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러스 수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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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살러스 수녀원을 소개하는 문서.
살러스 수녀원은 페디미안령 순례자의 길 중 하나인 필그림 들길 북단에 위치해있다. 이곳의 수녀들은 신수의 날 이후 마족의 침략을 막아내는 역할을 해왔는데, 힘에 부치자 계시자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있다.
아이스테 수녀에게서 진행할 수 있는 '미션 3종'과, 라사 수녀에게서 진행할 수 있는 '업힐 디펜스' 콘텐츠가 있다. 각 콘텐츠는 인스턴스 던전의 한 종류로 분류되어, 하루 1회 입장 제한이 있다. 토큰 사용자인 경우 보상으로 큐브가 1개 더 주어진다. 다른 인스턴스 던전과 마찬가지로 F10 또는 "/인던" 커맨드로 확인할 수 있다.
400인던 추가 패치로 의뢰소+수녀원이 인던으로 통합되었다. 요일별로 다른 맵이 지정되며 보상은 탈트와 축복받은 조각 1개로 고정
그래서 이전보다 조각과 축복석 구하기가 조금 난감해졌다.
3개의 미션이 있으며, 무작위로 입장된다.
일명 숙제라고 불린다.
맵과 진행 방식만 다르고, 모든 미션의 보상은
(협곡, 캐슬, 왕릉)살러스 큐브 2개[1]와 
축복의 큐브 2개로 같다. 토큰 사용자의 경우 큐브가 하나씩 더 나온다. 진행 과정에서 등장하는 모든 보스 몬스터는 낮은 확률로 몬스터 카드를 드롭하기도 한다.
축복의 큐브에서 나오는 축복받은 조각은 초월에 사용되는 재료이기에 수요가 많다. 살러스 수녀원 미션을 플레이하는 실질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쉽고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 미션이라서 사람들은 갓릉, 킹릉이라 부르는 미션. 그냥 별 조건 없이 보스 잡고 이동 보스 잡고 이동의 반복이라서 유저들은 이 미션을 가장 선호한다. 하지만 정작 쓰러뜨려야 하는 보스의 수는 가장 많다.
1. 시작 후 화살표를 따라가[3] 각각 10시와 4시쪽으로 이동해 적대 상태로 표시된 큐브를 치게 되면 '달구어진 게이징 골렘', '위태로운 클라이멘'이 각각 나온다. 이 둘을 처치하고 중앙으로 이동하면 중앙의 두 큐브가 적대 상태로 바뀌고, 이것을 치면 '다시 움직이는 쉬나임'이 등장한다.
2. 쉬나임 처치 후 8시 방향의 큐브를 쳐서 문을 연다. 1번과 동일하게 화살표를 따라가 10시, 4시 방향에 위치한 '흥분한 미노타우로스'와 '흐느적거리는 덴옵틱'을 처치한다.
3. 처치 하면 중앙으로 모이며 중앙으로 몰려오는 부우크와 호그마 전사들을 일정 수 이상 잡으면 가운데의 큐브가 깨지면서 '고매한 툼로드'가 등장한다. 잡다보면 중간에 에하드가 등장하는데 이 녀석은 무시해도 상관없다. 툼로드를 잡으면 미션이 종료된다.
12시, 2시, 4시, 6시, 7시, 10시 방향으로 총 6개의 방이 있으며 각 방에는 주사위와 큐브가 하나씩 있다. 각 주사위는 다른 방의 큐브와 대응하므로, 주사위에 말을 걸어 들고다닌 상태에서 다른 방들의 큐브에 말을 걸어 맞는 큐브를 찾아야 한다.
성공조건이 랜덤이라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며 다른 미션의 경우 정해진 길만 따라가면 되는데, 이 미션은 약간 복잡하며 각자 역할이 주어지다보니 초보 유저가 낄 경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진행이 느려질 수도 있다. 하지만 크로노맨서가 헤이스트를 걸어주고 숙련된 유저들이라면 시작한지 1분만에 보스 셋을 다 불러내고, 이 셋에 웨어울프까지 순삭해 다른 미션보다도 빨리 끝낼 수 있다.
1. 입장한 유저는 맵의 중앙홀에서 시작한다. 미션 시작까지의 20초 사이 각 유저는 방에 각각 자리잡고 시작을 기다린다. 크로노맨서가 있다면 꼭 헤이스트를 걸어주자.
2. 미션이 시작되면 각 방마다 큐브와 주사위가 소환되고, 3초 뒤 잡몹이 무더기로 소환된다. 잡몹은 매우 약하지만 주사위나 큐브에 말을 거는 걸 방해하므로 군중제어기나 광역기로 쓸어버린 뒤 주사위에 말을 걸자.
3. 주사위를 습득 후, 해당 주사위와 짝이 맞는 큐브를 찾아 각 방을 돌면 된다. 짝이 맞는 큐브를 찾게 되면 주사위가 사라지고 보스 몬스터가 소환된다는 알림이 뜬다. 이를 확인했으면 파티에게 어디의 주사위를 어디의 큐브에 맞췄는지 알린다. 가령 6시 방향의 주사위를 7번 방의 큐브에 맞춰 보스를 소환했다면 6→7 이런 식으로.[4]
4. 소환 순서는 모야브루카 → 모스템 → 플록스케 순으로 나타난다. 세 마리의 보스 몬스터를 처지하면 마지막 보스로 웨어울프가 나온다. 웨어울프를 처치하면 미션 끝.
랜덤성 없이 안내를 따라 우르르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무난한 미션. 하지만 동선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
1. 시작하면 잡몹이 등장하고, 잡몹들을 모두 처치하면 나오는 '강철의 데드본'을 처치한다.
2. 다리를 건너고, 6시 방향으로 이동 후 '징그러운 리버피드'를 처치한다.
3. 폭파병 NPC근처에 있으면 NPC가 지정된 위치로 이동한다. 지정된 위치로 완벽히 이동할때까지 근처에 붙어서 따라간다.
4. NPC가 지정된 위치(망루)로 이동하면. 폭파 재료를 구하는 퀘스트를 받는다
5. 앞에 있는 다리를 건너 파괴된 부우크 잔해를 부수고 6시 방향으로 가서 발악하는 '자이언드 우드 고블린' 처치하고 덤불에서 폭탄 재료 획득.
6. 3시 방향으로 가서 '돌개바람 하르피아' 처치 후 박스에서 폭탄 재료 획득.
7. NPC에게 복귀 과정에서 등장하는 '기괴한 벨로차드' 처치.[5]
8. NPC에게 폭탄재료를 건네주고, 협곡 폭탄을 받는다.
9. 12시 방향 언덕으로 올라가면 포탈에 폭탄 설치.
9. '날뛰는 아이언바움'을 처치하면 협곡지대 미션이 종료된다.
2016년 6월 30일에 업데이트 된 미션으로, 30단계까지 각 단계마다 몰려오는 몬스터로부터 중앙의 횃불을 지키는 디펜스 형식의 미션이다. 주요 보상으로 젬의 강화에 효율적인 '젬 연마제'가 확률적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다.
파티원의 평균 레벨에 따라 등장하는 몹의 레벨이 정해지는데,(단, 몹의 최소 레벨은 최고 레벨 캐릭터의 -20 레벨로 제한된다.) 이는 디펜스 단계별로 다시금 상승한다. 한편, 등장하는 몹의 수는 단계 시작 시점에 살아있는 캐릭터의 수에 비례해 나타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저레벨 유저를 동원해 데려가 일부러 사망하게 만들어 난이도를 최대한 쉽게하는 플레이가 성행한다. 확성기 외침으로 시체를 구한다는 공고는 이러한 플레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단계마다 횃불 아래 놓인 상자를 열면 파티원의 인벤토리로 개인별 무작위 보상이 지급된다. 이전 보상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보상이 나와버리면 지난 보상은 사라져버리니 주의.
젬 연마제, 케이스타스 계열 포션, 버프 포션 등등, 미스릴, 제작 재료를 주는 큐브, 6~8레벨 경험치 카드 등 잡다한 보상이 나오는데, 핵심은 젬 연마제다. 10월 13일 패치로 젬의 능력치가 대폭 상향됐고, 트오세 내에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젬 연마제를 주는 곳은 업힐이 유일하기 때문.[6] 하급과 lv.2 연마제가 8단계와 23단계 보상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아예 안 나올 때도 있다. 하급 연마제는 경험치를 200밖에 주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고 14500경험치를 주는 lv.2가 목표다. 미션을 클리어할 경우 약간의 포인트를 받는데, 이 포인트를 모아 젬 연마제를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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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살러스 수녀원은 페디미안령 순례자의 길 중 하나인 필그림 들길 북단에 위치해있다. 이곳의 수녀들은 신수의 날 이후 마족의 침략을 막아내는 역할을 해왔는데, 힘에 부치자 계시자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있다.
아이스테 수녀에게서 진행할 수 있는 '미션 3종'과, 라사 수녀에게서 진행할 수 있는 '업힐 디펜스' 콘텐츠가 있다. 각 콘텐츠는 인스턴스 던전의 한 종류로 분류되어, 하루 1회 입장 제한이 있다. 토큰 사용자인 경우 보상으로 큐브가 1개 더 주어진다. 다른 인스턴스 던전과 마찬가지로 F10 또는 "/인던" 커맨드로 확인할 수 있다.
400인던 추가 패치로 의뢰소+수녀원이 인던으로 통합되었다. 요일별로 다른 맵이 지정되며 보상은 탈트와 축복받은 조각 1개로 고정
그래서 이전보다 조각과 축복석 구하기가 조금 난감해졌다.
2. 미션[편집]
3개의 미션이 있으며, 무작위로 입장된다.
- 왕릉 미션
- 캐슬 미션
- 협곡지대 미션
일명 숙제라고 불린다.
맵과 진행 방식만 다르고, 모든 미션의 보상은
(협곡, 캐슬, 왕릉)살러스 큐브 2개[1]와 축복의 큐브 2개로 같다. 토큰 사용자의 경우 큐브가 하나씩 더 나온다. 진행 과정에서 등장하는 모든 보스 몬스터는 낮은 확률로 몬스터 카드를 드롭하기도 한다.축복의 큐브에서 나오는 축복받은 조각은 초월에 사용되는 재료이기에 수요가 많다. 살러스 수녀원 미션을 플레이하는 실질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2.1. 왕릉 미션[편집]
가장 쉽고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 미션이라서 사람들은 갓릉, 킹릉이라 부르는 미션. 그냥 별 조건 없이 보스 잡고 이동 보스 잡고 이동의 반복이라서 유저들은 이 미션을 가장 선호한다. 하지만 정작 쓰러뜨려야 하는 보스의 수는 가장 많다.
1. 시작 후 화살표를 따라가[3] 각각 10시와 4시쪽으로 이동해 적대 상태로 표시된 큐브를 치게 되면 '달구어진 게이징 골렘', '위태로운 클라이멘'이 각각 나온다. 이 둘을 처치하고 중앙으로 이동하면 중앙의 두 큐브가 적대 상태로 바뀌고, 이것을 치면 '다시 움직이는 쉬나임'이 등장한다.
2. 쉬나임 처치 후 8시 방향의 큐브를 쳐서 문을 연다. 1번과 동일하게 화살표를 따라가 10시, 4시 방향에 위치한 '흥분한 미노타우로스'와 '흐느적거리는 덴옵틱'을 처치한다.
3. 처치 하면 중앙으로 모이며 중앙으로 몰려오는 부우크와 호그마 전사들을 일정 수 이상 잡으면 가운데의 큐브가 깨지면서 '고매한 툼로드'가 등장한다. 잡다보면 중간에 에하드가 등장하는데 이 녀석은 무시해도 상관없다. 툼로드를 잡으면 미션이 종료된다.
2.2. 캐슬 미션[편집]
12시, 2시, 4시, 6시, 7시, 10시 방향으로 총 6개의 방이 있으며 각 방에는 주사위와 큐브가 하나씩 있다. 각 주사위는 다른 방의 큐브와 대응하므로, 주사위에 말을 걸어 들고다닌 상태에서 다른 방들의 큐브에 말을 걸어 맞는 큐브를 찾아야 한다.
성공조건이 랜덤이라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며 다른 미션의 경우 정해진 길만 따라가면 되는데, 이 미션은 약간 복잡하며 각자 역할이 주어지다보니 초보 유저가 낄 경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진행이 느려질 수도 있다. 하지만 크로노맨서가 헤이스트를 걸어주고 숙련된 유저들이라면 시작한지 1분만에 보스 셋을 다 불러내고, 이 셋에 웨어울프까지 순삭해 다른 미션보다도 빨리 끝낼 수 있다.
1. 입장한 유저는 맵의 중앙홀에서 시작한다. 미션 시작까지의 20초 사이 각 유저는 방에 각각 자리잡고 시작을 기다린다. 크로노맨서가 있다면 꼭 헤이스트를 걸어주자.
2. 미션이 시작되면 각 방마다 큐브와 주사위가 소환되고, 3초 뒤 잡몹이 무더기로 소환된다. 잡몹은 매우 약하지만 주사위나 큐브에 말을 거는 걸 방해하므로 군중제어기나 광역기로 쓸어버린 뒤 주사위에 말을 걸자.
3. 주사위를 습득 후, 해당 주사위와 짝이 맞는 큐브를 찾아 각 방을 돌면 된다. 짝이 맞는 큐브를 찾게 되면 주사위가 사라지고 보스 몬스터가 소환된다는 알림이 뜬다. 이를 확인했으면 파티에게 어디의 주사위를 어디의 큐브에 맞췄는지 알린다. 가령 6시 방향의 주사위를 7번 방의 큐브에 맞춰 보스를 소환했다면 6→7 이런 식으로.[4]
4. 소환 순서는 모야브루카 → 모스템 → 플록스케 순으로 나타난다. 세 마리의 보스 몬스터를 처지하면 마지막 보스로 웨어울프가 나온다. 웨어울프를 처치하면 미션 끝.
2.3. 협곡지대 미션[편집]
랜덤성 없이 안내를 따라 우르르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무난한 미션. 하지만 동선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
1. 시작하면 잡몹이 등장하고, 잡몹들을 모두 처치하면 나오는 '강철의 데드본'을 처치한다.
2. 다리를 건너고, 6시 방향으로 이동 후 '징그러운 리버피드'를 처치한다.
3. 폭파병 NPC근처에 있으면 NPC가 지정된 위치로 이동한다. 지정된 위치로 완벽히 이동할때까지 근처에 붙어서 따라간다.
4. NPC가 지정된 위치(망루)로 이동하면. 폭파 재료를 구하는 퀘스트를 받는다
5. 앞에 있는 다리를 건너 파괴된 부우크 잔해를 부수고 6시 방향으로 가서 발악하는 '자이언드 우드 고블린' 처치하고 덤불에서 폭탄 재료 획득.
6. 3시 방향으로 가서 '돌개바람 하르피아' 처치 후 박스에서 폭탄 재료 획득.
7. NPC에게 복귀 과정에서 등장하는 '기괴한 벨로차드' 처치.[5]
8. NPC에게 폭탄재료를 건네주고, 협곡 폭탄을 받는다.
9. 12시 방향 언덕으로 올라가면 포탈에 폭탄 설치.
9. '날뛰는 아이언바움'을 처치하면 협곡지대 미션이 종료된다.
3. 업힐 디펜스[편집]
2016년 6월 30일에 업데이트 된 미션으로, 30단계까지 각 단계마다 몰려오는 몬스터로부터 중앙의 횃불을 지키는 디펜스 형식의 미션이다. 주요 보상으로 젬의 강화에 효율적인 '젬 연마제'가 확률적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다.
파티원의 평균 레벨에 따라 등장하는 몹의 레벨이 정해지는데,(단, 몹의 최소 레벨은 최고 레벨 캐릭터의 -20 레벨로 제한된다.) 이는 디펜스 단계별로 다시금 상승한다. 한편, 등장하는 몹의 수는 단계 시작 시점에 살아있는 캐릭터의 수에 비례해 나타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저레벨 유저를 동원해 데려가 일부러 사망하게 만들어 난이도를 최대한 쉽게하는 플레이가 성행한다. 확성기 외침으로 시체를 구한다는 공고는 이러한 플레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단계마다 횃불 아래 놓인 상자를 열면 파티원의 인벤토리로 개인별 무작위 보상이 지급된다. 이전 보상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보상이 나와버리면 지난 보상은 사라져버리니 주의.
젬 연마제, 케이스타스 계열 포션, 버프 포션 등등, 미스릴, 제작 재료를 주는 큐브, 6~8레벨 경험치 카드 등 잡다한 보상이 나오는데, 핵심은 젬 연마제다. 10월 13일 패치로 젬의 능력치가 대폭 상향됐고, 트오세 내에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젬 연마제를 주는 곳은 업힐이 유일하기 때문.[6] 하급과 lv.2 연마제가 8단계와 23단계 보상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아예 안 나올 때도 있다. 하급 연마제는 경험치를 200밖에 주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고 14500경험치를 주는 lv.2가 목표다. 미션을 클리어할 경우 약간의 포인트를 받는데, 이 포인트를 모아 젬 연마제를 살 수도 있다.
[1] 미션에 따라 큐브 이름이 살짝 다른데 차이점은 깠을때 해당 미션에 등장하는 카드 보스가 나온다는것, 왕릉이나 캐슬의 경우 비싼 몸값의 게이징 골렘과 웨어울프 덕분에 로또를 노릴수도 있으며 왕릉큐브와 캐슬큐브는 한번정도는 되까기 해주자.[2] 현재 못 만든다. 팔아버리자 능력치도 구리다.[3] 두 갈래로 나뉘는데 어느쪽을 따라가도 문제 없다. 주로 좌측 화살표부터 따라간다[4] 짝이 맞는 큐브의 조건은 랜덤이지만 만약 자신이 짝이 맞는 큐브를 찾았다면 그 방에 있던 주사위는 자신이 처음 주사위를 들고간 방의 큐브와 맞는다. 뭔 소리냐 하면 자기가 12시에 있는 주사위를 먹고 10시에 있는 큐브에 넣는데 성공했다면 10시에 있던 주사위는 12시 방향의 큐브와 맞는다는 것.[5] 단 대부분의 경험자는 하르피아를 잡은 후 귀환석을 써서 시작 위치로 이동해 벨로차드를 건너뛴다.[6] 인던 큐브로 lv.3 연마제가 나오기도 하나 매우 낮은 확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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