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더 그라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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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우완 투수. 포지션은 중간 계투이다.
더스틴 메이와 함께 현재 다저스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1] 또한, 향후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될 재목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는다.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전형적인 파이어볼러형 클로저로 패스트볼의 평가가 높다.[2]Scouting grades: Fastball: 80 | Curveball: 50 | Slider: 60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55
스카우팅 리포트
투수치곤 작은 키에다가 극단적인 상체 위주의, 움직임이 크지 않은 동작으로 투구하는데도 평균 100마일에 최고 103마일까지 찍히는 고속 싱커를 손쉽게 뿌린다.[3] 보고 있으면 100마일이 저렇게 던지기 쉬운 거였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결한 투구폼으로 엄청나게 빠르고 지저분한 공을 던진다. 전체 투구에서 70% 가까이 차지하는데 움짤에서도 보이듯이 움직임이 굉장히 지저분해서 땅볼 유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평균 90마일에 최고 94마일의 고속 슬라이더 또한 플러스급으로 구위가 뛰어난 구종이다. 다만 상체 위주로만 던지는 투구폼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구속에 비해 익스텐션이 짧은 데다가 구종들의 위력에 비해 제구는 아직까지 뛰어나진 않은데, 히트맵을 보면 공이 한가운데 높은 코스로 몰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 확실한 필승조나 마무리로 자리 잡기위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
4. 수상 내역[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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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을 끝내고 난 뒤 본인 특유의 세리머니를 하는데, 문제라면 주자를 남겨 놓고 강판되거나 실점을 하고 나서도 이 세레머니를 하면서 내려온다. 이는 생전에 친형제처럼 지냈던 자신의 사촌형에게 바치는 세리머니라고 한다. 내용은 "형, 오늘도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라는 메세지라고. 유튜브에서 그라테롤을 검색하면 영상 내용은 다 다른 경기 내용인데 썸네일은 모두 저 세레모니로 같다.[1] 차이점이라면 메이는 선발 유망주, 그라테롤은 불펜 유망주이다.[2] 20-80 그래프에서 패스트볼이 80으로 찍히는데, 이는 시대를 대표하는 재능에 속하는 정도이다. 무려 현 세대 최고의 패스트볼을 구사한다고 평가받는 게릿 콜의 등급과 같은 정도이다.[3] 투구가 아닌 송구를 하는 것 같이 보일 정도로 폼이 간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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