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소설/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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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세계관
2.1. 세계
2.2. 종족
3. 신선
3.1. 수도자
3.2. 수도공법
3.3. 체질/영근
3.4. 경지
3.5. 법보
3.6. 단약


1. 개요[편집]


중국한국에서 영위되고 있는 웹소설 장르인 선협소설의 주요 설정 및 세계관에 대한 문서다.


2. 세계관[편집]



2.1. 세계[편집]


기본적으로는 지구보다 훨씬 거대한 행성[1]을 배경으로 하며, 아시아만한 대륙이 수백개가 넘어가는 식으로 스케일이 어마무시하게 크다. 이는 기본적으로 선협 소설의 기원이 무협을 확대하며 파워 인플레이션을 넣는 발상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간혹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대륙을 배경으로 하기도 하나, 비승이라는 설정으로 상위 세계로 승천하며 주 무대가 바뀌게 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2.2. 종족[편집]


  • 인족 - 인간. 작품에 따라 강하게 나오는 작품도 있고 약하게 넣는 작품도 있다.
  • 요족 - 요괴 혹은 수인.

3. 신선[편집]



3.1. 수도자[편집]




3.2. 수도공법[편집]


무협/판타지에 등장하는 내공심법마나 연공법신선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영기라는 기운을 쌓아 활용하는 총체적인 방법을 다루며, 무협과 다르게 싸움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는 않으며 그러다보니 독특한 공법을 수련하면 동급의 경지보다 강하다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그 자체는 자연의 기운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만 치중되어 있다.

무공이라기보단 마법에 가까워서 창조, 파괴, 조작 모든 것이 경지만 되면 가능하다는 듯이 묘사된다.
  • 연체공법 - 육체를 단련하는 공법. 대충 외공.
  • 의식공법 - 의식을 키워주는 공법. 딱히 정신력과 관계는 없다. 보통 괴뢰술(꼭두각시 조작)보조용.
  • 귀도공법 - 혼을 다루는 공법. 대충 강령술.
  • 마도공법 - 마공/흑마법

3.3. 체질/영근[편집]


무협에서 등장하는 골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것이 없으면 에초에 배울수도 없다는것이 차이점. 다만 없어도 후천적으로 생기는 방법도 작품에 따라있다. 오행영근부터 일행영근[2] 순으로 더 좋은 체질로 여겨진다. 여러 체질이 섞일수록 기운이 혼탁해지기 때문에 단일 기운에 집중하는 것이 경지의 상승이 쉽다. 다만 그만큼 여러 기운을 다루면 대기만성할 수 있어, 노력파 주인공이 체질을 극복하고 나중에 같은 경지임에도 더 강해지게 묘사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반적으로는 화, 목, 금, 토, 수의 다섯 속성이 등장하지만 변칙적으로는 뇌속성이나 암속성 영근 심지어 무속성 영근에 온갖 전설적이 체질 등 여러가지 체질이 등장한다.


3.4. 경지[편집]


각 경지마다 초기 > 중기 > 후기 > 전봉(정상)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경지가 높아질수록 수명이 인플레하는것이 특징

  • 범인(凡人) - 말그대로 일반인들의 경지로 따로 구분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
  • 연기경(연기기) - 무협으로 따지면 조식을 하는 단계.
  • 축기경(축기기) - 축기(築基) 기초를 닦거나 쌓는다는 뜻.
  • 결정경(결단기) - 결단기와 금단기를 동일하게 보는 경우도 있다.
  • 금단경(금단기) - 고대 도교의 양생술이나 내단학에 나오는 수도의 한 과정으로 금단에 들어서야 신선으로 보기도 한다. 이 경지에 들면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체를 단로로 만들어 몸 속에 내단을 형성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 구령경(구령기) - 금단기처럼 원영기와 동일하게 보는 경우도 있다.
  • 원영경(원영기) - 영혼(일부에서는 단전 혹은 내단)이 어린아이의 형태로 응결된다.
  • 화신경(화신기) - 이 이후는 등선을 하는 단계로 소설마다 다르다.


3.5. 법보[편집]


보패. 대충 선협속 매직 아이템, 아티팩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3.6. 단약[편집]


영약. 작품에 따라 사람을 갈아넣는것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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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으로는 목성 정도 크기가 다뤄진다.[2] 천영근이라고 보통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