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기미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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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잠깐 놀아줄게. 어쨌든... 날 열심히 쫓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니까.

-획득 시 대사

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의 캐릭터 백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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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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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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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족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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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전용 낙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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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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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능을 가졌지만 미친 성능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수감자가 있어서 폄하당했던 전적이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난 이후엔 두 수감자가 비슷한 구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강점이 아예 다른 분야에서 드러난만큼 한 쪽만 사용하는 구도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비교 평가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백이 가진 첫 번째 유틸적 강점은 스킬 편의성으로, 스킬 게이지가 모이는 순간 켜놓기만 해도 유지가 되며 스킬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SP회복이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코어 개수가 3개 이상인 엘리트&보스형 상대로 압도적인 코어 브레이크 유틸을 선보일 수 있다.
두 번째 강점은 높은 크리티컬과 오버 크리티컬을 커버하는 구조의 전용 각인을 보유한 것. 승급시 코어를 깨뜨릴 때 얻는 크리티컬 50%, 패시브 스킬로 최소 20%, 족쇄 해금으로 16%(각각 2,5단계에서 8%씩), 스킬이 켜진 상태에서 3회 이동을 통해 45%, 크리율을 올려주는 기타 낙인 등을 포함해 100%이상의 크리티컬을 가질 수 있으며 전용 각인이 100%를 초과한 크리티컬을 공격력으로 전환해주는 구조이므로 암살자 임에도 굉장히 높은 지속 데미지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강점이 높은 육성 난이도[1]에 묻히는 수감자이기도 하다. 첫 번째 족쇄[2]를 해금하지 않는 이상 단순히 100% 크리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이동력을 소모하기엔 리스크가 크다는 점 때문에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 유저에게는 육성 순위가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3] 어찌저찌 첫번째 족쇄 해금에만 성공한다면 이동력 소모도 커버되기 때문에 첫번째 족쇄 해금의 유무가 상당히 크게 체감되는 수감자. 물론 플레이어의 운영 실력에 따라 상쇄될 수 있는 단점인 만큼 플레잉 스타일에 따라 족쇄가 해금되지 않은 백이라도 육성순위가 조정될 여지는 있다.

추천되는 낙인 세팅은 100% 크리티컬의 상시 유지를 위해 다시 만난 날 세트가 추천되는데 기억의 폭풍 낙인 드랍으로만 얻을 수 있기에 입수 난이도가 장난이 없다. 대체용으로 크리 데미지를 증폭시켜주는 속박의 족쇄 세트를 기용하긴 하지만 백과 가장 잘 맞는 낙인은 결국 다시 만난 날 세트인 이상 거쳐가는 용도로 쓰인다. 스킬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크리율이 95%나 되기 때문에 백의 고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시 만난 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0티어이긴 한데 레버린스가 더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이용자들도 있긴 하다. 이는 오픈 초기 백과 레버린스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의 평가로 실제 둘의 역할은 비슷해보이지만 아예 다르다고 평가받는다.
▶백은 보스형 적에게 가장 많은 코어를 깨뜨리기에 유리한 구조이며 높은 크리티컬과 크리티컬에 비례하는 공격력 증가 효과를 가진 전용 낙인을 이용한 단일 대상 극딜에 특화된 수감자이다. 레버린스와 달리 이동력 소모값이 많은 대신 보스형 개체를 상대로 얻는 리턴이 큰 편이다.
▶레버린스는 코어를 달고 오는 정예형 적들을 다수 상대하는 데 유리한 구조이며 필드 내 위치 불문 정예형 적들의 코어를 소모값 없이[4] 파괴해 무력화하는데 특화된 수감자이다. 백과 달리 소모값이 거의 없지만 보스를 대상으로 얻는 리턴이 적은 편이다.
백과 레버린스 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수감자는 누군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보통 스토리나 방어선에서는 2급 40레벨만 찍어도 코어를 잔뜩 깨부수며 날뛸 수 있는 레버린스의 평가가 더 높지만, 장기전 메타인 길드전에서는 독보적인 딜포텐을 가진 백의 평가가 더 높다. 결과적으로 두 수감자의 사용처가 다르되 확실한만큼 둘 다 육성해도 문제 없다.

3. 프로파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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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능력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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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체포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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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감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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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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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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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나이트 워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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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파도 속의 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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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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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나이트 워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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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파도 속의 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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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심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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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무기미도 백 심문.png

6.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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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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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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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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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몽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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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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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무기미도 수감자들에게 매겨지는 등급은 해당 수감자가 가지는 위험성의 레벨로 S등급은 최고등급의 위험인물이라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다른 S급 수감자들 [5]과 달리 그냥 단순한 흥신소사장 직위에 불과한 백이 어떻게 S등급의 위험인물로 판정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스토리에서 나오지 않았다.

본인의 능력은 S급으로 판정될 정도로 강력하지만, 딱히 사업수완은 없는지 사고를 너무 크게 치고 다녀서 일하러 나갔다 오히려 빚더미를 달고 오는 게 일상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부하직원인 치이와 K.K에게 자주 까이는 데다 빚쟁이들한테 쫓겨 다니는 등 비굴한 모습이 부각되는 전형적인 허당 캐릭터의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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