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조선소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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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2019년 8월 13일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


2. 상세[편집]


2019년 8월 13일 전남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박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던 중국인 근로자 2명이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작업장 주변 LP 가스관이 일부 파손되면서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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