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핸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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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베넬리
빈센트 핸콕
1. 개요[편집]
미국의 사격 선수이며, 클레이 사격 부문[3]을 통틀어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선수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어린 시절~2005년[편집]
11살 때 아버지를 따라 사격을 시작했다. 어릴때부터 스키트 부문 각종 대회를 다 휩쓸었고, 16세인 2005년에 이미 아메리카선수권과 세계선수권을 연속으로 제패하면서 '사격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2.2. 2008년~2019년[편집]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바로 금메달을 땄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그러나 3연패를 노리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15위라는 그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월드컵 대회에서 5번이나 우승하면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2.3. 2020 도쿄 올림픽[편집]
결승전에서 60점 만점에 59점을 기록하며 9년 만에 금메달을 재탈환하며 여러 기록을 썼다.
3. 수상 기록[4][편집]
4. 여담[편집]
- 미 육군 사령부에서 병장으로 복무하였고, 국방종군기장(National Defense Service Medal)을 수여받은 적이 있다.
- 은퇴한 후 사격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1] 큰 대회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줘서 붙여진 별명이다.[2] 사이트마다 수상 실적이 상이한 관계로 국제사격연맹 홈페이지 프로필을 기준으로 하였다. 출전한 대회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영문위키에는 주니어 실적을 팬 아메리칸 게임 금메달로, 월드컵 N차 대회도 파이널로 등록되어 있다.[3] 세부종목으로는 더블 트랩, 스키트, 트랩이 있다.[4] 사이트마다 수상 실적이 상이한 관계로 국제사격연맹 홈페이지 프로필을 기준으로 하였다. 출전한 대회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영문위키에는 주니어 실적을 팬 아메리칸 게임 금메달로, 월드컵 N차 대회도 파이널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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