠옹의 배율이 원본 맵보다 높고, 잡몹이 좀비 잡몹들로 대체되었다. 강화된 빠옹과 좀비 잡몹들에 주의.
- 노르웨이
시간을 끌면 재키 펭, 좀비 하마양과 돈비가 나오고 시간을 좀 더 끌면 좀・비레오파드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6.4. 스테이지 31~40[편집]
여기부터 확실히 어려워진다.
- 영국
시간을 끌면 빠옹이 나오고, 한참 더 끌면 돈비도 나온다. 좀비 아거들에 주의.
- 그린란드
좀·비레오파드와 돈비가 무제한으로 나오고, 잡몹으로 엘리트래빗이 나온다. 성을 치면 갑자기 뜬금없이 캥거류가 갑툭튀하니 주의.
- 캐나다
고릴라쥬, 재키 펭Z, 좀비 하마양, 돈비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성을 치면 바・다레오파드들이 반겨준다. 방심은 금물.
- 뉴욕
성을 치면 좀·비레오파드들이 4마리까지 나온다. 1장의 경우 좀・비레오파드를 버로우시키고 성을 부수자.
- 버뮤다
성을 치면 캥거류와 캥거류의 좀비 버전인 스컬 복서[83]가 나온다. 3장의 경우 꽤 강해 방심하다간 라인이 밀려 성이 터질 수 있다. 주의.
- 자메이카
- 콜롬비아
시간을 끌면 스컬 복서가 2마리나 나온다. 상당히 위협적이다. 이외에도 성을 치면 캥거류 2마리가 나오며, 간간히 좀비 하마양과 돈비도 나온다.
- 브라질
성을 치면 좀비 아거들이 우루루 나오고, 고릴라쥬 2마리와 나나나난나방이 나온다.
- 아르헨티나
성을 치면 80%쯤에 고릴라저씨 3마리, 60%쯤에 재키 펭Z 8마리, 좀・비레오파드 4마리가 나온다. 이들은 보스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 빨리 성을 부수는 게 관건.
- 마추픽추
간간히 재키 펭Z, 좀・비레오파드, 고릴라쥬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빠옹도 간간히 나온다.
6.5. 스테이지 41~47[편집]
- 이스터섬
투뿔소가 배율 강화가 되어 있어 위협적이다. 잡몹들도 좀비인지라 상대하기 난해하다. 원본 맵이 그렇듯이 성을 치면 한 마리 더 나온다.
- 멕시코
고릴라쥬와 좀・비레오파드, 재키 펭Z, 빠옹이 간간히 등장하며, 시간을 끌면 스컬 복서 1마리도 나온다. 성을 치면 빠옹 2마리가 등장한다.
- NASA
시작하면 투뿔소가 1마리 나오고, 좀・비레오파드가 가끔씩 나온다. 성을 치다 보면 투뿔소 두 마리가 더 등장한다.
- 라스베가스
성을 치면 곰 선생이 나오고, 좀·비레오파드가 2마리 나온다.
- 할리우드
잡몹으로 하마양과 돼지새끼, 재키 펭Z, 고릴라쥬가 나오며, 빠옹, 좀·비레오파드, 캥거류는 간간히 나온다. 나나나난나방은 한 마리만 나온다.
- 알래스카
시작하자마자 다람G 러쉬가 이어지고, 성을 치면 곰 선생 1마리가 나오고, 돈비와 좀・비레오파드, 엘리트래빗이 무제한으로 나온다. 나나나난나방은 한 마리만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곰 선생이 2마리까지 더 나온다.
- 하와이
좀비 하마양, 재키 펭Z, 고릴라쥬, 좀・비레오파드가 무제한으로 나오며, 시간을 끌면 빠옹, 스컬 복서도 무제한으로 간간히 나온다. 더 끌면 투뿔소와 곰 선생도 나온다.
6.6. 스테이지 48[편집]
달은 한국부터 하와이까지 모든 좀비 습격을 클리어하면 마지막에 등장하는 좀비습격 스테이지이다. 클리어 시 통솔력의 상한이 50 늘어난다. 대체적으로 난이도는 웬만한 미래편 좀비습격 스테이지들과 맞먹으니 좀비 대항 유닛을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6.6.1. 1장[편집]
[ 적 구성 보기 ]
성을 치면 보스 좀비석이 나온다. 좀비석은 체력 150000에 공격력 3000, 사거리 250, 히트백 2회[84]의 스펙을 지니고 있으며, 땅 속으로 버로우를 타지 않는다.
100% 확률로 아군을 날려버리고, 죽으면 4초 후 체력 100%로 1회 부활하는[* 즉 한 번 더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특성을 지니고 있어 좀비 대항 유닛은 거의 필수다.
좀비 대항 유닛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좀비석을 죽이고 빠르게 성으로 달려가 성뿌를 하는 방법이 있다.
100% 확률로 아군을 날려버리고, 죽으면 4초 후 체력 100%로 1회 부활하는[* 즉 한 번 더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특성을 지니고 있어 좀비 대항 유닛은 거의 필수다.
좀비 대항 유닛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좀비석을 죽이고 빠르게 성으로 달려가 성뿌를 하는 방법이 있다.
레어 캐릭터 복서의 3단진화 형태인 고양이 리벤지가 있다면 좀비석을 밀칠 수 있어 꽤 좋다. 풀베기는 사거리 때문에 정지 메즈를 걸기 힘드니 비추천.[85]
그런데 여기가면 50%~60%의 유저들은 각무가 있으므로 매우 쉽다.
추천 유닛 : 좀비 킬러 유닛, 좀비 대항 메즈유닛
6.6.2. 2장[편집]
[ 적 구성 보기 ]
시작하자마자 보스 묘비석이 나온다. 묘비석은 체력 216000에 공격력 7500, 사거리 150, 히트백 24회[86]의 스펙을 갖고 있다. 사거리도 낮고 히트백도 많기에 약해 보여도, 묘비석은 무제한으로 버로우를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거기다가 죽으면 8초 후 체력 100%로 1회 부활까지 한다. 아군을 다 무시하고 성까지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잘못하면 묘비석에게 성이 털릴 수도 있다.
묘비석이 성까지 도달하기 전에 먼저 빠르게 성뿌해서 게임을 끝내는 게 좋다.[87] 묘비석은 히트백 수가 24회로 많은 편이다. 때문에 9000데미지를 받으면 히트백 당하는데, 이를 이용해 드래곤이나 젠느같은 양산딜러를 계속 내보내 딜을 누적 시키면 성에 닿지도 못하게 할 수 있다. 계속 묘비석을 밀치면서 나머지 좀비 잡몹들만 잘 처리하고 성뿌를 하면 이긴다.
엄청나게 쉽게 깨는 방법도 있는데, 묘비석은 아군은 모두 무시하고 성뿌를 노린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그 특징을 역이용하여 이속이 완전 거북이인 고양이 박사(대박사)[88]가 있다면 박사의 적의 공격력을 100% 확률로 99% 낮추는 능력을 이용하면 묘비석은 샌드백처럼 맞기만 하다가 저세상으로 간다. 막타는 좀킬이 치게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온천천국 테르마이(=초지하전대 그란돈)가 있다면 더 쉬워지는데, 무지성으로 냥코들을 보내다가 어느 정도 웨이브가 쌓였거나 묘비석이 맵의 반 정도까지 온 상태면 후방에 테르마이 하나만 두어서 묘비석을 조지도록 하면 된다. 묘비석은 무한 버로우 때문에 잡기가 까다로울 뿐이지 이속 자체는 느려터진지라 테르마이의 선딜 정도로도 충분히 때려잡을 수 있다. 체력이 21만이지만 히트백이 무려 24회나 되는지라 발당 9000만 넣어도 알아서 밀려나고, 그러면 밀려난 틈을 타 테르마이가 후딜을 끝내며 무한 반복.
6.6.3. 3장[편집]
[86] 세계편 좀비 습격 2장 0.3배율이 적용된 스펙. 원래는 체력 720000, 공격력 25000이다.[87] 이 때문에 2장 달 좀비습격부턴 광기린 혹은 각무 둘 중 하나는 얻어둬야 편하다. 그러나 참고로 각무는 미래편 3장 달을 깨야 준다.... 그러므로 그냥 30레벨 무트로 싸우는게 훨씬 나을 수 있다. 하지만 무트를 30레벨 만들려면 유저 랭크가 1600이 되어야 한다... 참고로 EX캐들은 광란캐와 더불어 레벨 상한 필요 유저 랭크가 2번째로 높다.(1번째는 광란.) 그리고 무트는 선딜과 후딜이 아주 느려터졌으므로 웬만하면 쓰지 말자. 종말병기 무우 있으면 세계편 좀비는 물론 미래편까지도 이길 수 있다만 레전드 레어라 있을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심지어 광란의 기린은 얻는 것조차도 쉽지 않다. 일단 슈퍼 레어라 양육(?)하는데 XP가 기하급수적으로 든다..[88] 슈퍼레어 문서에도 서술되어있듯이, 얘는 이속이 무려 1이고, 체력도 별로이기 때문에 때문에 3진 안하면 어지간히 시간을 끌지 않는 한 적의 성은 못 친다.
[ 적 구성 보기 ]
시작하면 얼마 안 가 좀비석[89]이 등장하고, 얼마 안 가 묘비석[90]도 등장한다.[91] 묘비석이 아군 성까지 도달하기 전에 좀비 대항 유닛들로 좀비석을 죽이고 성뿌하는 것이 정석이다. 좀비 적들이 꽤 위협적이니 주의. 여기 깨면 세계편을 모두 깬 것이다!
[89] 세계편 좀비습격 3장 기준 체력 375000 공격력 7500[90] 세계편 좀비습격 3장 기준 체력 360000 공격력 12500[91] 레전드 스토리 찍찍랜드의 본 데드 아파트의 하위호환 스테이지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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