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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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2월 16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공작도시의 후속으로 방영한 JTBC 수목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티저[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콘텐츠[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른, 아홉/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른, 아홉/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전작의 최고 시청률을 2회 만에 넘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과 마찬가지로 한동안 암흑기를 걷던 JTBC 드라마 치고는 초반 시청률 추이가 좋은 편이다.
- 방영 4회 만에 JTBC 수목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3]
- 최종회 시청률은 8.1%로 방영 당시 JTBC 수목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 하였다.[4]
6.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른, 아홉/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 일일 드라마 및 주말 드라마에서 이미 질리도록 우려먹는 시한부며 불륜과 같은 소재가 등장하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내는 시선이 존재한다. 물론 기존의 드라마에서 보여온 문법과는 조금은 다르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고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감하기 어려운 전개가 이어진다는 비판이 따른다.
- 다만 그러함에도 극을 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는 호평이 따를 정도로 출연진들의 케미스트리나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다만 안소희는 이 드라마 출연진의 유일한 구멍이란 평을 받을 정도로 연기가 좋지 못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8. 흥행[편집]
8.1. 넷플릭스[편집]
9. 논란[편집]
- 6회 방송분에서 정찬영의 집에 김진석의 현 아내인 강선주가 와서, 차미조가 강선주를 정찬영의 집으로 못 들어가게 막은 뒤 밖에 나와 무릎을 꿇으며 제발 가달라고 말했는데, 이 장면이 불륜을 미화시키는 것이 아니냐하며 논란이 있었다.[5]
10. 여담[편집]
- 손예진과 이무생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후 4년 만에 재회한다.
- 주요 출연진 여배우 3명 모두 다 198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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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 온을 공동 연출.[2] 1986년생 가수. 2007년 제1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본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3] 종전기록은 로스쿨의 6.9% 이다.[4] 2023년 나쁜엄마가 12%를 기록하면서 최고시청률 기록을 넘겨주었다.[5] 다만 강선주와 김진석의 결혼이 강선주가 김진석의 아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김진석의 아이라고 속이고 아버지의 힘을 빌려 이루어진 것이었으며 이를 김진석이 알고 현재 이혼이 진행 중인 상태라는 점에서 반론의 여지는 있다. 또한 차미조는 정찬영과 김진석의 관계를 불륜이라 말하며 헤어지라고 지적한 캐릭터이기에 불륜 옹호보단 정찬영의 어머니까지 있는 상황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막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6] 두 드라마 모두 동갑내기 세 친구의 우정을 다룬 워맨스 드라마이다.[7] 술꾼도시여자들의 주역 등장인물들은 실제로 극중에서 29살임을 명시하고 있다. 정확히 10살 차이가 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