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램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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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배우.

네 살 때부터 취미로 연기를 시작해 2016년 HBO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리안나 모르몬트 역으로 데뷔해 데뷔작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케이스이다. 그러다 2023년 HBO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주연 엘리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드라마는 크게 히트를 쳐서 방영한 지 한 달도 안된 시점에 시즌 2가 확정.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작과 싱크로율 높은 연기와 자연스러운 미국 억양으로 호평을 받았다.[3]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힐다의 성우로도 활약한 바 있었다.

2. 필모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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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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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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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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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주연 엘리 역으로 발탁되었을 때 원작의 엘리와 전혀 맞지 않는 외모와 나이 덕분에[4]
  특히 원작의 엘리는 정말 귀엽고 예쁘장한 외모인데 벨라의 외모는 귀엽지도 않고 미녀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작의 엘리는 나이가 14세인데 이때 벨라는 20세로 성년이다.
  캐스팅에 설정오류이며 미스 캐스팅이라고 많은 비판이 있었다.[5]
  게다가 이때는 최악의 막장 쓰레기 게임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악명이 심했고 제작자인 닐 드럭만의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게임 시리즈를 워낙 망쳐서 드라마를 보는 시선이 매우 나빴다.
  하지만 드라마 공개 이후엔 명연기로 여론이 많이 좋아졌다.

• 특이하게 인터뷰에서 본인이 논바이너리(gender fluid)라고 밝혔고, he라는 대명사로 불렸을 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6]
  잘 보면 작품 프리미어나 인터뷰 자리에서도 드레스 같은 옷을 입기보다 정장이나 바지를 더 많이 입는 편이다.파일:벨라램지.정장.jpg파일:벨라램지.정장2.jpg

• 채식주의자다.

• 레스터 시티 FC의 팬으로 추정된다. 공식 인스타 계정과 맞팔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