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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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인 캠피온 연출, 애비 코니시, 벤 위쇼 주연의 2009년 시대극 로맨스 영화로 제6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영국의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 존 키츠와 그의 연인 패니 브론과의 로맨스를 다룬다.[2]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소개글
1818년 영국 런던, 23살의 시인 존과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옆집 소녀 페니의 비밀스러운 사랑이 싹튼다.
처음에 존은 페니를 철부지 말괄량이로만 여겼고 페니도 시를 비롯한 문학은 진부하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의 인연은 우연히 존의 동생으로 인해 시작된다.
4. 출연진[편집]
- 애비 코니시 - 패니 브론 역
- 벤 위쇼 - 존 키츠 역
- 폴 슈나이더 - 찰스 아미티지 브라운 역
- 케리 폭스 - 미세스 브론 역
- 토머스 브로디생스터 - 새뮤얼 브론 역
- 사무엘 바넷 - 조세프 세번 역
- 로저 애쉬톤 그리피스 - 솝 역
- 안토니아 캠벨-휴즈 - 아비게일 브라운 역
- 사무엘 루킨 - 존 레이놀즈 역
- 올리 알렉산더 - 톰 키츠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Jane Campion's direction is as refined as her screenplay, and she gets the most out of her cast - especially Abbie Cornish - in this understated period drama.
제인 캠피온의 연출은 그녀의 각본만큼이나 세련되어 이 절제된 시대극에서 출연진들, 특히 애비 코니시가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들었다.
로튼 토마토 총평
7. 흥행[편집]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제6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 후보
- 제36회 세자르상 외국어 영화상 후보
- 제1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의상상 후보
- 제30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후보
- 제44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폴 슈나이더) 수상
- 제6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의상상 후보
- 제22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후보
9. 기타[편집]
배우 벤 위쇼와 음악 감독 마크 브래드쇼는 이 영화를 통해 만나 2012년에 결혼했다.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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