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 3/캠페인/추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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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태평양 전쟁 III (Pacific War III)
10. 북아메리카 전투 (North America Campaign)
1. 전격전 (Blitzkrieg)[3][편집]
지휘관 각하, 우리는 폴란드를 전면전으로 침공할 것이다. 이번 전쟁에서 우리는 절대적인 우세를 가지고있으니 가능한 빨리 당신의 승리의 소식을 얻기 바란다. 괴링
2턴후 너희들이 독자적으로 적군의 진지를 공격할 경우 승산은 매우 낮다. 우리에게는 연합이 필요하다. 구데리안
1.1. 목표[편집]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를 점령하라
1.2. 공략[편집]
일단 맵을 보면 딱 독일군에게 유리하다. 일단 제일 먼저 내 병력은 바로 옆에 노란색 띠를 지닌 곳을 맹공격해 점령하자. 그리고 위로 치고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생산은 보병포 기준으로.
1.3. 등장장군[편집]
- 독일 - 괴링, 브라우하치, 구데리안
- 폴란드 - 스미즐리
2. 황색계획 (Fall Gelb)[편집]
지휘관 각하, 우리는 곧 프랑스로 진군할것이다. 당신의 부대가 마지노선을 돌아서 네덜란드나 벨기에방향으로 파리에 진군하기 바란다. 만슈타인
2.1. 목표[편집]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벨기에의 브뤼셀, 프랑스의 파리를 점령하라
2.2. 공략[편집]
현실에서와 같이 마지노선이 쫙 깔려있기 때문에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통해서 파리를 먹어야 한다. 영국은 점령안해도 문제없고, 사거리 넒찍한 야전포를 뽑아가면서 파리를 먹으면 된다.
2. 네덜란드는 만슈타인과 레프, 에리히 레더가 자동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바로 벨기에로 진군시켜도 된다.
브뤼셀에는 대공체계가 없기때문에 폭격으로 뚫는것이 병력과 시간을 아껴줄수 있지만 파리에는 은장단계에서 대공기관총이 설치되어있으니 야포로 적절하게 찜질해주는것도 좋다. 금장단계에서는 만슈타인의 전차를 파리방면으로 갈수있게 네덜란드로 가는길목을 보병으로막아준다.
턴이 상당히 빡빡하기 때문에 괜히 베를린에서 주력 병력 뽑을 생각 말고 그 아래 공업 2성 도시에서 주력 병력을 뽑아 운용해야 한다.
2.3. 등장장군[편집]
- 독일 - 레브, 아리히 레더, 만슈타인, 보크
(얘는 지원 없다) - 벨기에 - 레오폴드
- 프랑스 - 가믈렝, 타시니
3. 바다사 작전[4] (Operation SeaLion)[편집]
영국은 우리의 이미 가장 큰 적이 되었다. 지휘관각하, 우리의 공군은 영국 본토를 공습할 준비가 되어있다. 당신은 그들의 함대를 조심하여야 한다. 에리히 레더
3.1. 목표[편집]
3.2. 공략[편집]
시작과 동시에 패퇴하는 프랑스 패군을 소탕하자. 드골의 능력치가 낮기 때문에 굳이 폭격을 때릴 필요가 없다. 전함과 구축함, 두척으로도 플리머스항은 점령이 가능하다. 벨기에쪽 도시에서 장갑차 계속 뽑아서 런던 포위하면 되고 항구 점령한 전함과 구축함도 같이 가서 런던 포격하면 된다. 금훈장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으니 해볼 만 하다.
3.3. 등장장군[편집]
- 독일 - 에리히 레더, 괴링, 되니츠
- 프랑스 - 드골
- 영국 - 웨이블, 파운드, 마운트배튼
4. 발칸 반도 전투 (Balkans Campaign)[편집]
로마제국의 위엄을 다시 세우기 위하여 우리는 발칸 지역으로 군사행동을 전개할 것이다. 지휘관 각하, 우군은 우리를 도와줄것이니 당신이 빨리 승리하기 바란다. 바돌리오
4.1. 목표[편집]
로마를 보호하고, 유고슬라비아 수도인 베오그라드와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를 점령하라
4.2. 공략[편집]
일단 해군은 건들지 말자 하지만 알제리 방면의 영국해군을 해안포와 잠수함으로 항모를 격침시키면 좋다. 그리고 다시 항구로 돌아와야 한다... 글고 독일은 전혀 하는 것이 없어서 쓸모가 없다. 북쪽에 주어지는 탱크와 보병포는 베오그라드로 진군하고 나머지 병력은 아테네로 진군하면 된다. 로마에서 병력 뽑을 필요 없이 그 아래 공업 1성 도시에서 장갑차만 뽑아줘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베오그라드를 점령하는 경우 아군 전체의 사기가 올라가니 참고하자.
전작엔 불가리아 옆의 영국기지와 터키 근처의 영국해군을 개박살 내라는 목표가 있었지만 삭제됐다. 그러니 저 멀리있는 영국해군은 건들지 말고 그냥 첫번째 미션인 전격전 처럼 걍 닥돌 하면 된다.
4.3. 등장장군[편집]
- 루마니아 - 안토네스쿠
- 불가리아 - 보리스
- 유고슬라비아 - 티토
- 그리스 - 파파고스
5. 북아프리카 전투 (North Africa Campaign)[편집]
적국은 이미 우리의 보급선을 차단하였다. 지휘관 각하, 우리는 계속 앞으로 진공해서 알렌산데르항을 점령하여 적군의 보급을 빼앗는 수밖에 없다!
이제는 북아프리카도 치라는 미션2턴후 나의 연유가 많이 남지 않았다. 전투를 반드시 빨리 끝내야 한다.
5.1. 목표[편집]
트리폴리와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항의 점령, 키프로스 근해의 항모격침
5.2. 공략[편집]
해군의 함포지원사격[5]과 기갑전력으로 발빠르게 트리폴리 점령한다. 해군전력으로 충분히 항모와 알렉산드리아 항은 점령가능하다. 전함은 역시 위치를 잘잡아 카이로를 때릴 수 있도록 이동시키자.
항공모함은 잠수함으로만으로도 처리할 수 있으니, 남은 해상 병력은 카이로, 알렉산드리아에 배치하자.
알렉산드리아를 굳이 함락시킬 필요는 없다. 다만 카이로에 버티고 있는 몽고메리가 상당히 성가신 존재기 때문에 공군을 부르거나 야전포를 뽑아 손실 없이 잡고 싶다면 먹도록 하자. 몽고메리를 얼마나 빠르게 격파하냐에 따라서 2성과 3성등급이 갈리게 되니 유의하자.
참고로 기관이 없는 시점이라면 석유가 많이 모자란다. 초반에 주어지는 장갑차와 기동보병으로 적진을 돌파하여 유전을 점령해주는 것이 좋다.
5.3. 등장장군[편집]
- 독일 - 롬멜
- 이탈리아 - 그라치아니, 캄피오니
- 영국 - 웨이블, 딘친렉, 몽고메리
6. 바르바로사 작전 (Operation Barbarossa)[편집]
바로바로사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는 여러 방향으로부터 소련에 진군할 것이다. 지휘관 각하, 만약 가장먼저 모스크바에 들어갈 수 있다면 이는 당신 인생의 가장 위대한 승리일 것이다! 레브
6.1. 목표[편집]
소련의 도시를 전부 점령하라
6.2. 공략[편집]
시작하면 중형탱크에 장교 임명해서 구데리안과의 협동으로 민스크를 장악[6]하고 스몰렌스크로 진군하면 된다.
6.3. 등장장군[편집]
- 독일 - 레브, 구데리안, 룬트슈데트
- 핀란드 - 만네르
- 루마니아 - 안토네스쿠
- 소련 - 티모센코, 주코프, 코네프, 부됸니, 바실랩스키
7. 태평양 전쟁 I (Pacific War I)[편집]
지휘관 각하, 지휘부는 하와이의 미군 군사기지에 기습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의 전투는 제국의 운명과 관계 될것입니다.!
7.1. 목표[편집]
하와이의 모든 항구를 점령하라
7.2. 공략[편집]
위 통계표의 숫자에 두려워 하지말자. 목표거점과 유닛만 처리하면 된다. 하지만 괌에 건설되어있는 항구와 심해유전은 점령해두자. 워낙 기름이 부족하기에 최대한 함선의 이동경로를 줄이고 기름을 모을 필요가 크다. 유전을 똑바로 점령하지 못하면 고증대로
그리고 또다른 팁이 있는데 이온포다. 이온포로 목표 전투함들만 없애주자.[8][9]
7.3. 등장장군[편집]
- 일본 - 야마모토, 나구모
- 미국 - 플래쳐, 니미츠, 아르놀트
8. 태평양 전쟁 II (Pacific War II)[편집]
태평양 남부의 많은 제국에서는 자원이 필요하다. 이 자원들을 획득하는 것은 제국 미래의 전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휘관 각하, 진군과정에서 적군의 함대와 요새를 조심하여라.
8.1. 목표[편집]
뉴델리와 인도 중부 도시 점령. 방콕과 싱가포르로 진군하는 적군을 저지해야 한다.
8.2. 공략[편집]
턴이 상당히 빡빡하다. 첫 2턴동안 공업 3성 도시를 반드시 먹어줘야 한다. 이때 방콕 서쪽에 위치한 해군을 이용하여 포격을 반드시 해줘야 한다. 뱅골만 안쪽에 도시레벨 3성-공업 1성짜리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는 캠페인의 목표물은 아니지만 강 건너편 지역이기 때문에 인도 중부 진고이 용이해지므로 먹어주는 것이 좋다. 이 도시까지는 구축함과 전함으로 포격하는 것도 가능. 이후 육군은 뉴델리, 인도 중부로 진군하면 되고 그 동안 해군은 뱅골만에 위치한 영국 군대의 상륙을 저지해주자. 경우에 따라 방콕에서 1개~2개 정도의 보병을 뽑아야 할 수도 있다. 해군만 잘 써주면 어차피 싱가포르 점령은 어려우나, 방어가 어렵다 싶으면 남아도는 원자재로 해안포 지어주면서 버티면 된다.
다른건 몰라도 바로 앞에 있는 공업 3성 도시는 꼭 먹자.
8.3. 등장장군[편집]
- 일본 - 야마시타
- 중화민국 - 순리런, 두위밍
- 인도 - 카리아파
- 영국 - 슬림, 윈갓, 마운트배튼
9. 태평양 전쟁 III (Pacific War III)[편집]
지휘부에서 서방 연합군과 중국이 연합을 했다는 소식을 알아냈습니다. 그들은 수시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것이 분명합니다. 지휘관 각하, 우리가 그들보다 앞서 군사작전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지체하거나 실패한다면 제국의 앞날은 어두워 질겁니다.
9.1. 목표[편집]
적국의 주요 도시들을 점령하라
9.2. 공략[편집]
해군과 육군, 공군을 전부 써먹어야 하는 미션
상당히 짜증나고 귀찮은 미션이다. 호주까지 먹어야 하기 때문. 게다가 쓸데없는 자세한 고증으로 석유가 또 중요한 때 부족하다... 바다유전은 꼭 먹어야 한다. 홍콩 근처에 있는 병력은 중국군을 때려잡고 곧바로 마닐라로 향하자. 마닐라는 야포 장군이 버티고 있어 공략이 꽤 힘든데, 은색 별까지는 그냥 근처 항공모함으로 포격하면 되고 금색 별이라면 적당히 먹이 하나 던져줘서 밖으로 나오게 한 다음 포격 하면 된다. 홍콩 근처 병력이 오는 동안 타이페이에서 돌격 보병 몇 개를 뽑아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어차피 20턴 안에만 깨면 되기 때문에 굳이 마닐라를 먼저 점령할 필요는 없다. 아니 대개 마닐라보다 자카르타 점령이 빠를 것이다. 어찌 되었건 마닐라를 먹으면 돈이 꽤 있을텐데 항모 1척 더 생산해서 뉴기니 지역의 미국 도시를 작살내고 점령하자. 버그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지만 뉴기니 지역의 미국 지역은 금색 별에서조차 대공 장비가 전무하다. 그 도시는 공항 3성이라 전략폭격기를 쓸수 있으니 전략폭격기로 다윈을 작살내고 먹자.
자카르타로 진군한 병력은 점령 후 장군이 위임된 야포가 지키고 있는 도시를 점령해야 한다. 이 도시는 시작부터 대공 장비가 깔려 있어 다윈을 먹더라도 포격 효율이 떨어지니 전함을 도배해서 들고가든 장군위 위임된 전차나 포병에 보병 다수를 끌고 가던지 해서 점령해야 한다. 만약 공군 쪽 테크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있다면 자카르타에서 전략폭격 퍼부어도 된다. 초반에 주어진 병력으로 보르네오 섬의 공업 3성 도시를 간단하게 점령할 수 있으니 여기서 중형 탱크를 뽑아서 진군하자.
9.3. 등장장군[편집]
- 일본 - 오자와, 야마시타, 오카무라 야스지
- 미국 - 니미츠, 플래처
- 캐나다 - 크러러
10. 북아메리카 전투 (North America Campaign)[편집]
지휘부에서 미국이 엄청나게 강력한 무기를 개발했다는 제보를 보고 받았습니다. 지휘관 각하, 우리는 우리의 동맹군과 함께 북아메리카로 진군해야 할 것입니다!
추축국 캠페인의 마지막 전투, 더 심화된 난이도1턴후 우리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최선을 다합시다.
10.1. 목표[편집]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오타와 그리고 애드먼턴을 점령하라
10.2. 공략[편집]
필수 장군: 4성~5성 공군장군 1명(없으면 진짜 힘들다), 4~5성 전차장교 1명
1. 해군은 세인트로렌스 만으로 보내서 오타와 동쪽의 도시에 함포사격을 가해주는 동시에 육군은 오타와를 비롯한 인접 도시를 침공하여 빠르게 점령한다. 이때 생산은 모두 경보병, 돌격보병 위주로 해야 하는데, 추후 전략폭격시 소모되는 석유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군과 육군[10]을 동행하여 뉴욕을 점령한후 워싱턴은 버려두고 덴버위에 자리잡고 있는 핵개발도시를 침공한다. 이때 오대호 남쪽 루트보다는 오대호 북쪽 루트가 효율적인데, 방어선도 두껍지 않고 추후 에드먼턴 공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핵을 이용하여 워싱턴을 폭격하고(핵 2방+전략폭격 2~3방 가량이면 피를 모두 깎을 수 있다) 점령한 후(이때 뉴욕에는 기동보병을 미리 대기시켜 놓도록 하자) 캐나다에 자리잡고 있는 군사를 나누어 에드먼턴과 LA방향으로 진격하고, 3번째 핵을 에드먼턴에 투하하며 에드먼턴을 점령 후, LA를 점령하여 4번째 핵을 샌프란시스코에 투하하고 전략폭격기와 잔존 병력으로 두들겨주면 34~35턴에 클리어 가능하다.
물론 어느정도 기술과 장군을 확보한 다음에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냉전시대 시나리오는 그 쉽디쉬운 연합군 미션을 깨도 열린다.
2. 오타와를 점령하자마자 모든 자원을 위싱턴을 전략폭격하는데 퍼부었다. 왜냐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면 자동으로 워싱턴에서 패튼의 슈퍼탱크가 나오는데, 오타와에서 다우딩을 통해서 전략폭격하고 낙하산병으로 워싱턴 점령하면 패튼 슈퍼탱크가 생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알아서 꼴리는 대로 플레이 하면 된다.
3. 다른 방법으로는 극소수의 병력만 미국 서부 해안으로 진군시키고 주력은 에드먼턴 방향으로 진군하는 것이다. 자원이 상당히 빠듯하지만 핵을 못 만들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핵을 계속 만들면서 슈퍼탱크 태운 기동력 좋은 4성 이상 전차장 장군과 기동보병 2부대 정도는 미국 서부 해안으로 진격시키고 나머지[11]는 애드먼턴으로 진군한다. 뉴욕은 전함과 구축함으로 포격을 해주면서 보병 2부대~3부대, 포병 1부대, 전차 1부대 정도로 점령한다. 대략 20턴 쯤 되면 핵이 4발~5발 정도 확보될텐데 애드먼턴 공략이 절반정된 시점에서 애드먼튼에 핵 1발, 워싱턴에 핵 3발을 떨어뜨리고 두 도시를 점령하면 된다.
미국 서부 해안의 경우 어차피 직접 공격하지 않더라도 일본 해군 부대들이 피 다 깎아 놓는다. 도시 실피에 도시 지키는 장군의 피도 얼마 안되기 때문에 슈퍼탱크 위임된 전차장 장군이 세 네방 치면 바로 함락된다. 기동보병이 점령하고 애드먼턴이 함락되지 않았다면 전차장은 애드먼턴으로 북상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22턴 정확히 맞춰서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다.
요약하자면 이 3가지를 얼만큼 빨리하느냐에 따라 별 갯수를 갈라진다.
1. 오타와를 점령한 후 미국을 침공하지 않고 패튼이 나오지 못하게 공군으로 워싱턴 점령하기
2. 핵 생산 도시 점령하기
3. 에드먼트, 미국 서부도시 점령하기
10.3. 등장장군[편집]
- 이탈리아 - 메세
- 일본 - 오카무라 야스지, 고가 미네아치, 오자와 자사부로
- 미국 - 브래들리, 맥아더, 디버스, 킨케이드, 아이젠하워
- 캐나다 - 크리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1:40:53에 나무위키 세계 정복자 3/캠페인/추축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독일어로 기습[2] 오타 아니다. 정말 이렇게 써있다... 초기작부터 충실하게 번역을 틀려줬으니 이건 애교로 봐주고 넘어가자.[3] 독일어로 기습[4] 오타 아니다. 정말 이렇게 써있다... 초기작부터 충실하게 번역을 틀려줬으니 이건 애교로 봐주고 넘어가자.[5] 석유가 모자라기 때문에 전함은 위치 잘 잡아서 해안포의 반격을 할 수 있는 곳에 둬야 한다[6] 구데리안 데미지 잘 계산해서 딸피 되었을때 낼름 먹어야된다. 구데리안이 먹게 해 봐야 소용 없다.[7] 레닌그라드는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알아서 먹는데 문제는 키에프다. 키에프 못먹었을 경우에 대비해 주변에 보병 하나 배치해두고 여유 자금도 남겨둬야 한다.[8] 이온포 풀강이면 데미지 550이고 3턴에 1번이니 금 3별 얻을 수 있다.[9] 사실 이온포 풀강이면 완클을 할정도의 스펙이기에 쓸모없다.[10] 다수의 육군을 동행시킬 필요는 없다.[11] 대략 포병 2부대, 기동보병 5부대 정도의 병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