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알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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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알포드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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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30번
대니 반즈
(2016)

앤서니 알포드
(2017~2020)


조나단 비야
(2020)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6번
제로드 다이슨
(2020)

앤서니 알포드
(2020~2022)


장위청
(2022)
kt wiz 등번호 25번
라모스
(2022~2022.5.25.)

알포드
(2022.6.8.~2023)


결번




파일:알포드 다음스포츠.jpg

앤서니 알포드
Anthony Alford

본명
앤서니 조셉 앨퍼드
Anthony Joseph Alford
출생
1994년 7월 20일 (29세)
미시시피 주 콜럼비아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페탈 고등학교 - 미시시피 대학교
신체
185cm / 95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112번, TOR)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7~2020)
피츠버그 파이리츠 (2020~2022)
kt wiz (2022~2023)
계약
1yr / $1,100,000
연봉
2023 / $1,000,000
등장곡
Shakira - 《Try Everything
응원가
R3HAB & Timmy Trumpet - 《911》[1][2][3]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여담



1. 개요[편집]


kt wiz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토론토 블루제이스[편집]


파일:미식축구_알포드.jpg
미식축구 선수로 뛰던 시절.

파일:믈브트라이아웃_알포드.jpg
MLB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알포드.

마이너 시절 야구와 풋볼을 병행했지만 2014년 9월부터 야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후 차근차근 리그 승격을 거듭했고 2016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되는 등의 발전을 이뤘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해를 보냈다. 그래도 가능성을 보인 덕에 룰5 드래프트에서 보호되기 위해 제이스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2017년 블루제이스 팀 내 3위 유망주로 꼽혔고, 전체 70위에 꼽히며 좋은 활약을 보인 끝에 5월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몇 경기 뛰지 못한 채 손목 골절로 인해 10일 부상자명단에 올랐고 이후 마이너로 이관되었다.

2020년까지 4년간 46경기 출장에 그쳤다.

2.2. 피츠버그 파이리츠[편집]



파일:알포드 피츠버그.jpg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웨이버 클레임을 걸어 데리고 왔고 이적 후 5경기에서 .250/.308/.667로 맹활약했지만 어깨부상으로 또다시 팀을 이탈해버렸다.

2022 시즌에는 시작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4월 22일 박효준을 AAA로 내리면서 대신 콜업되었다. 그러나 4월 29일 다시 AAA로 내려갔고 5월 1일 FA가 되어 피츠버그를 떠났다.

5월 3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했으나 5월 26일 방출되었다.

2.3. kt wiz[편집]



2.3.1. 2022 시즌[편집]



파일:알포드.jpg


5월 26일, 헨리 라모스의 대체용병으로 kt와 계약했다.

6월 6일 오후에 입국했다. 등번호는 전임자인 라모스가 사용하던 25번이다.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스스로 2군행을 자처했고, 6월 10일 상무와의 퓨처스 경기에 1번타자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14일 홈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7번 우익수로 출장하여[4] 첫 번째와 두 번째 타석은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서동민의 2구 째를 받아쳐 유격수 쪽으로 깊고 강한 타구를 보내며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 타구로 3루 주자 장성우가 홈까지 들어오며 자신의 KBO 무대 데뷔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기록하게 되었다. 이후 김민식의 희생 플라이 포구 실책을 틈타 득점까지 성공하였다. 최종 성적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kt의 팬들에게 나쁘지 않은 첫 인상을 남겼다.

6월 1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KBO 데뷔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9회초 수비 도중 배정대와 크게 부딪혀 배정대가 다칠 뻔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강철 감독은 "수석코치를 통해 확인하니 우리가 본 게 맞았다. 알포드가 외야 수비에 대해 미국에서 배운 게 없다고 하더라. 타구를 처리할 때 어떻게 대시를 하고 포구할 때 어느 발이 앞쪽에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며 "처음에는 어깨가 좋다고 들어서 우익수로 썼는데 송구도 정확하지 않다. 야구와 미식축구를 같이 해서 그런지 기본기에서 부족한 게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다.

6월 21일 수원 NC 다이노스 전에서 1회초 아쉬운 수비로 선두타자에게 3루타를 허용하며 실점으로 이어졌지만, 4회 무사 2,3루서 결승타가 되는 좌월 홈런을 때려냈다.

6월 24일 수원 LG 트윈스 전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현재 최근 4경기에서만 3홈런을 쳐내고 있다.

6월 25일 수원 LG 트윈스 전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는 약지 부근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김준태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득점 이후 이시원과 교체되어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으며, 검진 결과 가벼운 타박상으로 확인되었다.

6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2:2 동점상황에서 2타점 결승타를 만들면서 팀의 14:4 승리에 기여하였다. 와중에 텍사스성 타구를 원바운드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바운드로 잡아 아웃을 만든 척을 해 삼성의 주자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다.

7월 2일 타율이 0.203까지 떨어졌다. 슬슬 약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상대 투수들도 이 부분을 노리면서 투구함에 따라 이를 어떻게 극복하냐가 앞으로의 성적에 관건이 될 것이다. 또한 최근 경기를 보면 외야 수비가 매우 부실하다. 특히 펜스 플레이가 가장 눈에 띄게 안되는데 무슨 방법이 필요해 보인다.

7월 12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5타수 3안타(1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이 홈런은 9회말 오승환에게 친 끝내기 홈런이었다![5] 배정대의 홈런에 이어 나온 백투백 홈런이자 KBO에서의 첫 끝내기 홈런이다.

7월 26일 키움 10차전에서 실책을 범하며 키움에게 승리를 헌납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7월 27일 키움 11차전에서 팀 득점 5점중 홈런과 내야 적시타로 3타점을 낚아챘다. 심지어 패색이 짙어진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어 볼넷을 얻어 생존함으로써 다음 타자 박병호의 역전 끝내기 투런을 이끌어 냈다.

초반 활약 이후 KBO에 다시 적응하고 있다. 타율이 0.282까지 올라왔고 타석에선 팀에서 필요할 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지만 수비는 아쉬운 수준에 머물고 있다.

7월 30일 LG전에선 4:7로 뒤지고 있던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마무리 고우석을 상대로 팀을 연장으로 이끄는 쓰리런 홈런을 쳤다. 비록 이후 멀티이닝을 맡은 김재윤이 10회말 초구부터 홈런을 얻어 맞아 팀은 패배했으나 본인은 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제 몫을 충분히 다했다.

8월 17일 키움전에서 9회말 1사 1루에서 날카로운 페어볼을 쳐 내면서 kt의 3연속 끝내기 승리에 일조하였다.

8월 18일 롯데 13차전에서 주루견제와 주루사를 겸비한 본헤드플레이를 자아냈으나 이날도 멀티히트를 쳐 자신의 실력을 과시했다.

10월 11일 LG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1회에는 임찬규를 상대로 1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하며 선제점을 뽑았고, 5회에는 다시 앞서나가는 적시타를 기록하며 타격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7회 말에는 1사 만루 상황에서 1루 주자로 출루했다가 주루 미스로 병살을 허용하더니[6] 9회말에는 한점 차 1사 만루의 대위기를 맞았던 상황에서 짧은 뜬공을 그냥 서서 잡고 홈에 송구하는 병크를 터뜨리며[7][8] 3루 주자의 태그업과 동점을 허용하는 대형사고를 쳤다. 팀은 동점 허용 직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까지 연달아 허용하며 역전패, 정규리그 4위로 추락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치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알포드의 부족했던 주루 센스와 수비는 kt에게 매우 뼈아픈 타격이 되었다. 언론에서도 알포드를 두고 계륵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10월 13일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8회말 이의리에게 볼넷을 얻어낸 후 2루까지 진출한 가운데 과감하게 3루 도루를 성공시키면서 팀의 6:2 승리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9회초 송민섭과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10월 16일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석 2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이날 메이저리그급 구위를 보여준 안우진을 상대로 유일한 멀티히트를 기록해 답답했던 kt 타선의 희망이었다. 하지만 6회 초 안타의 경우 중견수 앞 땅볼임에도 2루까지 질주하다가 아웃당하는 아쉬운 주루플레이를 보여주었다.

10월 22일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사이클링 히트에서 3루타가 모자란 4타수 4안타로 분전했으나 팀은 패배하면서 시즌을 마무리 했다.

대체 외국인 용병으로 와서 정규시즌,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으로 웨스 벤자민과 함께 재계약이 결정되었다.

2.3.2. 2023 시즌[편집]


22시즌 종료 후 kt wiz와 110만 달러에 재계약을 하며 2023년에도 kt와 함께하게 되었다.

4월 1일 LG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지긋지긋했던 케이시 켈리 악몽 떨치기의 1등 공신이 되었다. 2루타 - 2루타 - 홈런 -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가 모자랐다. 이 날의 맹활약으로 기록한 당일 OPS는 무려 3.250.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으나 4월 14일 한화전에서 4회말 주루 도중 등 부위 근육통으로 인해 정준영과 교체되면서 경기에서 빠졌다.

4월에는 무려 작년 피렐라를 능가하는 대활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팀은 이강철의 벌투로 9연패에 빠졌다. 망한 팀에서 외로이 사람 노릇을 하고 있다.

5월에는 이런저런 잔부상으로 인해 폭발적이었던 4월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진 편이다.

6월 초 열흘 휴식을 가진 후에는 다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다만 막상 중요한 타점 및 홈런 생산력이 현저히 낮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 타율만 좀 좋은 검은 애드황(....)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다 7월엔 타격이 다시 부진하고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한 폼을 보이고 있다. 아이러니한건 스찌로 그렇게 욕먹는데 타율이 제일 낮은 7월에 낸 타점이 제일 많다.

8월 들어 갑자기 호수비가 늘어났다.

8월 9일 펠릭스 페냐에게 등쪽으로 강한 몸에 맞는 공을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이후 더블스틸 상황에서 홈 슬라이딩을 하다 수비하던 최재훈의 발에 손목이 부딪히는 부상을 당하며[9] 한이닝에 서로 다른 부위를 두번 가격 당하는 힘겨운 경기를 했다. 선수보호차원으로 해당경기에선 교체로 빠지게 되었고 부상 경위에 대해선 지켜봐야 할 듯 했지만 큰 부상은 아니어서 계속 출전하게 됐다.

8월 13일 리그 최고 선발 페디를 상대로 결승 득점이 되는 안타와 솔로 홈런으로 팀의 스윕을 이끌었다.

8월 15일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8월 17일 역시 2루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다시 타격감이 올라오는듯

그러나 8월 22일 기아전에서 이의리의 사구에 발가락을 맞고 병원으로 이동되었다. 다행히 단순 타박상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며 다만 본인이 아직 통증이 있다 하여 지켜볼 예정.

그 뒤, 알포드는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며 오윤석과 함께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8월 26일 롯데전에는 무려 5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9월 6일 경기까지 9월에는 전반적으로 부진하는 편으로, 삼진을 8개 적립하며 안타 수와 삼진 수가 같아졌다.

9월 13일 창원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2 동점상황에서 역전 결승타를 때리면서 팀의 6:2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적인 정규 시즌 성적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수비가 썩 좋지는 못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 크게 부진했고, 11월 29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을 완전히 떠나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전형적인 몸으로 야구하는 몸야구과 선수.

유망주 시절에도 빠른 발 하나는 인정 받았다.[10] 빠른 발은 주루와 수비에서 그의 최대 장점으로 평가받았으며, 이 덕분에 중견수를 보면서 타석에서는 상위타순으로 나오는 타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기대만큼 성장하지는 못한 케이스.

빠른 발로 외야 전체를 커버하는 스타일로 외야 수비 범위는 나쁘지 않고 어깨에도 일가견이 있다. 다만 외야 수비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탓인지 송구 시 발을 내딛는 자세의 문제로 인해 송구가 부정확하게 날아간다는 단점이 있다.[11] 타석에서는 장타를 기대할 수 있으나 컨택이 좋지 못해 삼진이 많고 볼넷을 얻어내는 능력은 평균 정도이다.

적극적인 타격을 하는 선수지만 2스트라이크 이후에는 볼을 좀 더 지켜본다. 이런 점들을 보면 전 NC의 외국인 타자인 애런 알테어와 스타일이 유사하다.[12]

장타력은 피렐라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13] 본인이 가진 힘도 좋은 편이고 공에 힘을 싣는 능력 역시 탁월하다. 하지만 컨택이 받쳐주지 못해 많은 양질의 타구를 양산해내지는 못 하고 있다. 그래도 제대로 맞춰낸다면 타구가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 뻗어나간다.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바로 유리몸이라는 점.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에 팀 내 1위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선술했듯 기대했던 것만큼 성장하지 못 했던 부분도 잦은 부상과 관련이 있다. 무릎 부상과 뇌진탕으로 DL에 오른 경력이 있으며, 2022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에도 손목 염좌 증세로 시즌 초반 IL-10에 등재됐다. 한국에 온 이후로는 큰 부상은 없지만 시즌 후반까지 이를 유지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14] 23시즌 들어 한번 잔부상에 시달리면 타격감이 약간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팀 내 홈런 타자가 몇 없는 사정상 쉽게 뺄 수도 없는 상황이다.

또 하나의 단점은 타율과 OPS에 비해 현저히 낮은 타점 생산력. 팀 타격이 저조한 탓을 하기에는 알포드의 타점 생산력은 그의 타격 성적에 비해 심각할 정도로 낮다. 특히나 5~6월 득점권 상황에서 알포드의 타격으로 득점이 나온 적이 거의 없다. 이른바 스탯만 유지하는 스찌 기질이 있는 셈. 때문에 안 그래도 kt의 지리멸렬한 공격력이 더욱 약해진 것에 적지 않은 책임이 있다.


4.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성적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7
TOR
4
8
1
1
0
0
0
0
0
0
3
.125
.125
.250
.375
0.2
2018
13
21
2
0
0
0
3
1
1
2
9
.105
.190
.105
.296
-0.2
2019
16
30
5
0
0
1
3
1
2
1
11
.179
.233
.286
.519
-0.1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20
TOR/PIT
13
16
3
0
0
2
5
7
3
1
8
.214
.241
.500
.741
-0.2
2021
PIT
49
148
31
6
1
5
14
11
5
12
58
.233
.311
.406
.717
-0.2
2022
2
4
1
0
0
0
0
0
0
0
0
.250
.250
.250
.500
-0.1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sWAR
2022
kt
80
323
81
19
1
14
48
50
5
33
90
.286
.362
.509
.871
2.47
2023
133
547
142
31
(5위)
3
15
83
70
17
47
140
(1위)
.289
.356
.456
.812
3.28
MLB 통산
(6시즌)

162
381
73
11
3
13
40
32
11
16
91
.209
.275
.368
.643
-0.6
KBO 통산
(1시즌)

80
323
81
19
1
14
48
50
5
33
90
.286
.362
.509
.871
2.47

5. 여담[편집]


  • 세상을 떠난 앤디 마르테 이후 7년 만의 kt의 외국인 오른손타자이다.

  • 이름 때문에 kt 위즈 갤러리에서는 포도알이라고도 불린다.알포도알이야이야 아예 대놓고 포도알이랑 합성시킨 짤도 있을 정도.

  • 응원가의 중독성이 소크라테스피렐라에 버금갈 정도로 높다. 팬 반응은 상당히 좋으며, '오죽하면 치어리더 찍덕들도 일어나서 같이 부르냐'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 피츠버그 시절 2022년 스프링캠프에서 박효준, 배지환과 잠시나마 함께 지내기도 했으나 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없었다고 언급했다. #

  • MLB The Show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 유망주로서 워낙 평가가 높았던지라 RTTS에서 플레이어 캐릭터와 함께 십수년 이상 빅리그 로스터를 중심타자로 누비는 것을 볼 수 있다.

  • 타석에서 주먹 약하게 쥐고 머리를 툭 치는 습관이 있다.

  • 알토바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 별명에 걸맞게 실제로 안타를 치는 등 출루하면 오토바이 세리머니를 한다.

[1] 앤서니 알포드 아이야이야~ 앤서니 알포드 아이야이야~ 앤서니 알포드 아이야이야~ 앤서니 알포드 아이야이야~ 앤서니 알포드 아이야이야~ Hey!x4[2] 듣기 직관 후 머릿속에 맴돈다는 평이 매우 많다. 또한 아이야이야~ 부분에서, 대부분이 야이야이야~로 잘못 부른다. 특히 중계만으로 응원가를 들어본 타팀 팬들 대부분이 야이야이야로 알고 있다. 심지어는 BUTTERFLY(SMiLE.dk)로 오인되기도.[3] 응원가 도입부에 알토바이 출발합니다 라는 멘트가 들어간다.[4] 선발은 중견수로 출장했으나, 조용호가 1회 첫 타석에서 부상을 입으며 배정대와 교체되었고, 배정대가 중견수로 가면서 사실상 우익수로 경기를 풀소화했다.[5] 알포드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승환이 메이저리거 출신이라는 것을 몰랐다고 했는데, 사실 알포드는 오승환과 2018년 토론토에서 같이 뛴 적이 있다. 다음날 알포드는 토론토에 있을때 등번호에 'OH'라고 써져있었는데 한국에서는 한글로 써져있어 그 때 그 선수인지 몰랐다고 하며, 오승환에게 찾아가 사과의 의사와 함께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6] 장성우의 땅볼 타구가 나온 상황에서 충분히 2루 세이프가 될 만한 주력을 보여주었으나, 문제는 슬라이딩 과정에서 발이 베이스에 닿지 않고 한참 떠버리면서 아웃 당했다. 세이프가 되었다면 장성우만 아웃 당하고 한점을 추가로 낼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뼈 아픈 실수.[7] 어려운 타구가 아닌 이상 앞으로 달려나오면서 잡아야 추진력을 이용해 더 신속한 송구를 할 수 있다.[8] 다만 3루 주자가 발이 그리 느리지 않은 서건창이었던 점도 감안해야 한다.[9] 최재훈의 발이 홈베이스를 막았다. 때문에 처음엔 아웃이 선언되었다가 비디오판독을 거쳐 세이브로 정정되었다.[10] 알포드의 주력은 MLB 기준으로도 최상위권이다. 스프린트 스피드가 29.6 ft/s인데, 이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과 비슷한 수준이다.[11] 미식 축구를 배우던 시절 쿼터백을 맡았는데 쿼터백으로 뛰던 시절의 송구 자세가 남아 있어 외야에서의 송구가 어색하게 느껴진다.[12] kt 이강철 감독은 팀 케미 상 삼성의 호세 피렐라와 유사한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타석에서의 적극성이 호세 피렐라와 매우 유사하다. 단 피렐라에 비해서 컨택능력은 많이 떨어지고, 유리한 카운트일시 피렐라보다 더 적극적인 타격을 한다.[13] 실제로 2021 시즌 리글리 필드에서 나온 홈런 중 최장거리 홈런 기록의 보유자이다.[14] 알포드 본인도 이렇게 건강하게 뛰어본 적이 없으며 아직 100%까지 올라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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