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채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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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산하 투어독 스튜디오의 퍼즐 RPG 게임 백야극광에 대한 채널. 보통 백챈으로 불리며 백야극광이 뿌이꾸밍이라 불려져서 뿌챈이라고도 부른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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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은 대략 2021년 5월에 개설 되었는데 보통 다른 모바일 게임들의 채널이 오픈 1년 전부터 생기는 경우가 많은걸 생각해보면 이 채널은 이례적이라고 볼수있다. 백야극광 갤러리의 대피소 용도로 쓰였다가 마찬가지로 이용자 수가 늘면서 점차 독립적인 사이트로 변해갔다. 이용자 수는 6월에서 7월 사이에 제일 많았으나 그 이후 눈에 띄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현재는 약 6767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시골 규모의 채널이 되었다.

올해 6월 1주년 이벤트가 열려 모처럼 흥하나 싶었으나 챈의 리젠은 평소와 다를게 없었다. 신규 스나이퍼 캐릭과 스킨들, 헤븐즈 가든을 포함한 업데이트가 진행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규모로 운영 중에 있다. 챈에서도 이 기회가 마지막이라 여겨 아카라이브 상단에 위치한 광고에 래비가 흔드는 홍보를 올렸지만 일반적인 씹덕 가챠 게임과 거리가 먼 퍼즐 게임이라 효과는 미미했고 그렇게 묻혀버렸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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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의 경우 보통 진행하는 이벤트의 공식 배너 또는 새로운 스킨 일러스트를 활용한다. 광고의 경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시기 외엔 특별히 하지 않는 편. 대신 대형 이벤트의 경우 운영진에서 직접 홍보 광고를 하기도 하고 이벤트 기간동안 주요채널 위쪽에 올라오는 편.

• 시골 채널이다 보니 한적한 분위기가 하루 종일 내내 이어진다. 물론 이것엔 게임 자체가 할게 없는 분재 게임이라서 그런 경향을 띈다.

• 공식에서 유일하게 관심을 갖는 커뮤니티이기도 한데 이 채널의 유저가 쓴 글이 박제가 되어 글로벌 유저들에게 퍼진 사건도 존재한다.#

• 정해진 챈주는 없다. 바이스, 카렌, 엘시, 그로누, 슈모르 등 여러주장이 난무한다. 다만 어둠의 챈주는 이견없이 스모키로 보는 편이다.

• 다른 게임 채널들이 운영사에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데 반해 백야극광 채널은 운영사인 투어독을 매우 좋게 생각한다. 아카라이브의 이모티콘인 아카콘에 직접 투어독을 운영의 신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물론 이것도 가격인상 후에는 여타 다른 운영사랑 똑같은 취급중.

• 나무위키에 있는 백야극광 문서들에 대한 신뢰는 하지 않는데 그것은 해당 채널에서 문제를 일으킨 유저가 작성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