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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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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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竹驛 / Samjuk Station
1. 개요[편집]
경기도 안성군 삼죽면 내강리(일명 회암마을)에 위치했던 안성선의 역. 1936년에 1일 4회의 열차가 정차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1927년 4월 16일에 경기선 안성역~장호원역 구간이 추가 개통되면서 신설된 역이었으나, 일제가 태평양 전쟁을 한답시고 전부 뜯어가서 저 구간의 같은 역들과 함께 1944년에 폐역되었다.[1]
현재 삼죽역이 있던 자리에는 터만 일부 남아있다. 근처 철길은 도로로 전환되었다고. 답사 포스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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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방 후 복구 계획이 있었으나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