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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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하는 아파트로 반포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여 지어졌다.
2. 특징 및 시설[편집]
2.1. 테라스[편집]
59타입 19세대를 제외한 108세대 중 89세대에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108세대의 소규모 단지이지만 특화설계로 우면산 조망의 테라스를 적용해 타 단지와 차별화를 이루어냈다. 이러한 고급화는 분담금으로 이어져 소규모 단지일수록 특화설계를 적용하기 힘들다. 실제로 이 단지의 조합원 분담금은 약 3억원에 달한다.
2.2. 주민시설[편집]
2.3. 상업시설[편집]
3. 주변 환경[편집]
3.1. 교통[편집]
3.2. 교육[편집]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4.1.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편집]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은 재건축으로 조합원이 얻은 이익이 인당 평균 3000만원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의 10~50%를 환수하는 제도다.
21년 8월,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의 준공이 이루어지고 연내 부담금 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거래량이 너무 적어 충분한 사례가 없는 상태에서 환수금이 산정된다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에 잠정 연기된 상태이다. 기사
22년 3월, 20대 대선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완화를 공약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재건축 조합은 이 공약을 근거로 서초구에 재건축 확정 부담금 통보를 유예해 줄 것을 서초구에 공식요청하였다. 기사
22년 9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완화 방안이 나왔다. 감면안의 골자는 면제 금액을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고, 부과 구간도 종전 2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은 기존 방식으로 산출된 종전 확정 부담금이 3억 4천만원 내외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조합측에서는 이번 부과체제 개편으로 부담금이 1억원대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
그러나 23년 5월 현재까지 재건축 확정 부담금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이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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