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도둑 배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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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유튜버.배꼽챙겨 날라가붕게
2022년 7월 15일 인스타 감성 카페 가는 만화를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 한국에서 겪었던 일을 유행하는 밈과 짤방을 융화시켜 만든 영상을 올리는데,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러스한 개그, 독특한 그림체로 첫 영상 업로드 일이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매우 빠르게 구독자 수가 많아지고 있다.
2. 여담[편집]
- 매주 금요일, 일요일 저녁 7시에 영상이 올라온다.
- 영상마다 배경음악으로 Carmen Suite No. 2 - Habanera를 사용하고 있다.[8]
- 물이 썩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편의점에 가서 생수를 사고 비교했다고 한다. 썩은물 마시는 만화
- 유튜브 규정 상 마약을 보약이라고 지칭한다.
- Grand Theft Auto 6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라이브에서 언급한 적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은 돼지갈비, 냉면이다.
- 화는 안 내지만 목소리가 크다...고 자주 언급한다.
- 만화 원피스를 좋아하는 듯하다.[9] 오죽하면 악마의 열매 편에서는 9살때 사촌형이 악마의 열매는 실존한다고 하자 그걸 진심으로 믿고 뒷산으로 뒤진 끝에 악마의 열매를 찾아낼 정도였는데, 사실은 악마의 열매의 줄무늬를 재현할 정도로 썩어문드러진 살구였고, 당연히 먹어서 고무인간이 되는 게 아니라 하늘섬을 갈 뻔했다.(...)
썩은 물에 썩은 살구 이제 뭘까화약맛 쫄면에 동결건조 두리안이다
- 2022년 8월 10일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 오이 불호파이다. 군대에서 선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오이냉국 두 그릇을 먹어 치운 썰을 영상으로 만든 적이 있다. 오이로 고문 당하는 만화
- 어릴 때 수원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용인으로 이사를 갔다. 초등학교 친구들과 같이 졸업하고 싶어서 편도 1시간 30분 거리를 매일 통학했다고 한다. 새벽예배로 고통받는 만화
- 원래는 이름을 배꼽도둑 김민수라고 하려고 했었으나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하여 지인 이름인 배꼽도둑 배춘용[14] 을 쓰게 되었다.
- 구독자 이름 후보는 배추흰나비, 배추 등이 있었다. 그러나 기존 멤버십 이름인 공범으로 그대로 가게 되었다.
- 현재 썰 소재 고갈, 트위치 방송 시작 등의 이유로 배춘용 시즌 1을 마무리지었다.
- 본인 제외 가족 모두가 비염이 있다고 한다.
- 좋아하는 농구 팀은 LA 레이커스이다.
- 마크 바다마을 컨텐츠를 하다가 자기 강아지를 자기가 죽였다. 그리고 위험한 워든이 나오는 딥다크 바이옴에 쫄아서 들어가지 못 했다.
- 어머니의 직업은 요리사이다. 엄마는 요리사 만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설렁탕 집을 하셨다고.
- 본인 피셜 롤 1~2시즌 당시에 아마추어 팀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부모님한테 말씀 드렸으나,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로 결국엔 무산됐다 한다.
3. 자주 하는 말[편집]
뽈롱뽈롱~
나까지만!!!
오↗ 마이↗ 깟↗↗!!!
아무튼!
목소리가 큰 겁니다.[15]
4. 영상 목록[편집]
- 2023년 10월 29일 기준.
- 최신순으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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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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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기 마지막화에서 나이를 밝혔다.[2] 나무위키는 만 나이 표기가 원칙이기 때문에 만으로 28세이며, 세는 나이로는 29세다.[3]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녀 영주권이 있었지만 자원입대했다.[4] INFP와 ENFP가 반반이지만 이제 점점 INFP가 될 것 같다고 한다.[5] 전도 당하는 만화와 새벽예배로 고통받는 만화에서 보여진다. 아버지가 개신교 신자인 모태신앙으로, 교회는 어릴 때 손절했다고 언급한다. 새벽 예배 사건 이후엔 아버지와 화해하고, 현재 부자 둘 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6]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미국 영주권을 얻어 병역 의무가 없었고, 미군에 입대하여 시민권을 받을 생각이었으나 2016년 3월 영화 동주를 보고 애국심에 불타올라서 바로 병무청으로 달려가 자원입대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집으로돌아갈때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한다. .# 2016년 4월 25일에 입영했는데, 입대일이 TWICE의 CHEER UP 발매일과 겹친다.# 부산에서 근무했다.[7] 첫 영상은 인스타 감성카페 가는 만화이다.[8] 프랑스의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서 여주인공 카르멘이 처음 등장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여자)아이들의 Nxde에 샘플링되기도 했다.[9] 영상에서도 원피스에 나오는 여러 장면들을 이용하기도 하며 대사를 말하기도 한다.[10] 다행히도 폭탄 테러를 한다는 협박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한다[11] 여담이지만, 트와이스 앨범 발매일과 입대일이 겹쳐서 이 역시도 썰이 올라왔다.[12] 유튜브 콘텐츠 각을 재려고 자원입대하였다는 댓글이 많다.[13] 그러나 자원입대 신청을 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엄청나게 후회를 했다고 한다.[14] 군대 선임이라고 한다. 아직 이름을 쓴다고 연락은 못했다고...[15] 보통 트수가 진정하라 할 때 대답으로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