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선수 경력/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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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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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범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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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넌트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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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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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5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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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매우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5월까지 타율은 어찌어찌 2할 초반으로 올렸지만 타출장 2-2-2라는 처참한 스탯을 찍고 있다. 수비에서는 실책 없이 무난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5월 31일 SSG전에서 박병호가 안타를 치고 나간 이후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드디어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그리고 이후로 타선에서 점수가 나지 않았고, 상대 타선도 9회말 솔로 홈런을 제외하곤 제대로 틀어막혀 이 홈런이 그대로 결승타가 되었다.

3.3.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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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SSG전에선 전 동료 정성곤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쳐 KT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6월 31일 1번 리드오프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6월 말로 접어들어가면서 타격감이 오른것이 긍정적 요소다.

3.4.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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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1,2루에서 우익수 김헌곤의 키를 완전히 넘겨버리며 3루 주자 심우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또한 5회말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호세 피렐라에게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런데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오승환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때려내었다! 그리고 팀은 그다음 타자 앤서니 알포드가 끝내기 역전 솔로포를 때려내며 극적인 승리를 따내었다.

3.5.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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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SSG 랜더스전에서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하였다.

8월 16일 키움전에선 9회말 1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좌익수 쪽 희생플라이를 쳐 경기를 끝냈다.

8월 25일 수원 SSG전에서 연장 10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서진용을 상대로 끝내기 2루타를 쳤다. 개인 통산 7번째 끝내기 (안타 6개, 희생플라이 1개) 를 기록했다.

3.6. 9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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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수원 두산전 9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홍건희를 상대로 중견수 머리 위로 넘어가는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3.7. 10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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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부터 최근 2번타순에서 쏠쏠한 활약중이다.

4. 포스트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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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와일드카드 결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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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와일드카드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장현식을 상대로 싹슬이 2루타로 팀의 승리의 기여와 함께 고척으로 키움 히어로즈하고 맞대결을 가지게됐다. 이 싹쓸이 2루타로 데일리 MVP도 수상했다.

4.2. 준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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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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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전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3년 동안 432경기 수비이닝 3606.1이닝으로 압도적 1위의 기록이다. 다만 타격에서는 부진한 지난시즌과 큰 차이 없는 성적표를 남겼다. 특히 홈런과 장타율이 감소한것은 아쉬운 점.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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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wiz/2022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