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

1. 지명[편집]

---

한자는 모두 蓬莱 이다.

1.1. 중국 전설상의 지명[편집]

---

  자세한 내용은 봉래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현실 중국의 지명[편집]

---

  자세한 내용은 펑라이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산둥성 옌타이시에 속한 펑라이구 (蓬莱区)의 한국식 한자 독음. 옛 지명은 등주 (登州)이다.

1.3. 한국의 지명[편집]

---

• 봉래동 (법정동)
  •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 1~2가[1]
    옛 서울역인 문화역서울 284 일대
    (행정동으로는 회현동 소속)
  •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1~5가 (행정동으로는 봉래1동, 봉래2동 소속)
  • 경상남도 진주시 봉래동 (행정동으로는 중앙동 소속)
•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 외나로도를 중심으로 한다

2. 십이국기의 단어[편집]

---

일본 만화 십이국기세계에서의 일본을 칭하는 단어

정확히 말하자면 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봉래라고 칭하나 몇몇은 왜라는 명칭을 알고 있다. 본래 십이국 세계와는 교류가 불가능 하지만 식을 통해 드물게 상대의 세계로 차원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때 문물은 물론이고 사람마저 이동하는데 이들을 해객이라 칭한다.[2]
이계의 문물이 드물게 흘러들어와서인지 십이국기 세계의 사람들은 엄연히 봉래가 실재하는 땅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이를 이상향의 땅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모두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러한 생각은 동의 해신 서의 창해에 등장하는 로쿠타와 코우야의 대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참고로 봉래 외에도 곤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