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맛있으신가요?

덤프버전 :

배, ?
輩、美味?


파일:선배, 맛있으신가요 1권(정발).jpg

장르
드라마, 순정, 백합, 요리
작가
미캉 우지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프트코믹스
연재처
영 에이스 UP
레이블
카도카와 코믹스·에이스
연재 기간
2021. 09. 08.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3. 12. 0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권 (2023. 08. 17.)[e북]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1. 개요[편집]


일본의 요리 만화. 작가는 미캉 우지.


2. 줄거리[편집]


밥에 얽힌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여대생 미호. 그런 그녀에게 갑자기 가짜 애인이 생긴다는 것에. 게다가 애인 역은 대학 최고의 미녀 모리 선배였다!?

'미분류 연리'의 저자가 주는 음식을 통해 교류하는 걸스 스토리!



3. 발매 현황[편집]


01권
02권
03권

파일:선배, 맛있으신가요 1권(정발).jpg


파일:선배, 맛있으신가요 2권.jpg


파일:선배, 맛있으신가요 3권.jpg


[ 원서 표지 ]
파일:선배, 맛있으신가요 1권.jpg}}}


[ 원서 표지 ]
파일:선배, 맛있으신가요 2권.jpg}}}


[ 원서 표지 ]
파일:선배, 맛있으신가요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0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2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2023년 08월 17일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04권
05권
06권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 원서 표지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 원서 표지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 원서 표지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


4. 등장인물[편집]


  • 미야타 미호
본작의 주인공. 문학부 1학년. 모리와 연인관계[1]로, 초식계. 가족관계로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

  • 모리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미야타의 선배이자 연인관계.[2]
스포일러 ▼
11화에서, 미호와 첫 만남은 본인이 조용한 곳을 찾던 중 발견하면서다. 강의 시간이 남았던 상황에 잡지를 보던 와중 슬그머니 들어오던 미호를 보며 이를 수상히 지켜보고 있다가 손수건을 떨어뜨려 금방 돌려주고 돌아가자는 생각에 따라왔다. 식사하는 걸 보고 안심하던 도중 너무나도 행복하게 먹는 모습에 손수건을 돌려주지 못했고 이후로도 몇 번이나 돌려주고자 했으나 그걸 차치하고서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행복한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싶었을지도..라는 독백을 하고나서 후배를 통한 수소문을 시작으로 그 사람이 미호인 걸 알게 된다. 이후에 1화에 나온 사진은 미호의 쌍둥이 동생한테 받은 것.
14화에서, 처음엔 행복한 모습을 통해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거였지만 이후 과거이야기[1]를 꺼내면서 '같이 있고 싶다.' 그렇게 말하기만 하면 되는거였다. 라고 생각을 바로 고치며 얽매여 있던 사슬을 끊어버린다. 여담으로, 육식계인지 미야타가 침대에 같이 자는 걸 거부하자 도망치지 말고 문제 없으니까... 재울 생각이 없거든.라거나, 침대 위에서 키스하면서 먼저 말하겠는데, 상냥하게는 못 해요라든가.. 스킨십에 적극적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7:30:21에 나무위키 선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e북] [1] 처음엔 대타로 나왔다가 이후 정말로 좋아해버린다.[2] 처음엔 본인에게 득이 될 거라 판단으로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다가왔지만 14화를 통해 진의를 깨달으면서 관계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