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장비/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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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상위 문서: 벽람항로/장비 
1. 읽기 전에
2. 전투기
2.1. 이글 유니온
2.1.1. F2A 버팔로
2.1.2. 시제형 XF2A-4 버팔로
2.1.3. F4F 와일드캣
2.1.4. F4U 콜세어
2.1.5. F6F 헬캣
2.1.6. F7F 타이거캣
2.1.7. F8F 베어캣
2.1.8. XF5F 스카이로켓
2.1.9. F4U 콜세어(VF-17 졸리로저스)
2.1.10. F2A 버팔로(타치대)
2.1.11. 시제형 XF5U 플라잉 팬케이크
2.1.12. F6F 헬캣(HVAR 탑재형)
2.2. 로열 네이비
2.2.1. 씨 글래디에이터
2.2.2. 허리케인
2.2.3. 시파이어
2.2.4. 시파이어 FR.47
2.2.5. 시팽
2.2.6. 시 호넷
2.2.7. 글로스터 시글래디에이터
2.2.8. 씨 퓨리
2.3. 사쿠라 엠파이어
2.4. 메탈 블러드
2.4.1. A-197 함상 전투기
2.4.2. BF-109T 함상전투기
2.4.3. 시제형 함상 FW-190 A-5
2.4.4. Me-155A 함상전투기
2.4.5. 시제 함재형 BF-109G
2.5. 사르데냐 엠파이어
2.6. 아이리스 리브레
2.6.1. D.790
3. 폭격기
3.1. 이글 유니온
3.1.1. SBD 돈틀리스
3.1.2. SB2C 헬다이버
3.1.3. BTD-1 디스트로이어
3.1.4. 실험형XSB3C-1
3.1.5. SBD 돈틀리스(맥클러스키대)
3.1.6. AD-1 스카이레이더
3.2. 로열 네이비
3.3. 사쿠라 엠파이어
3.4. 메탈 블러드
4. 뇌격기
4.1. 이글 유니온
4.1.1. TBD 데버스테이터
4.1.2. TBF 어벤저
4.1.3. XTB2D-1 스카이파이렛
4.1.4. TBD 데버스테이터(VT-8중대)
4.1.5. TBM 어벤져(VT-18중대)
4.2. 로열 네이비
4.3. 사쿠라 엠파이어
4.4. 메탈 블러드
4.5. 아이리스 리브레
4.5.1. BR.810
5. 수상기
6. 대잠기
1. 읽기 전에[편집]
- 장비의 피해량과 사속은 장비를 최대로 강화했을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 한국 서버에 번역된 장비 이름들은 일관성이 조금 부족하므로 일본어 및 중국어 명칭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전투기[편집]
폭장량이 적거나 없어 항공 공격시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지만 기총이 많아 대공 화력이 강하며 적 함재기를 감지할 시[1] 자동으로 발진하여 적 함재기를 공격하기에 대공포와 함께 방공망의 핵심이다.
주요 함재기의 대략적인 능력치 비교
2.1. 이글 유니온[편집]
미국을 모티브로 한 이글 유니온의 함재기.
2.1.1. F2A 버팔로[편집]
2.1.2. 시제형 XF2A-4 버팔로[편집]
버팔로를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
2.1.3. F4F 와일드캣[편집]
T-3 설계도 획득장소는 3-1.
기총은 많이 달려 있지만 폭장량이 없다. 차라리 콜세어를 쓰자.
2.1.4. F4U 콜세어[편집]
탈 4성 전투기
웬만한 5성 전투기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4성 최강 전투기이다.
벽람 유저들이 초반에 오랫동안 박혀있는 3-4에서 드랍하기에 얻기가 매우 쉽다. 아카가 하나씩만 얻어놔도 콜세어 도면이 창고에 수북히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덕분에 초반부터 항모에 끼워줄 수 있다.
그러나 이후 헬캣, 시팽, 렛푸 등의 고성능 5성 전투기들과 콜세어의 완벽한 상위호환인 콜세어-졸리로져스[2], 결정적으로 장비 개발로 획득 가능한 쌍발 5성 전투기들을 얻고 나면 이후엔 쓰이지 않는다.
실제 역사에선 헬캣 다음으로 등장한 최신 기종이였고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어째선지 4성으로 배정되었다. 아마 콜세어가 등장할 당시 이미 헬캣과 에식스급 항공모함이 활약하며 전세를 뒤집어 놓은 상태였고, 일본군 조종사들이 헬캣을 콜세어보다 고평가해서 그런 듯 하다.
2.1.5. F6F 헬캣[편집]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탑티어 전투기. 구 삼신기였던 헬캣, 시팽, 렛푸중 대공 능력이 가장 좋고 유일하게 일반 해역에서 5성 설계도를 얻을 수 있어 접근성이 가장 좋다.
T3 설계도 획득장소는 5-2이다.
2.1.6. F7F 타이거캣[편집]
2차대전기 미 해군의 유일하다시피한 쌍발 전투기.
헬캣을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등장하자마자 기존 전투기들을 밀어내버리고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2.1.7. F8F 베어캣[편집]
헬캣을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이 또한 준수한 성능이지만 바로 위 타이거캣이 더 좋아 상대적으로 밀려났다.
2.1.8. XF5F 스카이로켓[편집]
벽람항로 최속의 전투기
업그레이드를 마칠 시 8초대로 내려가는 미친 사속을 보유한 4성 전투기이다.
방공 능력은 구 전투기 삼대장과 비견될 정도로 강하다. 덕분에 적 전투기가 미쳐 날뛰는 초고해역에서도 쓸만한 편이다.
폭장량은 없다. 사속과 방공이 훌륭한 만큼 폭장량이 많이 주어졌다면 밸런스 붕괴였겠지만 그래도 아예 없는건 좀 아쉬운 편.
성능은 좋지만 이결 껴주기보단 Me-155A를 쓰는 것이 좋다. 사속, 방공 능력치도 엇비슷하고 Me-155A는 5성이라 항공치도 더 높게 주고 얻기도 쉽기 때문.
2.1.9. F4U 콜세어(VF-17 졸리로저스)[편집]
최고의 유틸리티 전투기
구 전투기 3대장으로 불리는 헬캣, 시팽, 렛푸를 상회하는 훌륭한 능력을 보유한 명품 전투기이다.
자체 스펙은 매우 훌륭한 편. 구 전투기 삼대장을 미묘하게 상회하는 기총, 사속, 화력[3], 내구를 지녀 어디든지 껴주기 좋다. 타이거캣과 시 호넷이 등장한 시점에서 스펙면으로는 밀리지만 이 둘은 애초에 전후 쌍발기인데다 만들기도 어렵고, 졸리로저스 스펙도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라서 여전히 잘 쓰이고 있다.
부가효과는 구 전투기 삼대장과의 비교에서 확연한 우위를 지니게 해주고 신형 쌍발기들과도 경쟁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능력으로, 바로 공중 지원시 함대원의 대공수치를 8초간 5.0% 상승이라는 대 함재기 방어 버프이다. 갈수록 적 함재기를 막기 위한 대공, 전투기 등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런 대공 버프는 굉장히 우수한 버프로, 자체 방공 성능도 우수하다 보니 항공공격 한번 해주면 훌륭한 전투기 + 강해진 대공포가 적 함재기를 효과적으로 요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소한 장점으로 타이거캣, 시호넷과는 다르게 코어샵에서 800코어에 완성품을 팔기 때문에 코어만 충분히 모아놨다면 입수도 굉장히 쉬운 편이다.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이벤트에서 최초 등장했으며 이후 코어샵에 추가되었다.
아이템 명의 유래는 태평양 전쟁 당시 큰 공을 세웠던 미 해군 항공대 졸리 로저스에서 유래했다.
2.1.10. F2A 버팔로(타치대)[편집]
제로센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전술, "타치 위브"(Thach Weave)를 만든 존 스미스 타치가 이끌던 전투기.
전술가가 이끌던 전투기라 그런지 아군의 전투기 보정률을 4% 올려주는 특수효과를 지니고 있다.
2.1.11. 시제형 XF5U 플라잉 팬케이크[편집]
F4U 콜세어를 개발해서 얻을 수 있는 전투기.
타이거캣과 보유 무장이 같으며, 기본 사속과 항속이 느린 대신 체력이 높다.
출시 직후에는 보유 무장이 같다면 굳이 사속이 느린 팬케이크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냐는 말들이 있었으나, 같이 업데이트된 영격 쿨타임 가시화로 인해 금딱 전투기 중 최속의 영격 쿨타임을 갖고 있는게 알려지면서 평가가 약간 상향됐다.
기존의 금딱 최속 전투기 Me-155A와 요격쿨을 비교해보면 10강 기준으로 팬케이크가 1초 정도 빠르며, 타이거캣 보다는 약 2초 빠르다. 또한 항속이 느린 만큼 오랫동안 요격할 수 있어 대공이 중요한 전투에서는 최고의 전투기. 다만 사속이 느린 만큼 DPS가 낮고, 모든 함재기를 통틀어 항속이 뒤에서 2등[4]으로 매우 느리기 때문에 딜적으로는 손해. 즉 타이거캣으로 대공이 부족한 경우에만 사용되는 전투기.
장비 개발시에는 티타늄 합금이 필요없고, 함재기 도면을 2장만 소모하는 대신, 기밀 실험계획을 6장 요구한다.
2.1.12. F6F 헬캣(HVAR 탑재형)[편집]
대형 이벤트 '거듭되는 평행세계' 에서 새로 추가된 장비.
연구장비인 시제 함재형 BF-109G와 마찬가지로 공격기 취급이라 자동 요격 기능이 빠져있다.
BF-109G에 비해 대 중형 장갑 데미지 비율이 낮은대신 경장갑 비율이 높은것이 특징.
2.2. 로열 네이비[편집]
대영제국을 모티브로 한 로열 네이비의 함재기.
2.2.1. 씨 글래디에이터[편집]
영국 전투기 장비 개발 트리의 처음. 장비 개발 추가와 항께 생겼다.
2.2.2. 허리케인[편집]
씨 글래디에이터를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2.2.3. 시파이어[편집]
500lb 폭탄 하나를 탑재하고 있다.
2.2.4. 시파이어 FR.47[편집]
시파이어를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다른 5성 전투기와 비교해 폭장량이 적어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2.2.5. 시팽[편집]
삼대장 전투기 중 하나로 저 셋 중에서 사속은 2위이며 표기된 딜량은 80으로 대공능력도 전투기 3대장중에서 3위이다. 원래 장비상자와 연구를 통해서만 설계도를 얻을 수 있어 전투기 3대장(헬켓, 렛푸, 시팽) 중에서 중간 정도의 획득률을 보였지만, 싸늘한 겨울의 왕관이 상시화 된 후 해당 해역 D2에서 연구도면 획득이 가능해져 수급이 용이해졌다.
소속은 로열 네이비. 모티브는 슈퍼마린 시팽
2.2.6. 시 호넷[편집]
시파이어 FR.47을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F7F 타이거캣과 함께 최강의 전투기로 여겨지고 있다만 시파이어 FR.47을 만들고 다시 군용 전자부품 등을 투입해야하기 때문에 제작하기가 어렵다.
2.2.7. 글로스터 시글래디에이터[편집]
2.2.8. 씨 퓨리[편집]
2018년 8월 20일 ~ 30일까지 진행한 "한여름의 사수자리" 임무를 통해 획득 할 수 있었던 함재기. 성능적으론 위의 시팽과 별차이가 없다. (10강시 시팽이 화력80/시속10.60 , 씨 퓨리가 화력86/시속10.61 이다.) 한국서버에서는 연습전에서 상대방이 씨 퓨리를 장착하고 있으면 튕기는 버그가 있었다.
2020년 4월 1일부로 한국 서버 코어 상점에 추가되었다.
2.3. 사쿠라 엠파이어[편집]
일본 제국을 모티브로 한 사쿠라 엠파이어의 함재기.
2.3.1. 96식 함상전투기[편집]
2.3.2. 제로센 21형[편집]
T3의 설계도 드랍은 3-4.
2.3.3. 제로 32모델[편집]
제로센 21형을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여전히 별로.
2.3.4. 시덴改二[편집]
수상기 카와니시 N1K 시덴을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높은 방공화력을 가진 전투기.
타이거캣, 시호넷, 팬케이크보다는 못해도 적당한 폭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공습시 딜기여도도 나쁘지 않다. 다만 함재기 내구치가 독보적으로 형편없다는게 문제. 어느정도냐면 보딱 느그센이 얘보다 튼튼하다.
일반적으로는 굳이 타이거캣 등의 0티어 함재기를 두고 이걸 장비 개발할 필요는 없지만, 싼값에 만드는 텐라이 호위용 전투기로는 써봄직하다.
텐라이가 대다수의 전투기들 보다 빠르기 때문에[5] 폭탄 투하전에 격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할만한 중앵 진영 전투기들중 화력면에서 쓸만한게 이녀석뿐인지라...
2.3.5. 제로센 52형[편집]
일명 느그센으로 낮은 대공 능력과 폭장량을 빠른 사속 하나로 메꾸는 함재기이다.
과거에는 대공과 폭장량 모두 적지만 그래도 가장 빠른 5성 전투기라는 특징은 있어 유니콘, 일러스트리어스 등의 지원 항모가 착용하는 장비였으나 사속과 대공 모두 제로센보다 높은 Me-155A, 스카이로켓 등이 등장하며 완전히 밀려났다.
사쿠라 엠파이어의 병기 개발에서도 나온다. 그러나 다른 진영들은 4 x 20mm기관포, 2 x 1000lb 등의 강력한 무장을 갖춘 신형 함재기를 개발 가능하지만 사쿠라 엠파이어는 그냥 제로센과 렛푸를 맨 꼭대기에 올려놨다(...). 과거 함정 폭격기였던 스이세이도 수상기라는 차별점을 얻은 마당에 제로센은 아무 강화도 없다.
2.3.6. A7M 렛푸[편집]
쿨타임이 빠르며 대공 성능과 폭장량도 좋은 전투기. T3인 5성 금딱 렛푸는 홍염의 방문자 이벤트맵인 하드 D2와 중급 이상 과학 연구 컨텐츠에서만 설계도를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전투기 3대장(헬켓, 시팽, 렛푸)중에서 가장 획득하기 어렵다. 저 셋 중에서 사속은 1위이며 표기된 딜량은 85로 전투기 3대장중에서 대공능력이 2위이다. 하지만 일본 전투기 특유의 빠른 쿨타임과 대비되는 단점으로 체력이 극단적으로 적어 함재기 패치 이후로도 연습전에선 뜨고 얼마안가 격추당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2.4. 메탈 블러드[편집]
나치 독일을 모티브로 한 메탈 블러드의 함재기.
2.4.1. A-197 함상 전투기[편집]
2.4.2. BF-109T 함상전투기[편집]
Me-155A의 완벽한 하위 호환. 갈아버리자.
왜 Bf 109가 함재기로 있냐면,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을 개발할때, 함재기도 안전빵으로 공군형을 개량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공군을 비롯해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든 것을 관할하는 어느 돼지의 트롤링과[6] 바렌츠 해 해전의 참패로 혈압이 머리 끝까지 올라버린 총통의 명령으로 그라프 체펠린과 함께 개발 중단, 함재형은 함재기 설비가 제거된 뒤 훈련기로 사용되고 만다.
2.4.3. 시제형 함상 FW-190 A-5[편집]
기총을 7개 들고 있는 탈 4성 전투기.
연구 장비를 제외하면 어지간한 금딱 전투기 이상의 방공 화력을 자랑한다.
다만 기본 사속과 영격 쿨타임이 느려터진데다 폭장량이 0인게 단점.
금딱 전투기가 부족한데 일반 연구계획서가 남아돈다면 만들어봄직하다.
2.4.4. Me-155A 함상전투기[편집]
이색격 이벤트때 추가된 전투기로 이색격 이벤트에서 2000 포인트를 모아서 교환하거나, 크라프 장비상자에서 확률적으로 획득가능하다. 사속은 금딱 전투기중에서 제일 빠르며 풀강시에는 무려 9.24라는 모든 전투기 2위의 미친 사속을 보유하고있다.[7] 표기된 화력도 92로 전투기중에서 헬캣을 제치고 3위[8]에 달하는 막강한 대공능력을 자랑한다.
단점으로는 폭장이 100lb 하나라서 공습시 기여도가 굉장히 낮다는 점이다. 때문에 게임 초기에는 유니콘이나 일러스트리어스 등 유팅항모에 사속용으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전투기의 폭장량도 2티어 폭격기급이라 사용되지 않는다.
2.4.5. 시제 함재형 BF-109G[편집]
4기 연구를 돌려 얻을 수 있는 철혈 전투기.
분류는 전투기지만 실제로는 공격기 취급이라 자동 요격기능이 없어 방공능력이 전무하다.
중형 장갑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철갑 로켓탄 4개를 보유한게 특징. 주로 전투기 보정이 높은 함선에 장비시켜서 항모형 보스를 잡을때 쓴다.
2.5. 사르데냐 엠파이어[편집]
부흥의 찬송가 이벤트에서 아퀼라와 함께 등장했다.
초반부터 존재했던 주요 4세력을 제외하고 최초로 추가된 신 항공세력이다.
2.6. 아이리스 리브레[편집]
2.6.1. D.790[편집]
공투이벤트 '아이리스의 천사' 보상.
모티브는 드부아틴 520의 함재기 개량버전이다.
성능은 좋지 않다. 방공화력도 형편없고 사속조절용으로 쓰기에도 접근성, 화력, 사속 모두 스카이로켓에게 밀린다.
현재로써는 흔한 이벤트 한정 기념품장비.
3. 폭격기[편집]
항모의 주된 공격수단으로 날아가며 폭격으로 공격한다. 폭격기의 성능은 표시된 화력과 항공보다는 장비 정보에 있는 폭장량과 티어가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턱대고 화력과 항공이 높은 장비(스이세이 등)를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폭장량과 사속, 착용시켜야 하는 항모의 특성[9]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
폭격기와 폭장량 가이드
3.1. 이글 유니온[편집]
3.1.1. SBD 돈틀리스[편집]
2,000lb 폭탄 하나와 100lb 폭탄 두개를 탑재하고 있다.
SB2C 헬다이버가 없다면 써봄직한 폭격기.
소속은 이글 유니온.
3.1.2. SB2C 헬다이버[편집]
T3이 보딱밖에 안돼서 항공수치 증가량이 조금은 아쉬운 장비이지만 2000lb 하나와 500lb 2개라는 막강한 폭장량을 보유한 최상급 폭격기.[10][11] 거기다가 입수난이도까지 낮다.[12] 우수한 성능과 낮은 입수난이도를 겸비한 혜자 폭격기. 쇼호 改, 아크로열 등 빠른 사속이 필요한 항모나 장비칸에 폭격기가 있어서 끼워야하지만 자체 딜량 중에서 폭격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은 항모들을 제외하면 주력 항모의 폭격기는 이걸로 통일하면 된다.
T3의 설계도 드랍은 3-2. 소속은 이글 유니온.
병기개발로 실험형 XSB3C-1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기총이 20mmx4로 기존보다 대공능력이 대폭 강화되고, 금딱장비로 변하기 때문에 항공도 45로 상승하지만 폭장량은 동일하며 10강 기준으로 사속이 아주 살짝 느려진다.
기총강화와 항공수치 추가에 13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기존보다도 더욱 강력해져서 만들 가치는 충분하지만, 제작 난이도가 높아서 만들기 힘들고, 만들더라도 10강 기준으로는 기존과 큰 차이가 없어서 장비제작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것이 단점이다. (함재기 장비제작은 타이거캣이나 스카이파이렛이 1순위로 추천된다)
3.1.3. BTD-1 디스트로이어[편집]
1,600lb 폭탄 두개를 탑재한 무난한 폭격기. 하지만 T3이 되어도 딜량이 헬다이버에 밀리고 T2는 말할 가치도 없기 때문에 등장 기회는 적다. 특히 헬다이버가 접근성이 너무 우수해서 더욱 외면받는 장비. 심지어 새러토가・改처럼 개장스킬이 항공치에 비례하는 스킬이 있다고 해도 워낙에 괴랄하게 강력한 폭장량으로 인해 헬다이버의 딜링은 항공치 40[13]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딜량감소를 훨씬 상회한다. 그나마도 항공비례스킬이 상당히 우수하고, 2폭격기를 장비할수 있어서 헬다이버와 디스트로이어를 같이 장비해서 항공비례스킬도 챙기면서 일반폭격 딜링도 챙긴다는 선택이 가능한 새러토가・改도 이 수준인데, 이것도 아닌 나머지 항모들은 특수한 상황[14]이 아니라면 헬다이버를 떼고 장비할 이유가 전혀 없다.
병기개발로 XTB2D-1 스카이파이레트로 강화가 가능한데, 뇌격기가 된다. 바라쿠다와 동일한 성능의 항공어뢰를 4개 발사하고 기총이 7개나 달려있어 로열 뇌격기 최종트리인 와이번 다음가는 최강급 뇌격기. 비록 공격력과 10강 기준 사속은 와이번에 밀리지만, 접근성은 훨씬 좋다.
T3설계도 드랍은 5-3. 소속은 이글 유니온
3.1.4. 실험형XSB3C-1[편집]
헬다이버의 강화 버전으로, 탑재된 기총이 살짝 강해졌다.
사속은 헬다이버보다 약간 뒤처지는 편이나, 5성장비인만큼 +13강화까지 올릴 수 있어 최종딜량은 물론 세이렌 추가 대미지 보너스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갖는다.
3.1.5. SBD 돈틀리스(맥클러스키대)[편집]
핵심데이터 상점 교환 물품. 800포인트로 교환 할 수 있다. 항공 공격 시, 적 경항공모함이나 항공모함에 5% 추가피해를 주는 대 항모용 폭격기. 하지만, 그 귀하디 귀한 코어데이터(핵심데이터)를 800이나 소모하면서 기본 딜량도 헬다이버에 밀리기 때문에, 굳이 살 가치는 없다. 이 아이템을 사는것보단 차라리 SHS 초중량탄이나 1식 철갑탄을 사는것이 훨씬 낫다. 금딱 폭격기 중에서는 대항모 기대딜량이 가장 높지만 기총이 없어서 결국 대항모전에도 디스트로이어가 더 낫다.
실제 맥클러스키대는 전투기 파일럿 출신 급강하폭격기 파일럿인 C. 웨이드 맥클러스키가 지휘한 제6급강하폭격기대대(VB-6)로,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 항모 3척을 호넷과 요크타운의 비행대들과 수장시킨다.
3.1.6. AD-1 스카이레이더[편집]
대형 이벤트 '거듭되는 평행세계' 에서 추가된 무딱 폭격기.
실제 모티브가 된 A-1 스카이레이더의 경우 BTD 디스트로이어의 후계기인 만큼 폭장량도 무지막지 했는데, 공격기로 많이 운용됐던 점이나 워썬더를 참고했는지, 벽람에서는 폭장량이 형편없이 줄어들었다. 사속도 실험형 XSB3C-1 이상으로 느리기 때문에, 공습시 폭탄 DPS만 놓고 보면 느그세이 보다도 형편없는 수준. 중장갑 적들을 대상으로는 딜을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대신 보유하고 있는 HVAR의 대 경장 성능이 뛰어난데, 경장갑 상대로는 시제 함재형 BF-109G의 로켓탄보다도 높은 데미지를 자랑한다.
중형 장갑 데미지도 나쁘지 않아서, F6F헬캣(HVAR탑재기)나 시제 함재형 BF-109G와 같이 편성해서 경장이나 중형장갑 적들을 찢어버리는데 사용하기 좋다.
3.2. 로열 네이비[편집]
3.2.1. 스쿠아[편집]
3.2.2. 풀머[편집]
최속의 폭격기. 하지만 폭장량이 100lb 폭탄 두개다. 그 스이세이보다도 못하다. 쇼호나 아크로열 같이 폭격기의 딜량이 아닌 사속을 생각할 때 채용할 만한 폭격기지만 아크로열은 뇌격기 대미지를 올려줄 수 있는 항공치가 더 높은 스이세이가 추천되며 쇼호 역시 제공지원의 효과와 145%라는 괴랄한 폭격기 배율 탓에 풀머를 끼는 경우는 적다. 기총이 8개나 달린 그야말로 폭격기의 탈을 쓴 전투기.
T3의 설계도 드랍은 7-1. 소속은 로열 네이비
3.2.3. 파이어플라이[편집]
겨울의 왕관 이벤트에서 포인트가챠로 획득 할 수 있다.
겨우 1000lb 두 개를 장착하고 있다.
3.2.4. 바라쿠다(831중대)[편집]
철갑 폭탄을 장비한 폭격기. 폭장량은 적지만 사속이 빠르고 파갑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3.3. 사쿠라 엠파이어[편집]
3.3.1. 99식 함상폭격기[편집]
500lb 폭탄 한개와 100lb 폭탄 두개를 탑재하고 있다.
T3의 설계도 드랍은 3-3. 소속은 사쿠라 엠파이어.
3.3.2. 99식 함상폭격기改[편집]
99식 함상폭격기를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3.3.3. D4Y 스이세이[편집]
화력, 항공 등이 높아서 겉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폭장량이 1,000lb 폭탄 한개+100lb 폭탄 두개밖에 안되는 저질 폭격기이다. 이로 인해 한국 유저들사이에서 붙은 별명은 동일소속 제로센 52형과 같은 방식으로 '느그세이'(...). 사쿠라 엠파이어 함재기 특유의 빠른 쿨타임으로 인해 아크로열에겐 폭격기 효율이 낮지만 항공치를 올려주는 용도로 사용되며 빠른 사속이 필요한 쇼호 역시 채용할 만한 폭격기이다.
일반해역에선 T3설계도 드랍 장소는 없지만 홍염의 방문자 하드 D3에서 류세이와 같이 드랍을 해서 류세이 하나 만들면 스이세이 조각이 수두룩하게 쌓인다. 소속은 사쿠라 엠파이어.
여담으로 북미 서버에서는 이름의 번역이 Yokosuka D4Y(제로센과 같은 번역 방식)도 Suisei(칸코레 커뮤니티와 같은 번역 방식)도 아닌 Comet으로 번역해서 철혈 장비인가 착각할 수도 있다.
장비개발 업데이트로 스이세이 12형과 수상기가 되는 스이세이 21형의 두 가지 중 하나로 개조할 수 있게 되었다.
12형은 사속이 기존 스이세이보다 더 빨라지면서 바라쿠다 831중대를 제치고 금딱 폭격기 중에서 가장 빠른 사속을 가지게 되었고, 폭탄의 종류가 일반 T3에서 더 강력한 T0 종류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폭격딜이 약간 더 상승했다. 다만 제작 재료 수급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데다가 자체 성능은 미묘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굳이 쓸만한 점을 찾자면 빠른 사속이 필요한 쇼호와 아크로열에게 사속과 항공치를 만족시킬만한 새로운 금딱 폭격기로서 쓸 만하다는것 정도?
21형은 항공전함에서만 사용가능하며 공격스펙은 노멀 스이세이와 동일. 사속이 기본 15초로 굉장히 느려졌지만 그 외에는 스이세이와 동일하기 때문에 세이란보다 조금 더 좋다. 단점은 12형과 공유한다.
3.3.4. 스이세이 21형[편집]
스이세이를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한 항공전함 전용 폭격기이다.
원본인 스이세이가 중하위권에 속하는 폭격기이긴 하지만 수상기인 즈이운, 세이란과 비교했을땐 딜링도, 등급도 훨씬 낫다. 항공 전함을
3.3.5. 스이세이 12형A[편집]
스이세이를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한 현존 최속의 5성 폭격기이다.
원본이 스이세이인 만큼 성능은 여전히 처참하지만 사속이 매우 빨라 고인물의 경우에는 항공치와 사속 모두 잡기 위해 많이 만들어놓고 뇌격 특화 항모에게 장착해준다.
적의 스펙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져 류세이를 비롯한 조준형 뇌격기를 잘 사용 가능한 뇌격 특화 항모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상당히 많이 쓰인다.
3.3.6. 텐라이[편집]
월드 오브 워쉽 4차 콜라보로 추가된 하쿠류의 고증장비.
함재기 하나가 800kg(약 1800lb) 철갑 항공폭탄[15]을 3개 투하하며, 탑재한 기총도 폭격기 평균 이상 수준이고, 연습전 자폭 대미지도 함재기들 중 최강. DPS 상으로는 그 헬다이버보다도 약 50% 강력하면서 사속마저 금헬다에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
물론 중앵 함재기들이 으레 그렇듯 함재기 자체의 내구 및 회피 스탯은 디스트로이어나 금헬다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면서 폭격기들 중에서는 상당히 빠른 축에 속하므로 방공함이 적으로 등장하는 13지 이후, 혹은 연습전에서는 맨 앞에서 날아가다 항공폭탄을 떨구기도 전에 터져나갈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사속이 더 빠른 함재기들[16]과 함께 운용하는 것이 추천되는데, 물론 대다수의 전투 환경에서는 신경쓸 필요가 없는 부분.
사실상의 유일한 단점은 역시 연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6성 장비들의 공통 사항인 최악의 입수 난이도. 제작 난이도는 와이번조차 우스워 보일 정도로[17] 함재기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악랄한 수준이다.
3.4. 메탈 블러드[편집]
3.4.1. He-50b 함상폭격기[편집]
3.4.2. Ju-87C 급강하폭격기[편집]
이색격 이벤트와 함께 추가된 폭격기. 데미지자체는 의외로 강력하지만, 애매한 폭장량과 공격범위 때문에, 전용 스킬이 있는 그라프 체펠린말고는 기용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그라프 체펠린도 스킬작을 끝내도 헬다이버가 추천될정도로 헬다이버가 우수하다보니 버림받는 장비이다.
그리고 2020년 12월 패치로 체펠린이 철혈 함재기 하나라도 장착시 모든 함재기 강화로 상향받아 완벽하게 쓸모가 없어졌다. 심지어는 이 녀석에서 개발할 수 있는 장비도 없는데 헬다이버는 상위판이 나와버려서..
4. 뇌격기[편집]
뇌격공격을 하는 함재기. 붉은색 어뢰를 정면으로 발사하는 함재기와 적을 조준해 그 방향으로 발사하는 함재기의 두 종류가 있다. 조준형 함재기는 고정형 적에게 특효이나 적이 움직인다면 빗나가는 일이 많아 불안정한 편. 뇌격기의 항공어뢰로 받은 피해는 벌지로 경감되지 않는다.
4.1. 이글 유니온[편집]
4.1.1. TBD 데버스테이터[편집]
실제 성능을 반영한 탓인지 성능이 좋지 않다.
소속은 이글 유니온.
4.1.2. TBF 어벤저[편집]
화력은 T3 바라쿠다와 비슷하지만(!!) 사속이 무려 4초나 느려(...) 발목을 잡는다. 아직 초중반이라 다른 좋은 뇌격기가 없으면 써봄직하다.
소속은 이글 유니온.
어둠을 쫒는 은빛 날개 이벤트에서 금딱등급 바리에이션으로 TBM 어벤져(VT-18중대) 1개가 상점에서 판매된 적이 있었다.
특수능력으로 전함, 순양전함, 항공전함을 상대로 3% 추가피해를 가하며, 해당 함종들에게 명중할 시 60%확률로 9초동안 침수 피해를 주는 전함헌터 스킬을 가졌다.
자체 성능은 10강 기준 쿨타임 12.04초에 단발 공격력이 337로 무려 무딱등급 뇌격기인 와이번(340) 다음가는 단발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3발짜리 뇌격기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며, 범용 뇌격기들 중에선 와이번과 스카이파이렛에 이은 3위의 DPS를 자랑한다.
4.1.3. XTB2D-1 스카이파이렛[편집]
병장 개발에서 BTD 디스트로이어를 재료로 삼아 얻을 수 있는 유니온 뇌격기.
바라쿠다와 같은 화력의 항공어뢰를 4발 투하하는데, 범용 항공어뢰의 특성상 1발이 증가될 때마다 뇌격 면적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적을 맞추기도 쉬워진다. 범용 항공어뢰 뇌격기들 중에서는 DPS도 2위.
바라쿠다에 비해 다소 느린 사속과 연습전에서의 비교적 낮은 자폭데미지가 유이한 단점. 전체적으로 보면 병장 개발로 함께 추가된 와이번의 하위호환이지만, 제작 난이도가 괴랄하게 어려운 와이번보다는 훨씬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글 유니온제 장비인만큼 유니온 함재기 장비시 보너스를 받는 인디펜던스에게 추천되는 장비.
4.1.4. TBD 데버스테이터(VT-8중대)[편집]
코어샵에서 800코어로 구매 가능한 5성 뇌격기.
두번째 공습부터 TBF 어벤져(VT-8중대)를 대신 내보내 공습을 하는 특이한 뇌격기.
데버스테이터 자체는 바라쿠다급의 항공어뢰 2발이라는 낮은 성능이지만 두번째 공습부터 나가는 어벤져가 바라쿠다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즉 첫 공습을 다소 희생하고 다음 공습을 영구적으로 1회 강화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다회차 공습 특화라는 점 덕분에 샹그릴라, 즈이카쿠 등과 잘 어울리고 전투가 금방 끝나는 쫄몹전에서는 성능이 별로이다. 최소한 3번 정도는 공습을 해야 제 값을 할 수 있다.
4.1.5. TBM 어벤져(VT-18중대)[편집]
어둠을 쫒는 은빛 날개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했던 뇌격기.
전함과 순양전함을 상대로 데미지가 3% 증가하고 60% 확률로 9초간 침수 효과를 발생시켜 지속 데미지를 주는, 그야말로 전함 사냥용 뇌격기이다.
특수효과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일반 뇌격기들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보유해 와이번, 파이어크레스트 등의 4발 뇌격기들이 적을 경우 자주 쓰인다.
4.2. 로열 네이비[편집]
4.2.1. 소드피쉬[편집]
사속 빠른 종이비행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어뢰도 한번에 2발씩 쏘기 때문에 대함화력이 시원찮은편.그래도 최소한 TBD보다는 강하니까 TBD를 기본으로 들고오는 함선에다가 달아주는편
소속은 로열 네이비.
4.2.2. 페어리 알바코어[편집]
최속의 뇌격기. 성능은 별로다.
4.2.3. 바라쿠다[편집]
상자에서 나오는 뇌격기 중 범용적으로 쓰기 가장 좋은 뇌격기. 직선으로 붉은색 어뢰를 발사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좋지만 고정형 적(8-4 보스 등)이 대상이면 사쿠라 어뢰를 단 류세이나 텐잔쪽이 더 우세하다.
T3 설계도 드랍은 없다. T2 설계도 획득장소는 7-2. 소속은 로열 네이비.
4.2.4. 파이어브랜드[편집]
겨울의 왕관 이벤트에서 포인트가챠로 획득 가능하다. 화력은 바라쿠다와 같고 대공능력이 상당히 우수하지만 대신 사속이 느리다. 업데이트로 코어상점에 추가되었다.
장비개발이 나오면서 새로운 용도로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바로 최강의 뇌격기인 와이번의 재료(파이어크레스트)의 재료가 된다는 것. 와이번을 만들려면 꼭 거쳐야하는 장비인데, 문제는 제작하는데에 그 귀하디 귀한 군용 전자부품을 소비해야한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와이번을 만들 생각이라면 직접 만드는 것 보다는 코어상점에서 800코어를 사용해서 획득하고 나서 와이번의 재료인 파이어크레스트로 만드는 것이 제일 좋다.
4.2.5. 파이어크레스트[편집]
파이어브랜드를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4.2.6. 와이번[편집]
장비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로열제 무딱 뇌격기. 파이어브랜드에서 파이어크레스트를 거쳐 총 2번을 개조하면 얻을 수 있다. 바라쿠다보다 공격력이 훨씬 높은 항공어뢰(340)를 4발 투하하며, 사속도 10강 기준 11.64초로 12.17초인 스카이파이렛과 12.04초인 TBM 어벤져(VT-18중대)보다 빠르기 때문에 범용 뇌격기들 중에서 압도적인 DPS 1위를 가진다.
거기에 숨겨진 기능으로, 적 함재기가 접근하면 전투기들처럼 반응하면서 발진해서 요격한다(!). 무딱 등급이기 때문에 항공치가 더 높은 것은 덤. 종합하자면 압도적인 공격력에 범용성과 특수기능까지 더해져서 최강의 뇌격기로 등극했다.
유일하고도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다른 개발장비와는 격이 다른 극악한 입수 난이도. 상술했듯, 파이어브랜드에서 금딱장비인 파이어크레스트를 한 번 더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제작재료 소비량도 굉장히 많고, 여기에 UR등급 항공기 제작도면을 9장(!)이나 요구한다. 물론 대형작전 상점에서 무딱장비 개발용 설계도를 한 달에 최대 3개까지 판매하기 때문에 기존의 연구전용 무딱 장비들[19]보다는 만들기 쉽지만 그래도 2~3달동안 대형작전을 꾸준히 하면서 상점 품목들을 전부 다 구매해야 만들수 있다.
4.2.7. 소드피시(818중대)[편집]
명중한 적의 이동속도를 60% 감소시킨다.
바라쿠다에 비해 데미지가 조금 낮지만 이동속도 감소라는 특능이 붙어있어 뇌격기 배율이 평범한 항모에 써봄직 하다.
4.3. 사쿠라 엠파이어[편집]
4.3.1. 97식 함상뇌격기[편집]
조준되는 어뢰 두발씩 쏘는 것만이 아이덴티티인 뇌격기. 장비 하나하나가 아쉬운 극초반이 아니라면 그냥 갈아버리면 된다.
소속은 사쿠라 엠파이어.
4.3.2. 97식 함상공격기改[편집]
97식 함상뇌격기를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다.
4.3.3. 텐잔[편집]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준수한 조준형 뇌격기이다.
류세이, D-4 등의 5성 뇌격기들에 비하면 딜량이 낮지만 4성 중에서는 텐잔의 개장형인 텐잔改를 제외하면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4.3.4. 텐잔改[편집]
병장개발에서 텐잔을 강화해 얻을 수 있는 뇌격기. 항공치를 제외하면 류세이와 거의 같은 성능을 보유했다. 한번 더 강화하면 류세이가 되기 때문에[20] 류세이가 없을 때 급한 대로 만들어 쓸 가치가 있다.
4.3.5. 류세이[편집]
벽람항로 최강의 뇌격기
조준형 뇌격기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유한 함재기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범용 뇌격기들은 3개의 항공어뢰가 일렬로 순항해 명중률이 높으나 한 대상에게 3개의 어뢰 중 둘 이상 맞추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실질적인 딜량은 낮다.
그러나 류세이를 비롯한 조준형 뇌격기들은 3개의 항공어뢰를 대상을 향해 발사해 모두 맞는다면 범용 뇌격기들에 비해 훨씬 강력한 딜량이 나오며, 때문에 움직이지 않거나 느리게 움직이는 대상을 상대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과거엔 명중률이 불안정하기도 하고, 항모를 잘 육성해놨다면 굳이 조준형 어뢰의 폭딜이 필요하지 않아 범용적으로 추천되지는 않았으며, 아크로열이나 일부 뇌격 특화 항모들이 채용해 뽕맛을 느끼는 정도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적들의 스펙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옴에 따라 점점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화룡점정으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세이렌 작전과 여타 이벤트들이 출시하며 뇌격기들 중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했다. 때문에 강력한 4발 범용 뇌격기인 와이번, 파이어크레스트 등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많이 쓰이는 뇌격기 1위를 차지 중이다.
뇌격 딜량이 강력한 시나노, 쇼카쿠 등의 중앵 항모들의 평가가 류세이 폭딜 메타가 도래하며 크게 올랐다.
후에 텐잔改, Ju 87 D-4와 같이 류세이와 비등한 조준형 뇌격기들이 출시했으나 여전히 성능이 약간 우위이고 접근성도 좋아[21] 류세이가 자주 쓰인다.
연구와 이벤트 해역 드랍으로만 얻을 수 있다. 상시 이벤트인 홍염의 방문자 D3, 격창의 유니버스 SP5 에서 설계도를 드랍하니 한번 노려보자.
4.4. 메탈 블러드[편집]
4.4.1. Ar-195 함상 뇌격기[편집]
4.4.2. Fi-167 함상 뇌격기[편집]
4.4.3. Ju 87 D-4[편집]
조준형 항공 어뢰를 보유한 슈튜카 개량 버전.
류세이와 비슷한 성능을 보유해 철혈의 그라프 체펠린에게 장착해 스킬을 발동시키고 전투기를 다른 것으로 사용 가능하다.
류세이보다 약간 약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며 [22] 사속이 약간 빠르므로 공습 쿨타임 조절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4.5. 아이리스 리브레[편집]
4.5.1. BR.810[편집]
공투 이벤트 아이리스의 천사에서 추가된 조프르의 고증 장비.
쌍발 폭격기 BR.693의 해군형 개량 모델로, 본래 수평 폭격, 급강하 폭격, 뇌격 임무를 모두 수행할 예정이었던 기체.
실제 역사에서는 프랑스 침공으로 조프르의 건조가 취소되면서 당 기체의 생산 계획도 취소되었다.
바라쿠다와 와이번의 중간즈음에 위치한 우수한 성능의 뇌격기.
바라쿠다와 비교했을때 사속, 대공 능력 모두 브레게가 우위에 있으며, 뇌격 화력은 동일하지만, 브레게의 어뢰속도가 살짝 더 빠르다.[23]
뇌격기 중에는 보기 드문 자동 요격 기능이 붙어있는 함재기.
딜항모들의 경우 와이번을 쓰는게 좋지만, 쿨타임을 최대한 당겨야하는 유틸항모들의 경우 최우선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으며, 와이번이 없는 유저들도 거쳐가기에 좋은 함재기. 단점으로는 작전문서에도 추가되지 않은 이벤트 한정템이라 와이번보다 구하기 힘들다.
5. 수상기[편집]
항공전함과 잠수항모, 그리고 일부 경항모[24]가 장착하는 함재기이다.
역사적으로도 항공전함과 잠수항모는 넓은 비행갑판을 확보할 수 없어 수면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수상기만을 운용했으며, 물에 뜨기 위한 장비가 추가적으로 붙어있는 수상기인만큼 성능은 일반 함재기보다 뒤떨어진다.
5.1. 사쿠라 엠파이어[편집]
5.1.1. 2식 수상전투기[편집]
5.1.2. 카와니시 N1K 쿄후[편집]
2식 수상 전투기를 개발해 얻을 수 있는 수상 전투기.
시덴改二의 개발 재료로 쓰인다.
5.1.3. 즈이운[편집]
항공전함, 잠수항모가 장비할 수 있는 수상기.
성능은 폭격기중에서 하위권인 스쿠아와 겨룰 정도로 안좋다.
소속은 사쿠라 엠파이어
5.1.4. 세이란[편집]
항공전함, 잠수항모가 장비할 수 있는 수상기.
코어샵에서 구매하거나 장비 개발해 획득 가능하며, 폭장이 1600lb으로 즈이운보다 훨씬 낫고 장수항모 장비시 데미지가 추가로 상승하는 특수 능력을 지녀 잠수항모에는 반드시 껴주는 것이 좋다.
항공 전함은 다른 5성 장비 개발 수상기가 낫고 잠수항모도 이13 한척 뿐이니 2개 이상 구하지 말자.
5.2. 아이리스 리브레[편집]
5.2.1. FBA19[편집]
모티브는 프랑스-영국 연합 항공(Franco-British Aviation)에서 생산 했던 FBA 19.
파딱은 젠하이, 화지아 건조시 딸려오는 초기장비로만 얻을 수 있으며, 보딱은 춘절 이벤트를 통해서만 입수가 가능하다.
성능 나쁘기로 유명한 수상기 장비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쓰레기.
폭장량도 꼴랑 500lb 하나고, 장식수준이라도 기총이 달려있던 즈이운, 세이란과 달리 대공능력이 전혀 없으며, 재래식 복엽기인 탓인지 동레어도의 중앵 수상기, 전투기들보다도 내구치가 낮다.
굳이 장점을 찾자면 수상 폭격기 중에 사속이 제일 빠르다는 점 정도.
다만 잠항모는 전용 옵션이 달린 세이란을 쓰고, 항전은 전용 폭격기인 스이세이 21형을 쓰며, 젠하이나 화지아는 어차피 지우개 용도로 쓰는거 자동요격도 가능하고 사속도 더 빠른 수상 전투기들을 쓰기에, 일반적으로 이녀석을 쓸 일은 없다.
6. 대잠기[편집]
경항공모함이 보조 슬롯에 장착 가능한 함재기. 보조슬롯을 차지하면서 강화 부속은 함재기 강화 부속을 사용한다.
전열이 소나로 적 잠수함을 탐지하면 자동으로 사출되며, 잠수함에 공중 폭뢰로 공격을 가한다.
6.1. 이글 유니온[편집]
6.1.1. TBM-3 어벤져[편집]
6.2. 메탈 블러드[편집]
6.2.1. FI-282 헬리콥터[편집]
쾰른改 전용 대잠기. 자체 대잠공격능력은 없지만 쾰른改의 개장스킬 발동 트리거가 되어 준다.
[1] 적 함재기가 화면 오른쪽에 출현할 시. 왼쪽에서 출현하는 커다란 함재기는 흘린 함재기가 돌아가는 것으로 카운트되지 않는다.[2]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5성 전투기 중 스펙이 가장 높은 데다가 공습시 전원 대공 8% 증가 효과도 달렸으며, 코어샵에서 코어 800개로 팔아 얻기도 비교적 쉽다.[3] 폭장량은 같지만 폭탄 종류가 T0으로 달라 데미지가 근소하게 높다.[4] 가장 느린 함재기는 베아른이 장착하고 나오는 파딱 뇌격기이므로 사실상 꼴등[5] 텐라이의 항속이 52인데, 쌍발기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영,미,독 진영 전투기들의 항속이 50 언저리에 머문다.[6] 얼마 뒤 합의를 통해 해공군 관할권을 조정해 해결됐지만 그 사이 태클로 잡아먹힌 시간은 어디 가지 않았다.[폭장량] A B C 표기되지는 않았으나, 100 lb 폭탄 1개를 장착하고 있다.[7] 1위는 코어샵에서 구매 가능한 4성 전투기 스카이로켓이다.[8] 1위는 시덴카이2 132, 2위 시작형 FW-190 130. 한정인 VF-17이 똑같이 92로 공동 3위.[9] 대부분의 항모는 획득하기 비교적 쉬운 편이면서도 매우 강력한 폭장량을 지닌 SB2C 헬다이버를 끼우면 되지만, 예외적인 경우로 쇼호改와 아크로열은 빠른 사속이 중요하기 때문에 폭장량이 비교적 낮긴 하지만 사속이 빠른 스이세이나 바라쿠다 831중대를 끼우는 경우도 많다.[10] 보딱 헬다이버의 딜량이 금딱 디스트로이어의 딜량을 웃돌 정도다. 심지어 파딱 T2조차 전체 폭격기 2위의 대미지를 자랑한다.[11] 헬다이버 T3은 2000lb×1+500lb×2=3000lb고 디스트로이어 T3은 1600lb×2=3200라 디스트로이어의 대미지가 더 높지않을까하는 착각을 하기 쉬우나 500lb의 대미지는 360이고 1600lb의 대미지는 429이고 2000lb의 대미지는 456이다. 계산을 하면 헬다이버 폭장 대미지는 456+360(×2)=1176이고 디스트로이어 폭장 대미지는 429×2=858이라 헬다이버가 훨씬 높다.[12] 헬다이버 T3의 설계도가 드랍되는 장소는 3-2지만 디스트로이어 T3의 설계도는 3-2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은 5-3에서 드랍되며 드랍확률도 보딱인 헬다이버 T3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설계도 요구량도 적다.[13] 새러토가는 폭격기 장비 슬롯이 2개이므로, 디스트로이어를 2개 장비하면 헬다이버 2개보다 최대 항공치가 40 차이나게 된다.[14] 사속이 헬다보다 좀 더 빠른 점을 이용해 연습전에서 공습 타이밍을 앞당기거나 하드해역에서 절약런을 할때 높은 항공수치를 요구할때 등. 물론 결과적으로 폭격 딜량이 감소하는것은 피할수 없다.[15] 폭격기 바라쿠다 831대와 마찬가지로 24% 확률로 피격된 전에게 파갑 효과를 부여.[16] 전투기인 시 호넷, 시팽, 렛푸, 시덴改二, 그리고 연구 개발 뇌격기인 사이운.[17] 세이렌 작전 컨텐츠를 매달 항구 상점들을 털 정도로만 꾸준히 돌리는 것만으로도 3개월마다 UR 선택 도면 9개를 확정으로 얻을 수 있어 이를 항공 도면으로 교환하여 와이번을 제작할 수 있다. 세이렌 작전 중심 지역에서 도전 가능한 아비터 전투를 클리어하면 추가적인 UR 선택 도면을 얻을 수 있으므로 보다 빠른 제작이 가능해졌다.[18] 루프트바페의 운용형이 아닌 날개접이 기능 등을 추가해 함상전투용으로 개조한 C형 기체이다.[19] 시제형 457mm 연장포 MkA(일명 조지아포), 시제형 234mm 3연장포(일명 드레이크포). 이 둘은 연구로 설계도를 50장을 모아야한다. 장비해석 위주로 연구를 돌려도 아무리 운이 좋아봐야 보통은 9~11개월에 간신히 1개씩 만들까 말까한 수준이다.[20] 강화 시 기존 장비에 들어간 도면 전부와 금액 일부를 돌려받는다.[21] 둘 모두 장비개발 전용이다.[22] 10강 기준 류세이 260, Ju-87 D-4는 254, 13강 기준 류세이는 307, Ju-87 D-4는 300[23] 항공 어뢰-범용의 어뢰속도는 3, 항공 어뢰-아이리스의 어뢰속도는 4[24] 젠하이, 화지아. 게임 시스템상 경항모로 분류되어 있으나 원본 함선이 수상기모함이었던 점을 반영했는지 수상기만 장착 가능하다.[25] 동황 소속 함선들임에도 이걸 끼고 나오는 이유는, 중화민국 국민정부 해군이 프랑스-영국 연합 항공에 주문한 기록이 있는것을 반영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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