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드 - SBS 옛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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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대한민국 지상파 방송사의 클래식 드라마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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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1년 5월 9일
조회수
508,192,493회[기준]
구독자수
41.2만 명[기준]
업로드된
드라마수

0개[기준][검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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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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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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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유튜브 연속 무료 스트리밍



1. 개요[편집]


2011년에 개설된 SBS유튜브 채널.


2. 역사[편집]


채널은 2011년에 개설되었으나, 이 채널의 첫 번째 영상은 2019년 10월 18일에 업로드된 대하드라마 <야인시대>의 제1화 예고 영상이다. 영상(SBS 빽드)

KBS Drama Classic와 마찬가지로 유튜브 채널을 재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위에 링크한 영상 우측 상단의 워터마크로 미루어 봤을 때 당시 이 채널의 이름은 'SBS Drama i Classic\'으로 보인다. 채널 링크도 여전히 이걸로 되어 있다.

현재까지는 방영했던 드라마들을 약 20~25분 분량의 클립 형태로 업로드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풀 VOD 영상을 멤버십 가입자에 한해 제공하는 방향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타 방송사 채널에 비해서 유연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많다. 타 방송사 채널들은 클립으로만 영상이 올라오거나, 간단한 상황 설명 등의 자막으로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 채널 클립 영상의 경우 '병맛 자막 ver' 이라던가, 영상 제목에 드립을 첨가하여[1] 업로드하는 등 재미있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2] 그러다 보니 댓글에도 시청자들이 드립을 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3. 유튜브 연속 무료 스트리밍 [편집]


2019년 이 채널의 전신인 'SBS Drama i Classic' 시절 야인시대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KBS Drama Classic 채널의 스트리밍보다 더 빨리 시작한 곳이 바로 이 채널이다.[3]

2019년 10월 ~ 2020년 3월까지 야인시대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하다 채팅창 관리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단하였다가[4] 2022년 8월 1일부터 '유튜브 연속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재개시했다. 다만 스트리밍 서비스 재개를 위한 '임시 편성\'의 성격이 강하며, 관리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시범 운영 중'인 상황에서 시청자 수 등 반응이 기대 이상이면 정규로 운영하고 그 반대라면 중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관리자가 자주 채팅창에 등장하여 같이 드립도 치기도 하고, 대화도 꽤 자주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채팅창 분위기를 흐리는 댓글[5]에 대한 통제가 매우 강한 편이며, 그로 인해 옆 동네 KBS의 자유방임적 스트리밍 분위기에 적응되어 있는 일부 시청자들의 불만이 다소 있는 편이다. 그러나 반대로 KBS의 자유방임적 스트리밍 분위기로 인해 채팅창 분위기를 흐리는 댓글에 눈살을 찌푸리던 시청자들의 경우에는 본 채널의 채팅창 통제에 대해 반기는 분위기도 있는 편이며, 관리자가 드립도 함께 치면서 소통하는 부분에 대한 호평도 꽤 많은 편이다. 스트리밍을 재개하면서 많은 SBS의 명작 드라마들을 스트리밍 해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채널에서 2022년 9월 7일 야인시대 2차 스트리밍을 끝으로 더 이상 추가 스트리밍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1달 동안 지속되던 테스트 스트리밍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23년 1월 말부터 정식 스트리밍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2월 7일 야인시대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정식 스트리밍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로써 지난 9월 테스트 스트리밍을 시행한 후, 5개월 만에 스트리밍 서비스가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진행된 방송 목록은 아래와 같다.


3.1. 2019년[편집]


  • 2019년 10월 18일 ~ 2020년 3월 31일: <야인시대> (124화 연속, 반복)
    • 스트리밍으로만 따지면 공중파 클래식 드라마를 취급하는 채널에서는 최초의 스트리밍이다. 124회 분량을 연속 반복 스트리밍 하면서 많은 드립을 양산하였으나, 스트리밍 유지 및 채팅창 문제 등 여러 가지 복합적 문제 등이 양산되며 6개월 만에 종료되었다.


3.2. 2022년[편집]


  • 8월 1일 ~ 8월 7일: <야인시대> (124화 연속)
    • 최초에는 1일당 14시~익일 2시까지 12회만 스트리밍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3일차 이후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전환하였다. 또한 일정도 8월 1일~ 6일까지만 진행하고 중도에 중단할 계획이었으나, 124회 전 회차 편성으로 전환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7일까지 스트리밍을 진행하게 되었다. 시청자 수는 마지막 날 최대 시청자 수 4,600명을 돌파했다. 인기 있는 주요 장면들이 평일 오전이나 새벽시간에 주로 편성되는 경우가 많아 다소 손해를 본 편이다. 1일차 스트리밍에는 광고가 들어있는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면서 2002년 당시의 광고도 볼 수 있었고, 당시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였다. 마지막회에는 아예 부조금이라고 1121원, 1972원을 슈퍼챗으로 쏘는 시청자들까지 나타났다(...). 하이라이트

  • 8월 8일 ~ 8월 13일: <연개소문> (100화 연속)
    • 야인시대와 함께 테스트 스트리밍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스트리밍 전부터 '연개소문'이 아니라 '수트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야인시대와 함께 병맛 전개와 드립이 기대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다소 지루한 전개와 환단고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인한 작품적 한계점을 노출하며 기대를 모았던 수나라 파트에서도 겨우 2,000명을 넘기는데 그쳤으며[6], 이후 당나라 파트로 넘어온 초반에 2,500명을 기록했으나 이후에는 동시간대 벌어진 대조영 스트리밍의 영향으로 다소 시청수가 떨어지며 후반부에는 1,000명대 내외로 종료하며 최대 2,500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 8월 19일 ~ 8월 22일: <육룡이 나르샤> + <뿌리깊은 나무> (74화 연속)
    • 당초에 <육룡이 나르샤>만 스트리밍 할 예정이었으나, 스트리밍 도중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서 <뿌리깊은 나무>가 연달아서 스트리밍 되는 걸로 바뀌었다. '육룡이 나르샤'의 경우 무협지 같은 분위기와 여말선초의 정치 분위기가 절묘히 혼합된 부분이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모았고, 주말의 영향으로 인하여 평균 3~4,000명대를 유지하였으며, 50회에서 최고 시청자 수 5,300명을 기록했다. 8월 22일에는 바로 '뿌리깊은 나무'가 이어졌고, '뿌리깊은 나무'는 평균 2,000명대를 유지하다 24회에서 최고 시청자 수 3,800명을 기록했다.

  • 8월 26일 ~ 8월 29일 : <아내의 유혹> (129화 연속)[7]
    • 스트리밍 사상 최초로 일일연속극을 스트리밍 하게 된다. 평균 1,000명 안팎을 기록했으며, 최대 1,400명까지 기록했다. 일일연속극 스트리밍이었지만, 시청자들은 대부분 이 채널 사극 스트리밍을 줄곧 시청해오던 시청자들이 대부분이라 사극에 자주 출연했던 배우들을 중심으로 드립이 이루어졌다.

  • 9월 1일 ~ 9월 4일: <자이언트> (60화 연속)[8]
    • 테스트 스트리밍 시기부터 스트리밍 요청 목록으로 꾸준히 오르내리기도 했으며, 야인시대, 연개소문과 더불어 스브스 스트리밍 기대작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았던 작품이다. 초반에는 1,000명대를 유지하다가, 중반부부터 2,000명대로 시청자 수가 증가했으며, 마지막 회에서 최대 3,750명을 기록했다.

  • 9월 7일 ~ 9월 12일: <야인시대> (124회 연속)(2번째 스트리밍)
    • 지난 8월 첫 번째 스트리밍에 이어 1달 만에 재개되는 2번째 스트리밍이며, 시기적으로 추석 연휴와 겹치게 된다. 지난 1차 스트리밍과 달리 연속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다 보니 시청자 수가 1차보다는 다소 높은 편이었으며, 24회 구마적과의 대결신에서 4,900명을 기록했다. 이후에는 최저 3,000명 ~ 4,000명대를 유지하다 4.19 혁명에서 5,000명을 돌파했으며, 122화 마지막 이정재 사형에서 5,800명, 123화 시작 단체 사형에서 6,100명을 돌파했다. 최대 6,100명을 기록하며 테스트 스트리밍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종료했다.


3.3. 2023년[편집]


  • 2월 7일 ~ 2월 12일: <야인시대> (124회 연속)(3번째 스트리밍)[9]
    • 정규 스트리밍으로 전환 후 첫 번째 시행되는 스트리밍이다. 지난해 임시 스트리밍 기간까지 포함하면 야인시대는 3번째 스트리밍이다. 4일차까지는 1,000~2,000명대를 유지하다가 5일차부터 3,000명대로 시청자 수가 올랐고, 마지막 6일차 이정재의 죽음 장면에서 4,000명을 기록했다. 5달 만에 재개한 스트리밍에서 야인시대는 3번째 스트리밍임에도 여전한 인기를 구가했으며, 옆 동네의 징비록 스트리밍과의 대결에서도 시청자 수가 잘 나오지 않는 1부 파트였음에도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 2월 13일 ~ 2월 19일: <여인천하> (150회 연속)[10]
    • 지난해 임시 스트리밍에서 반영되지 않았던 스트리밍이지만, 시청자들의 꾸준한 스트리밍 요구가 있었던 스트리밍이다. 하지만 1~5일차까지 평균 170~200명대, 잘 나와봐야 300명대 초반에 그쳤으며, 6일차 경빈의 죽음을 기점과 주말 시간대를 틈타 300명대로 상승하였다가, 마지막 7일차에서 최대 507명을 기록했다. 방영 당시에는 선풍적인 사극 열풍을 이끈 대작이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스트리밍에서는 그와는 정반대의 평가를 받으며 본 채널 스트리밍 최저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사극 스트리밍 주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전투신, 개그 신이 없는 단순 궁중암투와 정치를 중점으로 하는 드라마는 방영 당시 좋은 평가를 받아도 스트리밍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는 결과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남게 되었다. 또한 두 번의 연장 방영으로 인해 지나치게 늘어지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피로감을 주었다. 그렇지만 적은 시청자 수에도 불구하고 채팅창의 드립도 꽤나 있던 편이었으나 기존 야인시대나 육룡이 나르샤, 하다못해 아내의 유혹보다도 시청자 수가 훨씬 나오지 않은 것을 보자면 참패가 맞지만 옆 동네 추노 역시 400~900명대를 기록해 단순 수치상으로는 옆 동네와의 결과를 비교해 볼 때 채널의 규모 등 여러 가지 파이 등을 통해 살펴보자면 아주 나쁜 결과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요인으로는 드라마가 내내 싸우는 소재만 달라질 뿐 똑같은 인물들이 쳇바퀴처럼 반복해서 암투를 벌이는 것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피로도도 높았고 채널 관리자 역시 그런 점 때문에 시청자 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 2월 27일 ~ 3월 3일: <파리의 연인> + <쩐의 전쟁> (20+20회 연속X2회)[11]
    • 임시 스트리밍에 반영되지 않았던 스트리밍으로, 기존에 편성된 '삼김시대'와 '코리아 게이트' 스트리밍이 스트리밍 상 정치적 논쟁의 우려가 있어 스트리밍 목록을 변경하게 되었다. 1회차에는 100명 안팎에 그쳤으나, 2회차 이후 100~200명을 기록했다.

  • 3월 3일 ~ 3월 7일: <자이언트> + <샐러리맨 초한지> (60+22화 연속)[12]
    • 자이언트는 지난해 9월 임시 스트리밍 당시 시행했던 스트리밍으로, 이번이 2번째 스트리밍이며, 샐러리맨 초한지는 첫 번째 스트리밍이다. 둘 다 이범수가 주연인 작품이며, 두 작품 모두 자이언트의 제작진이 만든 동질성이 있다 보니 같이 묶어서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1~4일차까지 자이언트가 방영되었으며, 최고 800명대를 기록하며 야인시대 이후 오래간만에 좋은 시청수를 기록했고, 다른 스트리밍보다 더욱 반응이 좋은 편이었다. 5일차부터는 샐러리맨 초한지가 이어졌다. 최대 400명대를 기록해 자이언트보다는 다소 떨어졌으나 자이언트와 마찬가지로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 3월 15일 ~ 3월 19일: <연개소문> (100화 연속)(2번째 스트리밍)[13]
    • 지난해 8월 임시 스트리밍 당시 시행했던 스트리밍으로, 이번이 2번째 스트리밍이다. 수나라 기간에는 1,000명 안팎, 2부에서 최대 1,250명을 기록하며 지난번보다는 적었지만 오래간만에 1,000명을 넘으며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 3월 24일 ~ 3월 28일: <올인> +<천국의 계단> (24+20화 연속X2회)
    • 임시 스트리밍 당시 반영되지 않은 스트리밍으로, 현대극 중 좋은 평가를 받았던 두 작품이 함께 편성되었다. 스트리밍 기간 동안 200~3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천국의 계단은 막장 병맛 장면들이 많아서 채팅치기 좋은 작품이었다.

  • 4월 6일 ~ 4월 11일: <야인시대> (124회 연속)(4번째 스트리밍)
    •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고 4번째 스트리밍이며, 지난 2월에 이어 2달 만의 스트리밍이다. 이번 달부터는 본 채널의 스트리밍 기조를 매월 야인시대 1회 + 타 드라마 1회로 구성함에 따라 야인시대 스트리밍이 본 채널의 핵심 스트리밍이 될 전망이다. 스트리밍 최대 3,500명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 작품임을 입증했다.

  • 5월 30일 ~ 6월 4일: <야인시대> (124회 연속)(5번째 스트리밍)
    • 5번째 스트리밍이며, 지난 4번째 스트리밍 이후 거의 2달 만의 스트리밍이다. 시라소니의 복수전 장면에서 스트리밍 최대 4,800명을 기록하였다.

  • 6월 16일 ~ 6월 20일: <연개소문> (100화 연속)(3번째 스트리밍)
    • 지난해 8월과 이번 3월에 이은 3번째 스트리밍이다. 1부 수나라 파트에서는 최대 1,800명, 2부 파트에서는 1,600명을 기록했다.

  • 7월 27일 ~ 8월 1일: <무사 백동수> + <일지매>(29+20화 연속 X 2회)(1번째 스트리밍)
    • 무사 백동수와 일지매 모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후 처음 하는 스트리밍이다. 최대 1,100명 가량 기록했다.

  • 8월 12일 ~ 8월 16일: <연개소문> (100화 연속)(4번째 스트리밍)
    • 이번이 4번째 스트리밍으로, 야인시대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회차 스트리밍을 기록한 작품이 되었다. 후반부 고당전쟁 파트에서 최대 2,700명을 기록하며 간만에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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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C 2022년 9월 19일[검토] 중 이 글의 내용대로라면 해당 시점 기준으로 회원 전용 멤버십으로 클래식 드라마 VOD 서비스를 운영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1] 한 예로 김두한이 장년기에 전기 고문을 당하는 영상에 볼 빨간 사춘기에서 가져와 불빨간 고문기라고 적는 등 제목으로 빵빵 터지게 한다. 심지어 야인시대 60화의 시라소니와 김두한이 처음 만나는 장면 클립에서는 아예 시라소니의 "썅 두하니!"를 반복재생 편집하는 모습까지 보였다!![2] 대표적인 작품이 야인시대, 연개소문, 신기생뎐과 같은 작품이 있으며, 모두 인터넷상에서 인터넷 밈으로 꽤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이다.[3] 현재는 워낙 KBS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명해졌고 인지도가 있는 데다 본 채널이 스트리밍을 중단한 적이 있다 보니 뒤늦게 스트리밍에 유입된 사람들은 이곳이 KBS보다 먼저 스트리밍 한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8월 스트리밍 당시 관리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KBS보다 먼저 시작한 곳이라고 설명한 적도 있다.[4] 스트리밍 기간 동안 정치성 댓글과 저급한 댓글들이 많아 관리가 어려웠고, 스트리밍 특성상 수익이 지속적으로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한 부담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단하였다.[5] 광고성 댓글, 도배 댓글, 정치적 댓글, 친목질[6] 수나라 파트에서도 김갑수가 연기한 양광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시청 수도 오르고 호평이 자자했으나, 중간중간에 끼어있는 청년 연개소문 이태곤의 파트가 나오면서 시청수를 이어가지 못하고 바로 하락하는 현상이 잦았다.[7] 1화당 40분 분량으로 총 86시간 정도이다.[8] 총 65시간 55분 방송.[9] 총 123시간 35분 방송.[10] 총 145시간 52분 방송.[11] 총 86시간 29분 방송.[12] 총 90시간 7분 방송.[13] 총 99시간 9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