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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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3일부터 2024년 5월 3일까지 〈하늘의 인연〉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2. 공개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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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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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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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메이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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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획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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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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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세 번째 결혼/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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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세 번째 결혼/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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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의 초반 시청률 추이와 비슷하게 3~4%대를 겨우 유지하다가 31회에서 5%를, 44회에서 6%를 기록했다.[5]
  전작은 본 작품보다 더 빠르게 5%를 돌파했으나, 이후 추이가 5~6%대 사이였으며, 최고 시청률이 110회의 6.3%였다.
  107회에서 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는데, 이는 전작의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은 수치이다. 중반부에 들어서는 6~7%를 유지하고 있다.

6.1. 결방 및 편성 변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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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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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방영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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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전작 이후 MBC 일일극들이 평가로나 시청률로나 꽤나 부진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다시 10%를 넘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7.2. 방영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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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부터 불륜과 복수가 나오면서 작가의 전작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전개로만 따졌을 때 〈분홍립스틱〉과 같은 전개로 이어지고 있다. 선역들이 한참 당하고 있을 때여서 답답하다는 평가가 많다.

• 정다정이 복수를 시작한 이후부턴 사이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작가의 전작들과 똑같은 전개가 진행되면서 너무 자가복제한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전작과 똑같이 지나치게 유치하단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이런 뻔한 전개가 효과가 있었는지 전작보단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옆 동네 일일극의 시청률과 비슷한 수치가 나오고 있다.[6]
  다만 경쟁작이 초반부터 전개 문제와 작가 교체가 이뤄지면서 시청자들이 많이 빠져나가는 등 좋은 상황은 아니다.

• 스토리 전개와는 별개로, 대체로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을 받는 편이다. 특히 주연 여배우인 오세영, 오승아에 관한 호평이 많으며 메인 악녀 역을 맡은 오세영의 경우 첫 주연작인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오승아의 경우 똑같이 선역을 맡았던 그 여자의 바다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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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드라마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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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부에는 2023 KBO리그 포스트시즌으로 결방이 잦았고, 중반부에는 설 특집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총선 개표방송 등으로 인한 결방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설정인지 모르겠으나, 11회 방영분 중 강세란이 찜질방에 앉아 손톱을 깎아줄 때, 뒤편의 TV에서 〈내 딸, 금사월〉에서 안내상과 손창민이 출연한 장면이 나온다. 안내상은 본 드라마에서 정다정(신고은)의 아버지 신덕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 작품 제목인 세 번째 결혼은 작중 결혼의 횟수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 첫 번째 결혼 : 백상철
  • 두 번째 결혼 : 왕제국
  • 세 번째 결혼 : 불명[7]
    본작의 남자 주인공인 왕요한으로 예상된다.

8.2. 배우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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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아와 전노민은 〈비밀과 거짓말〉 이후 4년 9개월 만에 재회한다.

• 오승아와 이칸희[8]
  오승아와 이칸희는 그 여자의 바다부터 시작해서 본작을 통해 3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 최지연은 〈두 번째 남편〉 이후 1년 6개월 만에 재회한다.

• 과거 절친 사이이자 현 라이벌 사이로 협업하는 오승아와 오세영은 각각 88년생과 96년생으로, 무려 8살 차이다.

• 부부 관계로 협업하는 오승아와 문지후는 DSP미디어의 아이돌 그룹 출신이다. 둘은 각각 레인보우와 A-JAX로 활동한 바 있으며, 오승아가 선배다.

• 반효정과 전노민은 본작과 동시기에 방영했던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도 함께 출연했다.

• 윤해영과 전노민은 〈아씨두리안〉 이후 2개월 만에 재회하며, 또 다시 부부 역으로 협업한다.

• 안내상과 전노민은 〈딴따라〉 이후 7년 4개월 만에 재회한다.

• 오승아는 〈태풍의 신부〉 이후 7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두 번째 남편〉에 이어 서현주 작가와 2번째로 협업하며, 해당 작품 이후 1년 6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동안 일일 드라마에는 여주인공과 대립하는 메인 악녀 역할로만 출연해왔지만 본작에서 처음으로 선역 여주인공을 맡는다. 세 번째 결혼, 두 번째 남편

• 윤선우는 〈굿잡〉 이후 1년 만에 복귀한다. 또한 단역으로 출연한 〈빛나는 로맨스〉에 이어 서현주 작가와 2번째로 협업하며, 해당 작품 이후 9년 4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오세영은 〈서른, 아홉〉 이후 1년 7개월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문지후는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2년 10개월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하며, 해당 작품에 이어 이재진 PD와 2번째 호흡을 맞춘다. 또한, 처음으로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박영운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이후 11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반효정은 〈남남〉 이후 2개월 만에 복귀하며, 〈마녀의 게임〉 이후 6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윤해영은 〈아씨두리안〉 이후 2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특별출연한 〈압구정 백야〉 이후 8년 5개월 만에,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이후 17년 4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안내상은 〈소용없어 거짓말〉 이후 1개월 만에 복귀하며, 특별출연한 〈밥이 되어라〉 이후 2년 2개월 만에, 〈용왕님 보우하사〉 이후 4년 2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전노민은 〈아씨두리안〉 이후 2개월 만에 복귀하며, 〈비밀과 거짓말〉에 이어 4년 9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칸희는 〈진짜가 나타났다!〉 이후 1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두 번째 남편〉 이후 1년 6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하며, 해당 작품에 이어 서현주 작가와 2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 최지연은 〈블라인드〉 이후 11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두 번째 남편〉 이후 1년 6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출연하며, 해당 작품에 이어 서현주 작가와 2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8.3. 제작진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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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진 PD는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드라마를 연출하며, 〈별별 며느리〉 이후 6년 3개월 만에 MBC 일일 드라마의 연출을 맡는다.

• 서현주 작가는 〈두 번째 남편〉 이후 1년 7개월 만에 드라마를 집필하며, 〈빛나는 로맨스〉, 〈최고의 연인〉, 〈두 번째 남편〉에 이어 4번째로 MBC 일일 드라마를 집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