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효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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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효성그룹 조홍제의 가족관계. 효성그룹과 한국앤컴퍼니를 경영하고 있다. 혈족은 함안 조씨.
2. 가계도[편집]
- 조용돈 / 妻 안부봉
- 1남 조홍제 (1906 ~ 1984) 효성그룹 회장 / 妻 하정옥
- 2남 조성제 / 妻 정정윤
- 1남 조*래
- 2남 조*래
- 3남 조경래 / 妻 홍애수
- 4남 조익래 / 妻 원정선
- 5남 조*래
- 1녀 조정숙 / 夫 정창순
- 2녀 조*숙
- 3녀 조*숙
3. 범효성가 기업 회장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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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전선 회장 설경동의 외손녀.[2] 한국앤컴퍼니의 최대 주주이다.[3]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딸.[4] 2022년 마약 유통 혐의로 기소되었다.범효성가 조현우ㆍ남양유업가 홍인석 '마약 스캔들' 기소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약물중독 재범 예방교육 수강, 250만 원의 추징도 명령받았다.[판결] '대마 흡연 혐의' 효성 창업주 손자, 1심서 집행유예,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3.23. 선고 2022고합983 판결문 전문 2심에서는 형량은 유지되었으나 1심이 명령한 보호관찰은 제외되었다.(서울고등법원 2023노1001) [판결] '대마 흡연 혐의' DSDL 이사, 2심도 집행유예[5] 김종대 전 농림부 차관의 딸.즉 * 신명수 신동방그룹 회장의 사촌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