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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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샘 멘데스 감독[2] 및 각본, 올리비아 콜먼, 마이클 워드 주연의 2022년작 영국 드라마 영화.
1980년대 영국 남부 해안가 마을의 오래된 극장을 배경으로 하는 어느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격동의 시대에 펼쳐진 인간관계에 관한 감동적인 드라마.
5. 등장인물[편집]
- 올리비아 콜먼 - 힐러리 스몰 역
- 마이클 워드 - 스티븐 머리 역
- 콜린 퍼스 - 도널드 엘리스 역
- 토비 존스 - 노먼 역
- 크리스탈 클라크 - 루비 역
- 타냐 무디 - 델리아 머리 역
- 톰 브룩 - 닐 역
- 한나 온슬로 - 재닌 역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Empire of Light contains some fine performances and a few flashes of brilliance, but this tribute to the magic of cinema is disappointingly mundane.
'영화의 마법'에 바치는 헌사와도 같은 영화 <빛의 시네마>는 몇몇 괜찮은 연기들과 약간의 눈부신 순간들이 있긴 하지만, 실망스럽게도 평범한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1917로 고점을 찍은 샘 멘데스 감독의 차기작이자 로저 디킨스 촬영 감독, 올리비아 콜먼 주연을 비롯한 초호화 캐스팅, 트렌트 레즈너, 애티커스 로스 작곡 콤비라는 제작진이 함께한 작품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개봉 후 평단 측의 반응은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범작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샘 멘데스 답게 영상미는 극찬받았지만, 각본의 힘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촬영과 두 주연배우의 연기는 호평 측이나 불호 쪽이나 만장일치로 높게 평가해, 각종 시상식에서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9. 흥행[편집]
007 시리즈와 1917로 대중과 비평가 모두를 사로잡아왔던 샘 멘데스 감독의 명성이 걸맞지 않게 커리어 로우 작품이 되었다.
9.1.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9.2. 중국[편집]
9.3. 대만[편집]
9.4. 일본[편집]
9.5. 영국[편집]
9.6. 기타 국가[편집]
10.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로저 디킨스) 후보
- 제37회 미국촬영감독협회상 (ASC) 촬영상 (로저 디킨스) 후보
-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영국작품상 (샘 멘데스, 피파 해리스), 남우조연상 (마이클 워드), 촬영상 (로저 디킨스) 후보
-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촬영상 (로저 디킨스) 후보
-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드라마 부문) (올리비아 콜먼)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