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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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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6월 24일부터 2023년 8월 13일까지 《빨간풍선》의 후속으로 방영한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하이라이트[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씨두리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씨두리안/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주차와 4주차를 제외하고는 다른 주말 드라마들과 비슷하게 토요일이 낮고, 일요일이 높은 추이를 보인다.
- 전작과 유사하게 1부가 약 20분 동안 방송되고, 2부가 약 1시간 동안 방송되어 1, 2부의 방송 분량이 다르다. 그 탓인지 1부 시청률이 2부 시청률에 비해 약 1% 정도 낮다.[4]
-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시청률이 4%대로 높지 않은 수치로 시작했다. 2회에서는 약 1% 가까이 하락했으나, 3회부터 소폭 상승하여 2부 기준 4.7%, 통합 시청률 기준 4.0%를 기록하며 4%에서 머물다가 5회에서 2부 기준 5.1%, 통합 시청률 기준 4.7%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가파르지는 않으나, 조금씩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후로도 2부 기준 시청률은 꾸준히 5.1%, 5.5% 등을 기록하며 5%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1부 시청률이 낮은 탓에 통합 시청률 기준으로는 4%대에서 제자리걸음 중이다.
- 이후 10회에서 2부 기준 6.3%, 통합 시청률 기준 5.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회에서는 2부 기준 5.5%, 통합 시청률 기준 4.5%를 기록하며 다시 주춤했으나, 12회에서는 2부 기준 6.4%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통합 시청률로는 5.7%로 0.1% 하락했다. 그러다가 13회에서는 2부 기준 6.8%, 통합 시청률 기준 6.0%를 기록했고, 14회에서는 2부 기준 7.2%, 통합 시청률 기준 6.5%를 기록하며 2회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씨두리안/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 작가답게 1화부터 온갖 막장 설정이 나오면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으나[5] 다만 연출면에서는 PD가 판타지 설정에 뛰어난 만큼 호평받고 있으며 배우들 연기도 좋다는 반응이 많다.
-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전작에서 비판받았던 작가 특유의 올드함이 시청률 상승에 발목을 잡고 있다.
- 다만 몇몇 혹평을 제외하면 스토리가 멜로에 충실하게 진행되고 있어 작가 작품 중에 가장 자극적이지 않은 드라마라는 의견이 있다. 대표적으로 단등명과 김소저의 러브라인은 많은 젊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어내고 있다. 다만 두리안이 왜 미래로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어 이 점은 아쉽다는 의견이 많은 편.
- 15화가 될 때까지 스토리의 진전이 없고 쓸모없어보이는 대화 장면만 지속적으로 넣어 비판의 목소리도 들리는 편이다. 다만 이 점은 전작처럼 시즌제로 전환하여 해결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시즌2와 관련된 언급 없이 종영했다.
- 결국 늘 그랬듯이 마지막화의 급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시즌 2 예고도 없는 막장 결말로 엄청난 혹평을 받고 있다. '임성한'이 '임성한' 했다는 반응.
8. 여담[편집]
8.1. 드라마 관련[편집]
- 첫 보도 기사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 소재라는 문장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제작진 측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러브라인이 아닌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 이후 임성한 작가도 단독 인터뷰를 통해 “내 신작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표현하며 반발했다. 그러니까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서로’ 사랑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시어머니도 (이 사람과) 사랑을 하고 며느리도 (저 사람과) 사랑을 한다’ 정도에 가까운 의미인 듯.
마치 손책과 주유가 결혼했다처럼[6]
- 이후 공개된 2차, 3차 티저 예고편에서는 이를 의식한듯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으나, 기사를 통해 '근친 혹은 동성간 관계를 포함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해당 장면을 삭제되고 예고편을 재편집해 다시 공개하였고, 공식 홈페이지에 제작진 입장문이 업로드되었다. #
- 초반 기사에서는 MBN이라는 기사가 나왔었지만, 2월 TV조선에서 중간 광고 시 나오는 10대 대기획 중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아씨두리안'이 6월부터 방영 예정이라는 자막이 나온다. 또한, 제목 역시 선녀두리안이 아닌 아씨두리안으로 언급된다. #
- 마지막회까지 방송되었음에도 발매된 OST가 없다. 예고 배경음악 역시 경음악 곡이다.
- 나 혼자 산다에서 윤성빈이 이 드라마를 보는 장면이 나왔는데, 장세미가 백도이에게 고백하는 문제의 장면이 나오자 "저게 뭔 개소리야"(...)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 했다.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을 보던 다른 출연진들도 같이 황당해하는 건 덤.
8.2. 배우 관련[편집]
- 박주미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이후 1년 1개월 만에 복귀하며, 같은 작품 이후 임성한 작가와 2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 전노민은 법대로 사랑하라 이후 8개월 만에 복귀하며,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이후 임성한 작가와 2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 윤해영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II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보고 또 보고, 압구정 백야, 결혼작사 이혼작곡 2 이후 임성한 작가와 4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 지영산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III 이후 1년 1개월 만의 복귀작이자 임성한 작가와 2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8.3. 제작진 관련[편집]
- 신우철 PD는 날 녹여주오 이후 3년 7개월 만에 복귀한다.
- 임성한 작가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이후 1년 1개월 만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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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간광고가 허용되었음에도 1, 2부로 분리 편성되고 있는데, 이는 2부 시청률을 올려치기 위한 일종의 꼼수로 보인다. 이전에도 같은 방송국의 뽕숭아학당이 1부는 20분만 방송하고 2부를 2시간 가까이 방송하는 괴랄한 편성을 시전한 적이 있다.[5] 특히 예고편에서부터 나왔던 고부 동성애 설정이 큰 혹평을 받고 있는 중. 이 때문에 기독교 단체들이 TV조선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는 해프닝이 있었다.[6] 삼국지톡에서 이와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데, 손책이 "우리 결혼하자!"라는 말을 하여 주유를 당혹시킨다. 알고 보니 서로(...) 결혼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각자 결혼하자는 의미.[7] 두 배우 모두 각각 웹드라마 주연 경력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