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탐구 영역 (사회·문화)

덤프버전 : r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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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단원별 의견
2.2. 시험 의견 및 후기
4.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
4.1. 선택형 정답률 4% 문제 출제 사건
5. 통계
5.1. 역대 고3 평가원 출제 등급 커트라인
5.2. 역대 고3 교육청 모의고사 등급 커트라인
5.3. 역대 응시자 수


1. 개요[편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사회탐구 영역선택 과목 시험으로서의 사회·문화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과목 코드의 순서대로 풀어야 하는 탐구 영역의 특성상 응시생들은 반드시 마지막에 풀 수밖에 없는 과목이다.


2.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일반 선택 사회·도덕 과목인 사회·문화에서 출제한다. 수능 개편안이 1년 유예되면서 2017년 3월에 발표된 임시 시험 범위이다. 딱 한 해만 시행된다. 이 해 시험은 상대평가 제도를 유지한다.


2.1. 단원별 의견[편집]



2.2. 시험 의견 및 후기[편집]



2.2.1. 2021학년도[편집]


  • 6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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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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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

3. 2009·2011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편집]


사탐 중에서는 생윤과 함께 선택자 수 투톱을 이루고 있는 메이저 과목. 한편으로는 함정을 매우 많이 넣어 뒤통수를 잘 때리기로 악명 높은 과목이기도 하다. 타 사탐과목들과 비교해 봤을 때 교과 개념의 양은 적은편이며 교과 개념이 많기로 유명한 세계사법과정치에 비하면 절반 수준의 분량이다. 그래서 사설모의고사에서도 등급컷이 상당히 높게 잡히는 과목 중 하나이다. 최근의 문제 수준은 다소 어려운 편. 이론 부분에 상식선인 부분이 많아서 선택했다가, 후반부에 표 문제가 등장하면 멘붕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다른 문제를 다 맞는다고 쳐도, 일반표와 세대간 이동도표를 모두 틀리면 3등급이다.

내용이 쉽기 때문에 많이들 응시하지만 낚시가 많아서 만점을 맞기는 어려운 과목이다. 특히 시시콜콜한 실수를 유발하는 문제가 많아서, 이에도 유의해야 한다. 평가원이 작정하고 출제하면 정답률 20% 미만으로 만들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1등급 컷이 30점 중후반대로 떨어지는 무시무시한 현상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로 단어 한 두개로 인해 답이 갈리는 현상이 종종 보인다. 실제로 사회과학 연구자들도 자주 빠지곤 하는 함정들이 많아 이런 문제들이 나오더라도 더럽다고 욕하는 수험생은 거의 없다. 이렇기 때문에 사회문화 킬링문제 = 표 문제라는 인식이 있고 이는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 최근의 출제 경향은 실험법 문제도 말장난을 섞으면 만만치 않게 나온다. 이 외에는 사회조직과 관련된 문제정도가 킬러문제로 취급되기도 하지만, 이쪽은 꼼꼼히 암기만 하면 표와 실험법 문제에 비해서는 쉽게 풀 수 있는 편이다.

이 과목을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빠르게 문제를 푸는 테크닉이 중요하며, 특히 낚시질이 절정을 이루는 표 문제 해결부분에서 꼼꼼히 문제를 읽어 평가원의 낚시질을 눈치채야만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다.


3.1. 단원별 의견[편집]


1단원은 자연 현상과 사회ㆍ문화 현상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현상과 사회문화현상을 구분하는 문제는 항상 1번 문제로 등장한다. 가끔씩 ㄱ,ㄴ,ㄷ 중 ㄱ-자연현상, ㄴ,ㄷ-사회문화현상으로 설정해 두고 ㄴ은 ㄷ에 비해라고 낚시를 거는 경우도 있다. 기능갈등론은 자주 출제되므로 알아두도록 하자. 참고로 교환 이론[1]이 14 수능 개정하면서 추가되었던 건데 다시 개정 17수능용 교과엔 살그머니 빠져 있다. 그 다음 자료 수집 파트에서 표본의 대표성이라는게 무엇인지 의미가 와닿지 않을 수 있다. 표본조사에서 특정집단에 표본이 편향된 경우 표본의 대표성이 확보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이용시간과 가족간 대화의 상관관계를 연구할 때 특정 지역/학교에서 몇 명을 뽑았다" 이런 식으로 모집단 내에서 조건을 달고 표본을 추출하면 대표성이 없는 거다. 단, 임의추출(랜덤추출)로 진행되어서 대표성이 확보됐다고 하면 이 역시 틀린 선지다. 임의추출을 통해서는 표본집단의 편향성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 굉장히 오답률이 높은 개념이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2단원은 고난도는 아니지만 낚시 문제가 많은 단원 중 하나. 등장하는 개념들을 보기에 짬뽕처럼 섞어놓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보기를 차근차근 뜯어놓는 습관을 들여놓는게 좋다. 1차/2차적 사회화 기관과 1차/2차 집단의 차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익 사회는 이익 집단이 아니다.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사회인 공동 사회를 제외하고 의도적으로 만든 모든 사회는 이익 사회이다. 예전에 쓰뎐 표현으로는 '결사체'. 이 개념을 잘못 알고 있으면 안된다. 모든 비공식 조직은 자발적 결사체이지만 모든 자발적 결사체는 비공식 조직이 아니라는 사실을 유념하자. 가장 대표적인 예로 공식 조직 내에 있는 노동조합이 있다. 그리고 역할과 역할 행동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역할은 그 지위에 대해 기대되는 행동 양식이고 역할 행동은 개인이 자신의 지위에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행동 양식이다. 즉 역할 행동은 한마디로 하는사람 마음대로라는 것. 프로 축구 선수가 지역 유소년 야구단을 후원하는 것도 역할 행동이다. 따라서 보상과 처벌은 역할이 아닌 역할행동에만 주어진다는 것이 주로 나오는 함정선지 포인트이다. (역할은 '해야 할 행동', 역할 행동은 '이미 한 행동'으로 치환하여 보면 틀리지 않는다.)

3단원에서 짚고 가야 하는 건, 넓은 의미의 문화에서 선천적 본성에 의한 행동은 문화가 아니다. 문화는 후천적으로 학습되는 것만 해당한다. 2017 수특에 이걸 유념하지 않으면 틀릴 수 있는 문제가 있다. 또한 좁은 의미의 문화와 넓은 의미의 문화를 구분하는 문제에서 좁은 의미의 문화가 문화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선지가 있으면 맞는 말이다. 흔히들 사회 과목은 부정적이거나 극단적인 선지는 무조건 틀리다는 통념이 있는데 그건 중학교 때나 통하는 이야기.

4단원은 그야말로 사회문화의 꽃. 고난도 문제로 악명 높은 계층 구조 표 분석 문제도 4단원에 속하는 내용이다. 왜냐하면 4단원 이외의 단원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내기가 힘들기 때문에, 평가원이 고난도 분석 문제를 내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것이기 때문. 그때문에 이게 수능 사회문화 문제인지, PSAT 자료해석 문제인지 모를 만큼 좀 무리수를 둔 것 같을 정도로 자료해석 그 자체를 묻는 문제도 많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중요하다. 대학교에 가면 사회학이나 사회복지학을 조금만 들여봐도 엄청난 통계자료의 압박에 시달리게 되며 이걸 분석하는 방법을 학술적으로 정립한 게 조사방법론이라는 영역이다. 실증주의 사회과학에서는 기본으로 배우는 분야이며 심지어 고시 선택과목으로도 존재한다. 좀 힘들긴 해도 고등학교 때 기초를 탄탄히 쌓아두면 대학 가서 상당히 수월하다. 수능특강의 이 단원은 도표가 우수수 쏟아지는데,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뭐야 죄다 맞는 말인데?' 이런 느낌이 드는 건 부지기수. 비율이나 퍼센테이지 등에 관련한 수리적인 함정도 많이 깔아두는 편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이 표 문제가 얼마나 수험생들을 괴롭히는지 사문 인강들 중 도표만 공략하는 강좌가 있을 정도. 2015학년도 수능부터는 빈곤 개념을 활용한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기 시작했다. 계층 구조의 경우 일명 샵 또는 우물정자라는 마스터키에 가까운 풀이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걸 그리더라도 계층 대물림을 제외한 하강/상승 이동은 자료를 통한 추론으로 채워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 결전병기급 풀이법이 있어도 풀어나가기 힘들다.

5단원의 고난도 문제로는 가족 제도 표 분석 문제가 출제된다. 사실 말장난질은 계층/빈곤 도표보다 이쪽이 더 심하다. 계층이나 빈곤 도표는 숫자계산+수치만으로는 추론하기 힘든 여러 변수의 가능성 때문에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가족 제도 도표는 거기다 말장난까지 더했다고 보면 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쉬운 대중매체 단원에서 인쇄매체와 뉴 미디어를 구분하는 문제가 단골로 출제된다.

6단원에는 사회 변동과 관련된 진화론과 순환론, 근대화와 관련된 근대화론과 종속이론을 구분하는 문제가 나온다. 최근에는 사회변동과 근대화론을 합쳐서 내는 경향이 있다. 농업사회, 산업사회, 정보사회의 특징을 구분하는 문제도 자주 출제되는 편이다.


3.2. 시험 의견 및 후기[편집]



3.2.1. 2014학년도[편집]


  • 예비시행 모의평가 (2012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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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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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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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
꽤 많이 쉬웠다. 다만 헷갈리는 말장난이 조금 있었고 거저로 주던 관료제, 탈관료제 문제에 오해하기 쉬운 훼이크를 걸어놓아서 쉽사리 해결하지는 못하게 출제했다. 그런데 뚜껑 열어보니 1등급 컷은 48점. 만점자 3.40%로 5275명, 관료제 탈관료제 ㄱㄴㄷㄹ문제를 쉽게 냈다면 1컷이 50이 나왔을지도 몰랐었을 듯.


3.2.2. 2015학년도[편집]


  • 6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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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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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존에 나오던 유형이 비슷하게 출제됐다. 수험생들이 까다로워했던 문제는 그나마 빈곤선 관련 문제였는데, 이 문제는 9월 모의고사에서 나왔던 문제와 비슷하게 나와 9월 모의고사를 잘 복습한 수험생들은 수월하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만점자 5.36%(8595명). 즉, 1개만 틀리면 바로 2등급이라는 뜻이다.


3.2.3. 2016학년도[편집]


  • 6월 모의평가
적당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역시나 출제예상했던 빈곤 표 분석 문제(10번)와 계층 표 분석 문제(20번)가 심하게 어렵게 출제되지 않았다. 사회보장제도 관련 문제(15번)가 표 분석 스킬을 통해 풀어야하는 신유형으로 출제되었지만, 많이 어렵지 않았다. 평가원에서 최초로 종교에 관한 관점에 대한 문제(6번)를 출제했고, 제작년에는 꼭 나왔지만, 작년에는 한 번도 안 나온 하위문화 관련 문제(9번)가 까다롭게 출제되었다.만점자 1.21%(19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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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불바다. 5번 문제는 지위 개념을 혼동하기 딱 좋았고 12번의 문화의 속성 문제는 뜬금없이 문화의 공유성도 답으로 포함되어서 학생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또 도표문제 2가지(빈곤율,계층)가 전부 특이한 유형으로 출제되어서 불모의의 연료로도 한몫했다. 간단한 개념문제도 배배꼬아서 시간낭비를 유도, 막판에 시간 부족으로 문제를 다 못푸는 수험생도 꽤 되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분명히 6월보다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1컷은 똑같고 2컷, 3컷은 오히려 올라갔다. 반수생이 더 낀 것이 그 이유로 보인다. 만점자 0.57%(894명) 이투스 기준으로는 12번, 5번이 각각 오답률 76%,69%로 1,2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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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
온탕. 9평보다 훨씬 쉬웠다. 문제들은 상대적으로 쉬웠으나 몇몇문제에는 전통적으로 선지에 낚시가 끼어있어서 풀때는 웃고 풀었지만 성적표를 볼때는 울상이 될 학생들이 많을것이다. 1컷은 47인데, 1등급 비율이 무려 7.31%. 3점짜리 1문제를 틀린 학생들이 매우 많은 듯 하다. 이투스 기준으로는 15번 정답률이 35% 20번이 38%였다. 그런데 15번 같은 경우는 과거 기출에서의 원리를 활용한 것에 불과하고 20번은 이 해 모의평가 때 사용한 원리를 재활용한 것 뿐이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이라는 것… 한문제만 더 쉽게 나왔으면 생윤처럼 1컷이 50이 될 뻔했다… 만점자 1.83%(3004명) 사족으로 7번문제에 SWAG라는 단어가 나왔다.


3.2.4. 2017학년도[편집]


  • 6월 모의평가
매우 평이했다. 마지막 도표 문제 역시 정답률이 높았다.[2] 제시자료 자체는 미지수를 이용하여 해석하는 것으로 녹록치 않았으나 보기 선지가 워낙 분명히 나와서 쉬웠던 케이스. 평이한 만큼 1컷은 50점. 총 응시자 14만 9484명 중에서 만점자 6362명(4.26%) 킬러 문제인 표 분석 문제가 계층 문제로 1문제씩만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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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6월 모평보단 어려운 편이라고 한다. 이번 10번 문제에서 문화 변동에 대한 문제 유형이 조금 새로워진듯 하다. 또한 상대적/절대적 빈곤과 관련한 도표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상당히 어려운 도표 문제가 출제되리라고 생각했지만 20번은 생각 외로 간단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대중 매체와 관련한 18번 문제에서 동시성에 대한 해석을 잘못 한 사람은 해당 문제를 틀릴것으로 본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모두가 페이스북을 한다고 (이번에는 뉴미디어가 아니라 확실하게 누리 소통망-SNS라 했다.) 모두가 같은 페이지의 게시물을 보는 것은 아닌 것 처럼 보면 되는 것이었다. 6월 모의평가에서 시간이 없었다는 응시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인지 문제 내에서 붙잡고 쭉 생각해봐야 할 만한 것은 없었다. 이론이 확실했고 조금 더 심화적인 내용까지 알고 있었다면 만점을 노려볼 수 있을 듯. 만점을 받았을시 표준점수는 67점, 1등급 원점수는 47점. (표준점수 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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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
10년만(1컷 42의 07수능)의 헬파이어. 문제 유형은 6월, 9월 모의와 유사하게 출제된 부분이 많았다. 문화 변동, 계층 도표의 문제의 경우 6월 모의의 문제들과 유사했으며 사회 변동이론 및 근대화이론, 사회의 특성을 묻는 문제의 경우 9월 모의의 문제들과 유사했다. 개념문제는 평이한 수준이었지만 극혐 본수능에서 계층표를 포함한 표 3문제가 출제되어 수험생을 당황하게 했다. 게다가 이론 문제도 꽤 까다로웠다. 이론 문제 내용 자체의 객관적인 수준은 높지 않았으나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어서 뒤에 남은 도표를 풀기에 시간이 빠듯한 시험이었다.
문제 번호
표 종류
배점
주제
단원
15
일반표
3점
종교
5
18
일반표
3점
가족
5
20
계층표
2점
계층
4
2년간 출제되지 않던 일반표가 2문항이나 출제되었다는 점과 계층표가 2점으로 나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표가 3문제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빈곤 표는 출제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빈곤 표 분석 문제는 오류 시비가 있었는데, 평가원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평가원 내부에서도 오류임을 인지하고 의식적으로 출제하지 않는 경향이다.
6월, 9월에는 표 하나만 그리는 유형의 문제가 대부분인데, 수능 때는 표 2개 그려야하기때문에 시간관리가 상당히 중요한 편이다. 다만 꼭 표로 풀이하지는 않아도 됐었다. 모 강사 강의에서는 그림 그려서 화살표 보내는 방식을 사용한다. 훨씬 직관적이고 깔끔하다는 의견도 있고, 표풀이가 더 쉽다는 의견도 있는데 선택은 본인의 몫. 아무래도 평가원과 수험생들 사이에서 항상 1등급 컷이 47/50으로 나오는 사회문화라고 소문이 나있었기 때문에 이를 타파하기 위해 이런 공격을 시도했는지도 모른다. 다만 재수+반수생 파워로 등급컷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였지만 만점자 비율이 0.58%(935명)가 나왔고 1컷은 45로 추락한 대신 2컷이 44가 나왔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만점 표준점수가 66이다. 총 응시자 161508명.

3.2.5. 2018학년도[편집]


  • 6월 모의평가
지난 해 수능과 비슷한 정도로 출제되었으나, 6평 치고는 꽤 어려웠다. 이지영이 출제진들이 등급컷을 45 정도로 예상하고 문제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는데, 헷갈리는 선지들 역시 많았으며 도표는 역시 어려웠다. 이번에도 지난 해 수능과 같이 표 분석 문제가 3문제가 출제되면서 표 분석 스킬을 확실히 익히는 것이 중요해졌다. 15번에서 옳은 것을 고르라는게 아닌 진위 판별이 가능한 선지를 고르라는 발문이 출제되었는데, 평가원이 친절하게 밑줄 그어 강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학생들이 상큼하게 무시하다가 거하게 낚였다. 답가지를 보면 ㄴ, ㄷ은 참, ㄹ은 거짓, ㄱ은 진위판별 불능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안 읽고 원래대로 풀면 ㄴ, ㄷ이 맞는 답이었지만, 진위 여부 판별이므로 ㄹ 역시 거짓이라는 진위를 판별할 수 있었으므로 답이다. 따라서 정답은 ㄴ, ㄷ, ㄹ이다. 15번 정답률은 6월 2일 메가스터디 기준 19%로 찍느니만 못하게 나왔다. 1등급 컷 4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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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이전 기조대로 14,15,20번에서 표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겉으로 보기에도 표문제인 듯 보였지만,15번 문제는 표를 이용한 개념 문제였지 표를 분석하는 문제가 아니었다. 20번 계층 이동 문제는 많은 문제를 풀어 보았다면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개념파트는 어렵다기보다는 까다로운 문제로,개념이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았다면 많이 헷갈렸을 듯 하다. 1등급 컷은 47, 2등급 컷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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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체적으로 매우 까다로웠으며,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상당히 어려웠다. 학생들이 버거워하는 유형과 주제를 한 데 모아 종합선물세트를 차린 느낌이 강했다. 표분석 문제가 14번,15번,20번 구성으로 최대 3문항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 3문항이 출제되었지만 난데없이 4번에 표분석 + 사회보장제도 문제가 자리하는 바람에 당황했을 가능성이 높다. 6월 모의평가에 등장해 쇼크를 선사했던 이른바 '진위 여부 검증 가능한 것' 고르기가 다시 출제된 것을 제외하면 사회문화의 트레이드마크인 '말장난'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정직하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다. 다만 문제 중간중간에 표문제 풀 시간을 잡아먹을 문제들이 있었고, 20번 계층 이동 문제의 경우 A,B,C를 구한 뒤 계층표를 완성해야 하는데, 부모세대 상층이 그대로 세습된 기묘한 형태의 계층표로 출제되었다. 때문에, 몰라서 틀린 학생보다 시간에 쫒겨 틀린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확정 1등급컷은 47점이다. 수준에 비해 등급컷이 굉장히 무난한데.. 아마도 수능 연기로 인한 사탐과목 집중 때문으로 보인다.


3.2.6. 2019학년도[편집]


  • 6월 모의평가
지난 해 수능에 비해서 쉽게 출제되었으며 도표문제가 두 문제 출제되었다. 한 문제는 사회복지 제도에서, 나머지 하나는 사회계층이동 에서 출제되었다. 사회계층이동 문제는 언제나 그랬듯이 20번에 출제되었는데, 나름 까다로운 문제였음에도 배점이 2점이다.(...) 1등급 컷은 4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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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6월보다는 조금 어려웠지만 평이했다. 다만 2번의 연구문제(오답률 1위), 14번의 역할 및 지위 문제가 헷갈리기 쉬웠다. 1등급 컷은 4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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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
6, 9월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평이했다. 다만 5번이 바로 이해하는 데 쉽지 않았고, 20번의 표 문제는 2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 계층과 자녀 계층의 최초, 현재를 구하여 계산하는 문제였기 때문에 꽤 까다로웠다. 1등급 컷은 47점인데, 원점수 48점과 47점이 '표준점수 증발' 현상으로 인해 같은 표점 63점으로 채점되면서 1등급 비율이 10.17%가 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1등급이 조금만 더 많았다면 2005 수능 과학탐구 생물Ⅰ[3]에 이어 2번째로 1등급컷이 만점이 아닌데도 2등급 블랭크가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 만점자(표점 65점) 비율은 2.89%이므로, 증발이 없었거나 원점수 기준으로 등급컷을 매겨본다면 48점이 1컷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3.2.7. 2020학년도[편집]


  • 6월 모의평가
전반적으로 도표 해석 문제에서 힘을 빼고 출제하였다. 15번 사회 복지제도 표와, 20번 계층 표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문제들이 시간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평범한 개념 문제도 항상 <(가)가 **라면 ~~~가 적절하다> 이런 형식으로 내서 문제와 선지 모두 섬세하게 읽어야 했다. 현역 고3들이 처음 보는 평가원 모의고사라서 그런지 평가원의 낚시에 많이 당한 것 같다.
사설 모의고사의 문제 스타일을 답습하는 문제가 있었다. 2번과 14번 문제가 그러한 대표적인 예시인데, 카드 게임을 활용해서 점수를 세는 문제(2번), 갑과 을의 문제 맞은 개수를 통한 점수 비교(14번)가 출제되었다. 수능특강에서 이러한 문제 스타일을 많이 밀기는 했다. 수능특강 후반부로 갈 수록 이런 문제들이 한 강에 하나씩 들어 있었는데, 유형이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6월 모의고사 뒤에 나온 수능완성에도 비슷한 유형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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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도표에 힘을 빼고 출제했던 6월과는 달리 도표가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특히 10번 빈곤 도표는 2015년 3월 학평 이후 오랜만에 출제된 탈출률, 진입률 도표로, 관련 문제를 풀어보지 못했던 학생들은 이 문제를 푸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표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도 쉽지 않았는데, 6번 문제는 1번 선지의 함정에 많은 학생들이 빠졌으며, 15번 문제는 2018학년도 수능 이후 오랜만에 가설 검증에 적합한 자료에 관한 문제가 상당한 수준으로 출제되어 각각 오답률 2, 4위(EBSi 기준)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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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
도표해석은 평이하게 출제됐다. 특히 빈곤은 탈출률/진입률을 이용해 복잡한 도표 문제를 낼 수 있지만 그러지 않고 개념만 물었다. 질문지법(설문조사)으로 나온 자료를 분석하는 5번과 공공부조/사회보험 수급자를 구하는 15번은 기출문제로 정석적 풀이법을 연습했다면 방법을 몰라서 못 푸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마지막 문제 20번은 올해도 어김없이 사회 계층 문제였는데, 3×3 사회 계층표 말고도 2×2 세대간/세대내 이동 구분표까지 작성해야 풀 수 있었던 2019학년도 수능 20번과 남자와 여자 성비가 1대1임을 바탕으로 남녀별 계층표를 따로 만들어야 풀 수 있었던 2019년 10월 모의고사 20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특별한 접근법 없이 9칸짜리 사회 계층표 두 개만 그려도 풀 수 있었다.
반면 이론 문제는 어렵게 출제됐다. 카드게임부터 시험 점수 매기기를 거쳐 일관되게 답한 학생 고르기까지, 여태까지 출제되었던 모든 어려운 유형이 총출동했다. 7번 문제는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사례를 주고 사회 집단을 구분하라는 문제였는데, '빈곤층은 2차 집단인가?'에 올바르게 답할 수 있어야만 풀 수 있었다.[4] 이처럼 사회 집단과 사회 집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닌 것을 구분하는 문제는 여태까지 거의 출제된 적이 없어 문제를 처음 접한 수험생들이 당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론 문제는 아무리 어렵게 내도 한계가 있는지 예상 1등급컷은 47점을 기록했다.

3.3. 학습 조언[편집]


다른 사회탐구 영역도 마찬가지이나, 특히 사회문화 과목은 시간의 압박이 매우 크다. 사실 사회문화는 시간만 무한정 준다면 누구나 약간의 연습으로 만점은 그냥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재지 않고 그냥 푸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아무리 생전 처음 연습해본다고 해도 반드시 시간은 지켜야 하고, 그걸 기준으로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야 한다. 연습할 때 꼭 초시계로 시간을 재면서 풀자.

또한, 표 문제의 경우 맨 처음에는 버리고 개념 부분 문제를 모두 풀고 그 다음에 접근하는게 현명하다. 표 문제가 어렵게 나오면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멘탈은 멘탈대로 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보통 개념 파트 → 일반표 문제 → 세대간 이동 도표 식으로 풀이한다.

기출 문제를 풀 때 걸려든 낚시는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보통 쉬운 교과 내용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낚는 문제들 때문에 모의고사, 수능에서는 대개 낚시의 황제로 불린다. 이 때문에 문제를 풀 때는 예감이 좋았는데 채점해 보니 망했어요. 학술적 예시 등으로 함정을 파기 아주 쉽기 때문에 아래 문제처럼 출제자가 작정하고 꼬아서 낸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다.


3.4. 여담[편집]


  • 고등학교에서 사회문화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있다면 앤서니 기든스의 <현대사회학>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은 2006년에 조선일보에서 선정한 중학생이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일부 대학 사회학과에서는 전공과목인 사회학개론 교재로 쓰이고 있는 책이며, 이 외에도 루스 베네딕트의 <문화의 패턴> 역시 대학 교재로도 사용되는 책이니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 하지만 사회학이나 문화학에 열성적인 관심이 없거나, 이쪽에 대한 전문적인 교양을 쌓을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수업 시간에 충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더 낫다. 더군다나 상술한 저서들의 경우 뒤로 갈수록 사회문화와는 전혀 동떨어진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 전반적인 사회현상을 다루는 과목이다보니 사회적 이슈가 되거나 최근 일어난 사건들이 지문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심지어 2009학년도 EBS 수능특강에는 루리웹 루마니아 사건다룬 문제도 나왔다.
  • 사회문화 수능준비를 하며 도표분석 유형 풀이법을 잘 익혀둔다면 추후 대기업 인적성검사나 NCS의 도표분석 문제에 입문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 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 과목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회과학연구방법론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교과목이기도 하다.
  • 국어 영역의 4교시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는 긴 지문과 시시콜콜한 말바꾸기, 타임어택 등 많은 점이 국어 영역과 유사하며 문제 풀이에도 언어적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4.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편집]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사회 과목을 토대로 출제되었던 2005 수능 ~ 2013 수능은 상세한 정보나 자료가 없으므로 추후 추가 바람.


4.1. 선택형 정답률 4% 문제 출제 사건[편집]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번 문제는 메가스터디 중상위권 기준 정답률이 4%였다!!![5] 이 정도면 차라리 찍는 게 훨씬 나았던 것이었다. 일단 누구나 표만 보면 풀 수 있으니 사회문화를 선택했거나 관심이 있다면 다음 문제를 한번 풀어 보자. [풀이]
파일:external/www.donga.com/200811190356_0.jpg

이 문제 출제자는 출산 5개월만에 평가원에 불려가 준비한 문제가 난도질 당하자 빡돌아서 이 문제를 출제한 것이라고 한다. 이 문제의 역변별로 이 문제가 출제된 2009학년도 수능 이후 3년간 평가원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사회학의 콘텐츠를 가지고 만들어진 내용이 있는(substantive) 문제라기보다는, 오히려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차시험인 PSAT 자료해석 영역에 가까울 정도로 철저하게 도표 읽는 능력만 물어본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변적인 공부보다는 조사방법론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분석 테크닉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회과학 연구자들도 자주 빠지곤 하는 함정이기에, 연구 현장의 관점에서 보면 도리어 사회과학의 핵심을 관통하는, 아주 훌륭한 문제였던 것. 굳이 평가원의 실수를 따져야 한다면 대학원생들이 석/박사 과정 전공연구 시간에 지도교수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이유를 고작 고등학생에게 물어봤다는 데서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이 문제는 지나칠 정도로 낚시가 심하다보니, 평가원도 이후 수능에서는 저 정도로 낚시는 안 한다. 물론 적정한 수준의 낚시는 계속되고 있다.

5. 통계[편집]



5.1. 역대 고3 평가원 출제 등급 커트라인[편집]


  • 기재는 원 점수를 기준으로 한다.
  •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 - 4개 과목 선택 시기
대입 학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200711
42
39
35
200806
40
35
30
200809
42
39
34
200811
44
40
35
200906
41
37
33
200909
42
39
34
200911
42
39
34
201006
40
35
30
201009
45
41
36
201011
44
39
35
201106
47
42
37
201109
43
40
36
201111
47
43
39

  •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 - 3개 과목 선택 시기
대입 학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201206
42
39
35
201209
45
41
36
201211
47
43
39
201306
44
42
36
201309
45
40
35
201311
45
40
35

  •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 - 2개 과목 선택 시기
대입 학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예비시행



201406
47
44
39
201409
45
40
36
201411
48
44
40
201506
47
45
41
201509
47
43
39
201511
50
47
44
201606
46
41
36
201609
45
42
37
201611
47
44
41

  • 2011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
대입 학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201706
50
46
42
201709
47
43
40
201711
45
44
40
201806
44
42
36
201809
47
45
42
201811
47
45
40
201906
48
45
40
201909
47
43
39
201911
47
46
43
202006
44
39
32
202009
47
41
38
202011
47
44
40


5.2. 역대 고3 교육청 모의고사 등급 커트라인[편집]


  • 기재는 원 점수를 기준으로 한다.
  •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 - 2개 과목 선택 시기
시행 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시행 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201403
47
41
34
201404
45
42
37
201407
47
41
37
201410
48
47
43
201503
43
38
33
201504
47
44
39
201507
47
44
41
201510
50
47
44
201603
50
46
41
201604
45
40
33
201607
47
43
38
201610
47
42
38

  • 2011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
시행 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시행 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201703
47
44
38
201704
44
40
37
201707
50
47
41
201710
47
44
42
201803
47
42
35
201804
46
41
35
201807
47
45
39
201810
44
40
34
201903
47
42
35
201904
47
44
38


5.3. 역대 응시자 수[편집]


  • 2014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47,568 (만점자 3,475)
    • 9월 모의평가: 146,572 (만점자 704)
    • 대학수학능력시험: 155,249 (만점자 5,275)
  • 2015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49,616 (만점자 5,918)
    • 9월 모의평가: 151,567 (만점자 1,765)
    • 대학수학능력시험: 160,233 (만점자 8,595)
  • 2016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57,698 (만점자 1,906)
    • 9월 모의평가: 155,922 (만점자 894)
    • 대학수학능력시험: 164,273 (만점자 3,004)
  • 2017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49,484 (만점자 6,362)
    • 9월 모의평가: 150,089 (만점자 1,867)
    • 대학수학능력시험: 161,508 (만점자 935)
  • 2018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41,149 (만점자 468)
    • 9월 모의평가: 139,418 (만점자 4,537)
    • 대학수학능력시험: 149,430 (만점자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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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 개정까지는 교과서에 엄연히 포함되어 있던 내용이었지만 그 내용의 광범위함(거시와 미시를 두루 아우르는)으로 인해 출제시 오답시비에 자주 휘말리게 되어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고교교육과정에서 제외되었다. 그 교과서만으로 배운 뒤 수능을 치는 학생들의 문제집에 교환이론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회학과 문화인류학 경제학을 폭넓게 아우르는 교환이론이 출제하기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교육과정에서 제외되어야 하는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2] ㄱ은 명백히 거짓이고 ㄴ은 명백히 참인데다 선지에서 보기 3개가 묶인게 없고 2개짜리뿐이라 추가로, 몇 초 정도 시간을 들여 보면 ㄹ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3] 1등급 컷이 47점이고, 46점은 3등급.[4] 정답은 '아니오'다. 왜냐하면 빈곤층은 집단이 아니라 분류이기 때문이다.[5] 오답률이 아니라 정답률이 4%이다. 게다가 평가원 기준 아님. 메가스터디 중상위권 기준이었으니 전체 정답률은 더 낮았을 것이다.[풀이] 정답은 2번이다. 당시 학생들이 가장 많이 고른 답지는 3번(56%), 그 다음이 5번(28%)이다. 'ㄱ' 보기와 'ㄷ' 보기 두 군데에 함정이 있는데, 'ㄱ' 보기가 피해 갈 수도 있는 보통의 함정이라면 'ㄷ' 보기는 함정인지도 모르고 당할 가능성이 농후한 역대급 함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단 'ㄱ'이 틀리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고졸 이하의 학력 중 고졸도, 중졸도 응답 비율이 16.5%를 넘지 못하는데 어떻게 고졸과 중졸 전체의 비율이 16.5%를 넘을 수 있겠는가? 당연히 8.8%와 7.7% 사이의 어떤 값일 테고, 응답자 수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값은 계산할 수가 없다. 16.5%라는 수치는 8.8%와 7.7%를 더한 수치로 보이는데, 당장 저 계산법대로 '그렇다'라고 표시한 비율을 계산해 보자. 63.6%+71.0%=134.6%로 100%가 넘어간다. 이것만 봐도 두 수치를 그냥 더하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알 수 있다. 문제는 'ㄷ' 보기 인데, 'ㄱ' 보기를 보고 비웃고 넘어간 수많은 학생들이 'ㄷ'에는 거의 전부 당했다. 얼핏 보면 맞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 보기가 틀린 이유는 바로 9.8%라는 수치는 A국의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중 대졸 이상 학력자의 비율인데, 선택지에서는 A국의 대졸 이상의 학력 수준에 해당하는 국민이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이용자에는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도 포함되므로, 자국민 중에서 응답자가 10% 미만인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