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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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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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디어 믹스에 등장한 베지터를 정리룬 문서.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에서는 어쨌든 손오공 다음 가는 실력자인데다가 본편에서 당한 설움에 대한 반동인지 게임에서는 묘하게 취급이 좋다. 대개의 경우 기탄계열에 특화된 강캐로 등장.

여담으로 패미컴의 드래곤볼 RPG 시리즈에서는 가끔 동료가 되지만 파티에 있어도 높은 확률로 조작을 거부했다는 메세지가 뜨거나, 제멋대로 동료에서 제외되는 버그가 있는등, 원작과 비슷하게 제멋대로 움직였다. 파티 멤버가 플레이어 조작을 거부하는컨셉도 심각한데 파티 제외버그까지 있는 총체적 난국 상황이지만 당시 아이들은 모든 상황을 아울러 베지터는 자존심이 강해서 우리의 컨트롤을 받아들이지 않는 거야라고 마음대로 납득하고 더더욱 몰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드래곤볼Z 초무투전에는 베지터가 게임으로 손오공을 이겨서 신나하는 만화가 있는데 매뉴얼에도 있는 만화라고 한다.


1.1. 점프 포스[편집]


게임에선 손오공과 마찬가지로 참전한다. 나메크성에서 코즈믹 큐브에 의해 베놈즈로 변해서 손오공과 아바타, 트랭크스를 공격하게 된다. 이후 네비게이터가 코즈믹 큐브을 회수해서 원래대로 돌아오고나서는 베타 팀에 합류하고 아바타와 함께 홍콩에서 조종당한 사에바 료를 구해준다.

아바타가 베타 팀으로 갔을 때 행콕의 설명을 듣게 된다. 여담으로 보루토에게 아저씨라는 소리를 듣고 화내기도[1] 무례한 보루토를 보고 가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상디에게서 검은 수염이 강하다는걸 알게되어 베지터는 흥미를 느끼고, 검은 수염을 찾는데에 협력한다.[2] 후에는 사스케한테서 프로메테우스의 계획이 자신들을 구속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들은 베지터는 분노하며 루피, 나루토, 손오공, 아바타한테 세계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스토리 모드 이후 이야기인 결전 카구야에서 미래 트랭크스의 나루토 일행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만 화내자 하는 수없이 아바타와 함께 나뭇잎 마을로 가게된다. 나루토 일행은 코즈믹 큐브로 인해 세뇌당해 있었고, 베지터 일행은 카구야와 세뇌당한 나루토 일행과 대치하게 된다. 이길 희망이 없어 보이자 트랭크스와 아바타한테 먼저 돌아가라는 말을 하지만 트랭크스는 당연히 거절한다. 이에 베지터는 돌아가지 않으면 미래 부르마한테 혼난다고 하며 살아남으라고 한다.

끝에는 을 원래대로 되돌려놓고, 베이스 캠프로 돌아온다.

데쿠의 부탁을 받고 손오공과 한팀이 되어서 바쿠고 카츠키를 훈련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1.2. 드래곤볼 온라인[편집]


일단은 원작자 감수인 드래곤볼 온라인의 배경설정에 의하면 AGE 801년 죽음이 가까움을 느끼고 손오공이 베지터에게 결착의 승부를 신청. 그 결말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둘은 이후 지구에서 사라졌다고 언급된다. 결론적으로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도 마지막까지 베지터와의 승부도 손오공의 죽음도 구체적으로는 그려지지 않았다.


1.3. 드래곤볼 제노버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베지터(드래곤볼 제노버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퍼즐앤드래곤의 베지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베지터(퍼즐앤드래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드래곤볼 Z 폭렬격전의 베지터[편집]


대전 격투 게임에서의 좋은 성능과는 반대로 꽤 안습한 위치. 최상위 등급의 카드수는 많지만 대부분 필살기 대미지 배율이 낮은 편이라 딜러로도 써먹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카드의 스킬 자체가 뛰어난 편이 아니라 버려진다. 쓸만한 카드는 다음과 같다.

  • 노멀 버전 : 습격 이벤트로 획득가능한 민첩 속성이 필살기시 공격력 증가로 인해 중반부까지 나름 쓸만했었다. 초습격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으로 진화까지 하지만 초습격 계열 카드 자체가 기력리더가 없거나 코스트 제한이 존재하는 맵이 아니면 거의 채용하지 않아서, 특정 이벤트를 제외하곤 창고지기 신세를 넘어 파워 인플레와 다양한 드롭캐릭터로 아에 존재감마저 소멸했다. 지능 속성은 획득구슬당 대미지가 증가하는 딜러로 사용이 가능하나 베지터 카드군의 고질적 문제인 필살기 배율 때문에 채용률에서 많이 밀리는 편으로 돗칸 각성 후 취득 구슬 대미지 증가와 초특대 배율로 상향, 초격전 링크 추가등 공격적인 링크가 다수 추가됐지만 여전히 2군 신세이다. 그나마 3주년 비페스 4천왕으로 등장한 체력 속성 베지터는 필살기에 공방 무한 증가 옵션이 생각보다 쏠쏠하여 오공열투전 같은 장기전에서 그 효용이 극대화되기도 하고 최종 보스인 극의 오공에게도 유리한 속성이라 이쪽에서는 자주 쓰였다. 7주년 정점 전설의 강림 이벤트에서 액티브스킬로 거대 원숭이로 변신하는 베지터가 나왔는데, 확실히 이전의 베지터들보다는 최신 LR 다운 성능을 보여줬다.

  • 초사이어인 1 : 초기에는 그야말로 처참했다. 초격전 이벤트로 획득 가능한 민첩 속성 천사 버전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카드라 쓸만할 뿐 SSR의 탈을 쓴 SR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는 상술했듯이 필살기 배율이 특대라 딜러로 쓰기엔 애매하고 스킬자체도 애매한게 가장 큰 이유. 기술 속성의 경우 서버 초창기부터 구데기 성능으로 악명높은 카드로 그냥 없는 취급이며, 체력 속성은 기술 속성을 능가하는 우주 쓰레기 취급을 받았으나 한계 돌파 돗칸 각성 추가 후엔 공격력 디버프로 주목받아 간간히 쓰이긴하지만 역시 극체덱의 메타와는 동떨어진 링크 스킬로 인해 창고 신세. 최근에 추가된 무도회산은 그놈의 HP제한 옵션 때문에 창고에나 박혀있는 처량한 신세였으나 [최흉의 일족] 카테고리의 리더인 메탈쿠우라가 업데이트 되면서 같이나온 초사이어인 베지터는 요새 카드들 답게 극한 z각성이 되지 않은 1세대나 2세대들을 씹어먹는 성능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극장판 히어로 카테고리를 받아 활용도가 높아졌다. 그후에는 정상결전으로 만들 수 있는 LR이 출시되었는데, 원작에서의 최초 등장 상태를 재현한 극 속성이다. 정결 LR답게 성능적으로는 앞에 언급한 카드들과 비교가 되지 않으나, 고질적인 기력문제로 인해 초필살기를 쏘기가 쉽지 않다는 만만찮은 결점이 있다. 2019년 사이어인의 날 기념으로 페스캐가 하나 나왔는데 다름아닌 블루까지 진화하는 베지터. 리더는 순수 사이어인 체, 공, 방 150%로 기존보다 공격성이 강하고 성능과 퀄리티도 높다. 21년에 GT 버전의 지능 초사이어인 베지터, 제노버전의 초사이어인 베지터가 출시되었는데 둘다 베지터의 족보 카테고리 리더이자 서포터로써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 초사이어인 1 2단계[3] : 2종류 뿐이긴 하지만 역시나 없다. 공짜 카드인 힘 속성 베지터를 각성하여 필작의 재료로 나름 쉽게 필작이 가능하지만 역시 특대 배율의 소유자라 노가다를 하는 자금과 시간이 아깝다. 돗칸 각성 추가가 예고됐다만 근력 초 2 오반을 제외하곤 기존의 기력이나 소량의 공격력을 올려줬던 카드들은 서포터 포지션을 배정받았으므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4] 사이어인의 날 기념으로 지능 속성의 초베지터 하나가 더 추가되었는데 체력 비례로 공방이 무려 200%까지 올라가는 비페스 최강급 캐릭터로 나왔다. 인조인간 카테고리 적을 상대할 때 한정으로 확정 회심까지 추가되니 이 상황에서는 거의 페스급 성능을 보여준다. 그후 21년에 근력 속성의 초베지터가 정식으로 페스티벌 UR로 나왔는데, 순수 사이어인 카테고리의 리더이자 딜러로써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다만 딜에 집중한 나머지 탱은 요즘 환경에서는 조금 불안한 점이 단점.

  • 초사이어인 2 : 근력 속성이 나름 범용성 있는 링크 스킬과 기력미터 7이상 시 대미지 증가, 그리고 초특대비율의 필살기 맥시멈 플래쉬로 인해 초창기부터 강력한 카드로 유명했지만 한계 돌파 링크로 인해. 민첩 속성은 역시나 고질적인 특대 배율로 인해 썩 쓸만한 카드가 아니였지만 돗칸 각성과 극한의 추가로 베지터덱이 부실할 때 괜찮은 탱커로 활약해준다. 이후 천사버전의 LR 초2 베지터가 나왔는데, 마인부우편의 손오공이 무조건 덱에 있어야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해서 다소 아쉽게 되었다.

  • 마인 베지터 : 돗칸 각성 전에는 역시나 고질적인 특대 필살기 배율 캐릭터이라 애매하다. LR로 각성 시키면 전체 공격을 얻긴하지만, 현재는 보다 고배율인 전체공격 소유자가 판을 치고 있으며, 전체공격을 쓰기 위해선 초필살기를 발동해야 하는데 기력이 많이 모자르기 때문에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극초기 전체공격 카드였던 UR 브로리의 대용 카드로 주목을 받았으나, 곧이어 등장한 LR 브로리의 등장으로 소리소문 없이 묻히고 말았다. 사실상 무도대회 맹활약은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주로 부활전사 카테고리 덱이나 마인 부우 편 카테고리 덱에서 일반 필살기로 극딜을 뽑아내는 딜러로 채용되나 지속적인 인플레와 탱킹 부족으로 완전히 비주류로 밀려났다. 이후 극한으로 대폭 성능향상이 이루어졌지만, 우선 무도대회 성능은 마찬가지로 극한해 유일신이 되어버린 LR 브로리에겐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고, 딜러로서 극적인 파워 업을 위해선 트랭크스(유년기), 부르마, 손오공을 동시에 편성해야하는데 사실상 어떤 카테고리를 쓰더라도 불가능하다. 어떤 덱에 넣더라도 무도대회 맹활약은 불가능하니, 딜러로서 소양껏 취사 선택하도록 하자. 3주년 4천왕으로 출시된 근력 마인 베지터는 극한을 통해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서 기존 마인 베지터들을 모두 관짝으로 보내버렸으며 마인 부우 전 듀오로 출시된 새로운 페스 기술 초2→마인 베지터는 변신 캐릭터라 다른 마인 베지터들과 늘어놓아도 링크 스킬이 발동되며, 리더만 잘 맞추면 명함만으로 200만 이상의 딜을 뽑아내는데다 구슬 수만 잘 맞추면 가드발동으로 방어 능력도 우수하다. 이후 22년 사이어인의 날 이벤트에서 200% 리더로 지능 속성 마인 베지터가 등장했다. 개인의 실력은 역대 마인 베지터를 따위로 만들어버릴 만큼 출중하나, 추가 패시브 조건이 까다로워서 LR 마인 베지터와 마찬가지로 현시점에선 계륵이라는 반응이 많다.

  • 초사이어인 2 & 부르마 : 부르마를 때린 비루스 상대로 보여준 폭주를 재현한 카드. 필살기는 초특대지만 공방 100% 상승 및 일반 공격에 대한 반격, HP 30% 이하 격노 등 강력한 성능을 갖춘 상위권 카드다. 하지만 카테고리를 배정받지 못한 것이 가장 큰 결점으로 후술하는 순수 사이어인 덱에도 사용하지 못한다. 현 상태에서는 초근덱에서 활용의 여지가 있는 정도였으나 4주년에서 베지터의 계보 카테고리에서 날아다니고 있다.[5]

  • 초사이어인 3 : 반다이남코 게임 오리지널 한정 캐릭터이긴 하지만[6] 성능 자체는 최상위 등급. 기술 속성 베지터는 체력 얼티밋 오반과 더불어 오지터가 없다면 채용하는 리더로 사용 가능하며 딜링도 좋기에 많이 쓰이며, 돗칸패스 한정 힘 속성은 모든 면에서 활약 가능한 팔방미인. 특히 일정 턴수 동안 지속되는 데미지 80% 컷 스킬은 다중 페이즈의 일부 초격전을 제외하면 어떤 강적 상대로도 압도적인 효율을 자랑하여 '킹지터'라는 별명까지 붙어있다. 또한 이캐릭터가 최근에 극한 z각성 되면서 7턴이 10턴으로 늘어나고 기절 상대 한정으로 공격력이 120% 상승 하게 되면서 극한 z각성 없이도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1세대를 더욱 강해게 만들었다. 게임 오리지널로 GT버전도 추가되었는데 베지터의 아이덴티티인 공방 증가 패시브를 들고 있어 꽤나 쓸만한 편이다. 이후에 등장한 신규 초3 베지터들은 글로벌판 출시 달시에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주역이 되었지만, 이후에 나름 딜탱이 훌륭한 돗칸각성을 통해 성능만큼은 나쁘지만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 초사이어인 갓 : 브로리 극장판 출시 기념으로 나온 곁다리 카드. 무한 공증의 필살기도 쓸만하고 패시브도 준수하지만 비페스 곁다리인 탓인지 기본 스텟이 구린 편이라 잠재능력 해방이 제대로 안 될 경우 상당히 구렸지만, 7주년 이벤트에서 극한으로 인해 성능 개선이 대폭 이뤄지면서 나름 쓸만해 졌다.

  •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 지능 속성의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베지터가 추가되면서 서브 베지터 카드군이 돗칸 각성 하면서 상위급 딜러들로 탈바꿈했으며 특히 가장 많은 각성 메달이 필요한 지능 베지터는 상대 극 속성 디버프 스킬과 안정된 성능으로 인해 상위권 카드에 속한다. 단 구슬 리더인 체력 베지터는 구슬딜 견제를 의식하는지 큰 상향은 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브로리 신극장판 기념 스토리에서 나온 패딩을 입은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베지터(일명 패딩지터)또한 극한 z 각성을 달고 나와서 공방 77%up에 적에 극장판 보스 카테고리의 적이 있을 시 기력+4 공격력 50%up으로 매우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기술속성의 부활의 F 버전의 블루 베지터는 돗칸으로 인해 무한 공방상승에 자체 구슬 변환능력을 지닌 탓에 고난이도 장기턴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준수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다른 블루 베지터들도 22년도에 극한이 나오면서 성능 개선이 대폭 이뤄진 것은 덤.

  • 초사이어인 4 : 3세대 슈퍼리더의 첫 주자 중 하나이며, 인조인간, 초 4 베지터 가챠만으로 대부분의 민첩 캐릭터를 꾸릴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핵과금러를 제외한 초보, 소,중과금, 리세 유저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덱. 가장 비교되는 초근덱이 압도적인 화력덱이라면 초민덱은 화력은 고만고만하지만 초근덱과는 차별되는 안정성을 자랑한다. 내수판 기준 현재는 채용 캐릭터가 고만고만 하다는 점, 초근덱과는 달리 역 속성 초격전 클리어에 심한 애로사항이 꽃피면서 거품이 빠진 무난한 덱으로 평가받는 중. 초민덱이 차지했던 왕좌는 현재 극근력, 극기술, 극체력, 초지능덱[7]이 물려받았다. 4주년 기념으로 초근력 속성 페스 LR이 출시되었으나 중요한 딜링 능력이 하필 턴 예열형에다 방어 능력 수치도 생각보다 높지 않아 리더용이 아니면 잘 쓰이지 않았지만, 7주년 이벤트 막바지에 극한이 나오면서 상당부분 성능개선되며 주력 카드로 다시 자리 잡았다.

  • 초사이어인 블루 진화 : 현존 최강의 리더 카드 중 하나. 범위가 넓은 순수 사이어인 카테고리 리더로의 성능이 어마어마한 데다가, 극소수의 캐릭만이 가능한 변신[8] 기능이 있다. 신의 경지 카테에 들어가서 지능블베의 자리를 뺏거나, 최강급이 즐비한 순수 카테를 리더로서 이끌며 사이어인의 긍지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특히 변신 시 압도적으로 높은 회심율은 보스들의 높은 방어능력을 뻥뻥 뚫어버린다. 위에 언급한 초 4 베지터, 초 3 베지터도 팀원으로 넣을 수 있으므로 베지터만으로 최강급 덱을 작성하면 왕자의 프라이드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서 6주년 이벤트로 블루 진화 자체가 나왔는데, 조건부이긴 하지만 부활스킬도 있으며, 필살기 자체에 회심이 확률이지만 붙어있는 딜, 탱, 부활, 연공, 회심, 회피가 그냥 기본 성능으로 장착된 사기카드로 나와버렸다. 당연히 완성형 극의 오공에 비해서 액티브 스킬 성능은 다소 아쉽고, 탱킹도 조건부로 강력한 점이 문제지만 나머지 성능이 그 문제점을 보완하기 때문에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1.6. 드래곤볼 파이터즈[편집]


초사이어인 버전은 베지터(초사이어인)/드래곤볼 파이터즈 문서 참고.
블루 버전은 베지터(SSGSS)/드래곤볼 파이터즈 문서 참고.
사이어인편~프리저편의 기본 버전은 베지터(드래곤볼 파이터즈) 문서 참고.


1.7. 드래곤볼 레전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베지터(드래곤볼 레전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당연한 얘기다. 베지터는 나이가 40은 넘었다. 사이어인의 특성상 쉽게 노화하지 않아도, 늙은 건 늙은 거다.[2] 용기 퀘스트일 때는 사에바 료한테 미도리야 이즈쿠를 울리면 안 된다는 얘기를 듣고 이에 하는 대사가 “나, 난 딱히”. 신경 쓰였는지 미도리야가 훈련을 마치고 나서 잘했는지 물어보기도.[3] 2차형태 셀을 상대했던 근육이 부풀어오른 초베지터.[4] 하지만 민첩 속성은 서포터가 썩어 넘치기로 유명한 덱이니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다.[5] 일본판, 글로벌판에서 모두 극한 각성 상태가 완료되어 대미지도 크게 상승하였고, 필살기에는 공방 증가까지 붙어 더욱더 날아다니게 되었다.[6] 등장 자체는 레이징 블래스트 1에서 최초로 등장했다.[7] 극체력을 제외하곤 전부 가챠산 LR이 반강제로 필수된다. 대신 극체력은 무시무시한 수집 난이도로 인해 어지간한 헤비 유저가 아니면 노리기 조차 힘들다.[8] 표기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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