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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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성균관대학교
2024학년도부터 교차 지원 확대 기조에 따라 자연계 학과 지원자(의예과 포함)도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를 응시할 수 있다. 단 탐구 영역은 반드시 2개 과목을 모두 응시해야 하고 교차 지원을 하더라도 인문계는 사회탐구, 자연계는 과학탐구 한 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 인문계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대체 가능(글로벌융합학부 포함)
교과전형의 신설 및 확대 움직임에 발맞추어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일부 끌어와 2022학년도 입시부터 신설한 전형이다. 학교알리미 공시자료 기준, 3학년 재적 학생수의 10%까지 추천받을 수 있으며 재학생만 지원가능한 전형이다. 내신의 정량평가 외에도 학생부 진로선택과목 및 전문교과과목의 교과(성적 및 세부능력특기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를 같이 취하고 있다.
2024학년도 입시부터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를 위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세부 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또 과학인재 전형을 신설하여 전자전기공학부, 공학계열, 소프트웨어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생명과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수학과 등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도합 145명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을 신설하여 응용 AI융합학부에서 총 180명을 선발한다.
나. 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
수능 이후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교 중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 등과 함께 가장 먼저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교 중 하나다. 수능 이후 비교적 일찍 논술을 실시하고, 주요 언론사 본사로부터 가깝다는 이유로 인해 매년 논술고사를 실시할 때마다 대성로가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박제되곤 한다. 1 2
자연계 논술 응시자도 지원자가 급격하게 몰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서울에 위치한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시험을 치른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021학년도부터는 수원에 위치한 자연과학캠퍼스에도 수험생을 배정할 것으로 예측되었고 실제로 모집요강에도 명시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모두 인사캠에서 시험을 응시했다.
2022학년도부터 약학대학 입시가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편입학자를 선발하는 PEET 체제에서 수능 등을 통한 신입생 선발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약학과 신입생을 소수 뽑게 되었는데, 첫해부터 5명 정원에 3332명의 수험생이 몰리며 666.4:1이라는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학년도까지는 평가 요소에 내신이 40% 반영되었으나 2023학년도부터 내신 반영 없이 오로지 논술 성적으로만 합불을 가른다. 논술 전형에서 내신이 가지는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적긴 했지만 하위 등급으로 갈수록 감점 폭이 커져 6등급 이하의 수험생이 내신때문에 지원을 포기하는 일이 많았으나 그러한 요소가 사라진 것이다. 또한 자연계 논술 응시자는 과학과 1문제를 선택(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해야 했지만 역시 2023학년도부터 폐지되어 수학 3문제만 풀게 된다.
2024학년도부터는 교차지원 허용 확대 조치로 수능 필수 응시영역의 제한을 폐지하게 된다.
문·이과 통합수능에 따른 교차지원 확대 조치에 따라 2024학년도 정시부터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2] 응시자도 이공계열 입학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메이저의대 중 하나인 성균관대 의대를 확률과 통계 + 사탐1개 + 과탐1개 로 지원이 가능하다.
특별전형의 경우, 수시에서 해당 전형의 모집단위에서 결원에 따른 이월인원이 발생해야 실시한다.
영상학과와 의상학과는 단과대학 편제 상으로는 예술대학 소속이지만 입시에서는 일반 학과와 동일한 취급을 받아 인문계/자연계 소속 학과들과 같은 반영비를 적용받는다.
수시 전형도 예정 발표일보다 조금 빠르게 조기 발표를 통해 최초 합격자를 발표하지만 정시 전형은 2021학년도부터 예정 발표일보다 무려 한달 정도 빠르게 최초 합격자를 발표하고 있다.
1. 신입학[편집]
- 전형유형별 선발비율
- 계열 모집단위 설치 학부/학과
1.1. 수시[편집]
1.1.1. 공통[편집]
- 전형요약 및 주요사항
- 전형유형별 학교생활기록부 및 서류평가 반영요소
-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 수시모집 모든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여 지원자격만 충족한다면 극단적인 경우 원서 6장을 모두(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4장, 논술전형 등) 성균관대에 지원할 수 있다. 단 동일한 전형 내에서 서로 다른 모집단위에 중복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1.1.1. 수능 필수응시영역[편집]
2024학년도부터 교차 지원 확대 기조에 따라 자연계 학과 지원자(의예과 포함)도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를 응시할 수 있다. 단 탐구 영역은 반드시 2개 과목을 모두 응시해야 하고 교차 지원을 하더라도 인문계는 사회탐구, 자연계는 과학탐구 한 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1.1.1.2. 전형유형별 수능 최저학력기준[편집]
• 인문계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대체 가능(글로벌융합학부 포함)
1.1.2. 학생부교과전형[편집]
교과전형의 신설 및 확대 움직임에 발맞추어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일부 끌어와 2022학년도 입시부터 신설한 전형이다. 학교알리미 공시자료 기준, 3학년 재적 학생수의 10%까지 추천받을 수 있으며 재학생만 지원가능한 전형이다. 내신의 정량평가 외에도 학생부 진로선택과목 및 전문교과과목의 교과(성적 및 세부능력특기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를 같이 취하고 있다.
1.1.2.1.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편집]
- 지원자격
2024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학생부에 5학기 이상 교과 성적이 기재되어 있는 자로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 선발방법
1.1.3. 학생부종합전형[편집]
2024학년도 입시부터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를 위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세부 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또 과학인재 전형을 신설하여 전자전기공학부, 공학계열, 소프트웨어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생명과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수학과 등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도합 145명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을 신설하여 응용 AI융합학부에서 총 180명을 선발한다.
1.1.3.1. 학생부종합(계열모집)[편집]
- 지원자격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선발방법
1.1.3.2. 학생부종합(학과모집)[편집]
- 지원자격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선발방법
나. 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
1.1.3.3. 학생부종합(과학인재)[편집]
- 지원자격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선발방법
1.1.3.4. 학생부종합(기회균형)[편집]
- 지원자격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관련 자격을 갖춘 자[1]
- 선발방법
1.1.4. 논술[편집]
수능 이후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교 중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 등과 함께 가장 먼저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교 중 하나다. 수능 이후 비교적 일찍 논술을 실시하고, 주요 언론사 본사로부터 가깝다는 이유로 인해 매년 논술고사를 실시할 때마다 대성로가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박제되곤 한다. 1 2
자연계 논술 응시자도 지원자가 급격하게 몰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서울에 위치한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시험을 치른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021학년도부터는 수원에 위치한 자연과학캠퍼스에도 수험생을 배정할 것으로 예측되었고 실제로 모집요강에도 명시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모두 인사캠에서 시험을 응시했다.
2022학년도부터 약학대학 입시가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편입학자를 선발하는 PEET 체제에서 수능 등을 통한 신입생 선발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약학과 신입생을 소수 뽑게 되었는데, 첫해부터 5명 정원에 3332명의 수험생이 몰리며 666.4:1이라는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학년도까지는 평가 요소에 내신이 40% 반영되었으나 2023학년도부터 내신 반영 없이 오로지 논술 성적으로만 합불을 가른다. 논술 전형에서 내신이 가지는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적긴 했지만 하위 등급으로 갈수록 감점 폭이 커져 6등급 이하의 수험생이 내신때문에 지원을 포기하는 일이 많았으나 그러한 요소가 사라진 것이다. 또한 자연계 논술 응시자는 과학과 1문제를 선택(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해야 했지만 역시 2023학년도부터 폐지되어 수학 3문제만 풀게 된다.
2024학년도부터는 교차지원 허용 확대 조치로 수능 필수 응시영역의 제한을 폐지하게 된다.
1.1.4.1. 논술(논술우수)[편집]
- 지원자격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선발방법
1.2. 정시[편집]
- 군별 배치
문·이과 통합수능에 따른 교차지원 확대 조치에 따라 2024학년도 정시부터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2] 응시자도 이공계열 입학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메이저의대 중 하나인 성균관대 의대를 확률과 통계 + 사탐1개 + 과탐1개 로 지원이 가능하다.
특별전형의 경우, 수시에서 해당 전형의 모집단위에서 결원에 따른 이월인원이 발생해야 실시한다.
영상학과와 의상학과는 단과대학 편제 상으로는 예술대학 소속이지만 입시에서는 일반 학과와 동일한 취급을 받아 인문계/자연계 소속 학과들과 같은 반영비를 적용받는다.
수시 전형도 예정 발표일보다 조금 빠르게 조기 발표를 통해 최초 합격자를 발표하지만 정시 전형은 2021학년도부터 예정 발표일보다 무려 한달 정도 빠르게 최초 합격자를 발표하고 있다.
1.2.1. 일반전형[편집]
- 지원자격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응시영역에 응시한 자
- 모집단위별 수능 필수응시영역
-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 동점자 처리기준
2. 편입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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