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사관 바쿠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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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ドウガネブイブイ'라는 1인 동인서클을 운영하는 상업지 작가인 'あぶりだしざくろ'의 동방 프로젝트의 히지리 뱌쿠렌이 등장하는 2차 창작 에로 동인지이자 여수사관물 시리즈다.
2. 특징[편집]
전형적인 여수사관물 만화마냥 1편이나 길어봤자 2편으로 끝나는 스토리가 아니라 4편까지 나와서야 완결됐다.
이는 작가 입장에서 보면 돈이 되려면 계속 그려야 하는 영향도 있겠지만, 내용 자체가 히로인이 미약을 계속 주입당해서 쾌락 세뇌에 빠지면서 능욕당하는데도 은근히 길게 버티는 관계로 4편까지 나오게 됐다는 스토리적 이유도 있다.
DLsite 기준 편당 4600~6400개나 팔릴 정도로 2차 창작물치곤 제대로 대히트를 쳤다.
3. 등장인물[편집]
- 히지리 뱌쿠렌(백련/白蓮)
본작의 주인공. 마약조직 패거리들을 체포하려고 했으나, 함정에 걸려 순식간에 생포당한다. 이후 쉴 틈도 없이 미약을 계속 주입당하면서 능욕당하지만, 무려 4편이나 버틴다.
- 마약조직 패거리들
마약을 밀거래하는 조직. 자신들을 체포하러온 바쿠렌을 함정을 이용해 생포하고 무려 4편 동안 끊임없이 능욕한다. 참고로 졸개들의 모습이 2종류인데 그냥 맨 얼굴의 졸개들과 일본어가 써있는 봉투로 얼굴을 가린 졸개들로 나온다. 에로물의 전형적인 모브 캐릭터.
4. 줄거리[편집]
4.1. 1편[편집]
바쿠렌은 자신만만하게 마약조직의 밀거래 현장을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자신만만하게 체포하려고 했지만, 결국 마약조직이 미리 깔았던 함정에 걸려 순식간에 생포당했다.
생포당하자 바쿠렌은 구속당한 상태로 풀러달라고 소리질러보지만, 마약조직 패거리들은 자신들의 미약을 주입하고 그 즉시 약빨이 드는 걸 확인하자 채찍을 이용한 BDSM 플레이와 직접적인 삽입 플레이로 쾌락 세뇌를 시전한다.
4.2. 2편~3편[편집]
이후 2편에서는 각종 바이브 도구들과 착유 플레이,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시점의 3편에선 각종 밧줄 플레이와 영구제모, 유두 피어싱 등으로 점점 더 심하게 능욕당하며 더욱더 깊은 쾌락 세뇌에 빠져들었다.
결국, 바쿠렌은 최후의 발악, 아니 그렇게 부르기도 뭐한 '최후의 발버둥'의 수준으로 구속상태가 아닌데 주변에 조직원들이 없는 틈을 타 탈출하려는데 쾌락 세뇌 과정에서 다량의 미약을 주입당해 심각하게 중독된 상태라서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기어가며 눈물겨운 탈출을 시도하다 결국은 마침 주변에 있었던 조직원들에게 다시 끌려갔다(...).
그리고 조직원들은 미약 투약량 2배에 착유량도 2배라고 말하며 그렇게 곧바로 더 심한 능욕을 당하며 완전한 세뇌를 암시하는 독백으로 의식이 희미해지면서 끝난다.
4.3. 4편[편집]
대망의 마지막 4편은 완전히 세뇌당한 상태로 스스로를 '노예'라고 선언하며 성노예, 일명 '노예번호 763번'으로 전락한다.
바쿠렌은 성노예로 조련돼서 나중엔 결국 임신까지 한 상태임에도 계속 능욕당하기만 하는데 그런 세뇌당한 와중에도 모성애는 남아있는 상태인지 뱃속에 아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렇게 배드 엔딩이자 임신 엔딩으로 끝난다.
5. 여담[편집]
- 또한, 본작의 원작자인 'ドウガネブイブイ'는 다른 주제와 장르에서도 히지리 뱌쿠렌을 출연시키는 등 관심이 있거나 최애캐로(...) 추정된다.
- 실제로 히지리 뱌쿠렌은 다른 19금 장르 2차 창작물들에서도 많이 나오는 동방의 19금 2차 창작 인기 캐릭터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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