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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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병맛 노래를 올리는 대한민국의 2인조 유튜버. 2019년에 잠깐 활동했다가 2022년에 활동을 재개했는데, '리무진 트로트 버전' 영상을 기점으로 구독자 및 조회수가 급속히 증가해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뭐든지 병맛노래로 만들어버리겠다!
채널 설명
2. 채널 특징[편집]
- 주요 콘텐츠는 병맛 노래로, 영상마다 남자 캐릭터 '세용'과 여자 캐릭터 '주하'가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들이다. 상의 멜로디가 단조롭고 후크송처럼 반복적이라 굉장히 중독성이 강하며, 일상적 소재를 사용하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작곡 프로그램으로는 큐베이스를 사용한다.
- 우스꽝스럽다 못해 기묘한 화풍 역시 특징으로 영상 내 CG의 품질이 굉장히 높아 아예 머리카락이 찰랑거릴 정도지만, 옷은 몸 위에 바디 페인팅으로 그린 데다 입은 실제로 촬영된 입을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병맛 애니메이션 유튜버 Kotte Animation과 화풍이 비슷하다고 여겨지나, Kotte는 패러디와 근육뇌 캐릭터 및 화장실 유머에 집중하는 반면 빵송은 공감 개그와 후크송 및 뮤지컬적 요소에 집중하여 서로 방향성이 다르다. 자세히 보면 화풍의 차이점이 세세하게 드러나는 편.
- 병맛 영상이다 보니 오래 전부터 슈르 내지 키치가 유행하던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어, 대부분의 영상에 일본어 자막이 달리며 일본어 댓글 역시 심심찮게 보인다. 일본어 자막 기준으로 거의 모든 캐릭터의 일본어 1인칭은 와타시(私).
- 빵과쏭이라는 서브 채널이 있으며, 노래 없이 빵쏭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내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캐릭터들이 가분수로 표현된다는 점.
3. 캐릭터[편집]
3.1. 세용[편집]
멤버 세용의 오너캐. 다른 캐릭터인 주하와는 남매, 모르는 사이, 직장부하 등으로 영상마다 설정이 달라진다.
3.2. 주하[편집]
멤버 주하의 오너캐. 다른 캐릭터인 세용과는 남매, 모르는 사이, 직장상사 등으로 영상마다 설정이 달라진다.
3.3. 아저씨[편집]
3.4. 아줌마[편집]
4. 영상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빵쏭/영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채널 이름 '빵쏭'의 유래는 멤버 2명의 성(방, 송)으로 추정된다.
-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기 전 1년 이상의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 동안 3D 모델링을 공부했다는 말도 있다.
- MBC 방송연예대상과 콜라보하여 인트로 영상을 제작했다.
- 과거 양념닭큐라는 채널을 운영한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채널이 삭제된 듯 하다.
[1] 남자[2] 여자[3] 본격적인 활동은 2022년 1월 3일부터[A] A B 2023년 9월 9일 기준[4] 서브채널 빵과 쏭[5] 세용계정[6] 주하계정[7] 풀네임은 방세용이다.[8] '미용실 갔다가 머리 망해서 만든 노래' 에서는 민트색이었다.[9] 부장이 신입이라고 언급한것을 보아 직급은 사원으로 추정된다.[10] 빵쏭 초기 시절에는 칠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11] 풀네임은 송주하이다[12] '밥 사달라는 후배에게 보내는 노래'에서 부터는 머리색이 바뀌었다가 지금은 다시 갈색이다.[13] 부장과 세용이 대리, 대리님이라고 언급했듯이 직급은 대리다.[14] 대머리지만 남아있는 숱으로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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